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거리는 2010년 홍대 클럽에서 청소년 예배를 드렸던 Key of David Ministry의 예배가 확장되어 실제 기독교 문화거리를 조성하였다.
예배가 흘러 이 땅과 사회 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비전을 품고 홍대에서 플렉스 라운지, 홍대 합주실, 수상한 거리 워십 센터, 카페 피카소의 공간을 운영하며 세상과 어우러지는 삶의 예배의 현장운동을 일으켜왔다.
`수상한 거리 페스티벌
`예배자들의 여행
`홍대 투어
`도시형 수련회
`수상한 CCM 가요제
`홍대 채플 등 .. 문화운동들이다.
2020년 새로운 10년의 시즌2를 준비하며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의 일상과 사회 가운데 임하기를 소망하는 방향의 콘텐츠들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하나님 나라의 가치가 담긴 세상을 꿈꾸는 수상한 거리의 창조적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 되어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