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utier Capucon은 프랑스의 첼리스트이다. 바이올리니스트 Renaud Capucon의 동생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그는 "Maurice Ravel International Academy of Music Competition", "Victoires de la Musique Classique" 등을 비롯한 수많은 시
상식에서 1위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간결한 터치와 정확한 보잉이 결합된 뛰어난 연주를 들려준 그는 그라모폰이 "첼로 계의 떠오르는 샛별"이라고 칭할 만큼 촉망받는 첼리스트로 성장하였다. 2004년, 2007년, 2010년, 2012년 "Echo Classics Award"에서 올해의 젊은 예술가상, 올해의 실내악 녹음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시대를 대표하는 실내악 연주자로 활약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