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에이프릴에 합류해 그룹의 세 번째 미니앨범인 [Prelude] '봄의 나라 이야기'로 걸그룹으로서의 모습을 선보였고 이후 'MAYDAY', '손을 잡아줘', '파랑새', '예쁜 게 죄' 등의 곡으로 상큼한 걸그룹으로서 매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채경은 청아하고 단단한 음색으로 그룹의 서브 보컬을 담당하고 있으며, 2018년 "블루밍멜로디 시즌2"의 'Yellow'에서 여행의 편안하고 즐거운 느낌을 담기도 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