1989년생 동갑내기 뮤지션 듀오, 오킴(OKIM).
노래를 쓰고 부르는 ‘광훈’ 과 다듬고 꾸미는 ‘오영은’ 이 함께 만나 사람을 노래한다. 광훈의 앨범 작업 중에 처음 만난 그들은 일상에 가벼운 즐거움이 되는 음악을 만들기로 뜻을 모았고, 2018년 ‘Just You’ 로 데뷔하였다.
서로의 음악만큼이나 삶 또한 공유하며 사회의 소소한 쉼터가 되기 원하는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면 어떨까.
광훈 www.instagram.com/kwanghun7
오영은 www.instagram.com/tri.oh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