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게임 테일즈러너에서 기획한 "지코랑 듀엣 해 듀오"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윤딴딴 전국 투어 [딴딴한여름2017] 서울 콘서트에서 듀엣 무대를 함께 하는 등 많은 사람들에게 조금씩 다가가던 그녀가 17년 작곡가 루미노스의 "Sweet Rose" 앨범에 "echo"라는 곡에 피쳐링으로 처음 그녀를 알리며 2020년 "메리"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귀여우면서 사랑스러운 "Blue"라는 싱글 앨범을 시작으로, 앞으로 "메리"다운 곡으로 많은 이들을 찾아갈 것이다.
2016년, 게임 테일즈러너에서 기획한 "지코랑 듀엣 해 듀오"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윤딴딴 전국 투어 [딴딴한여름2017] 서울 콘서트에서 듀엣 무대를 함께 하는 등 많은 사람들에게 조금씩 다가가던 그녀가 17년 작곡가 루미노스의 "Sweet Rose" 앨범에 "echo"라는 곡에 피쳐링으로 처음 그녀를 알리며 2020년 "메리"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귀여우면서 사랑스러운 "Blue"라는 싱글 앨범을 시작으로, 앞으로 "메리"다운 곡으로 많은 이들을 찾아갈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