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싱글 앨범 "FADE OUT"을 시작으로 꾸준하게 작업물을 공개하며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그의 실험적인 사운드와 이색적인 가사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고, 특정한 장르에 머무르지 않고 대중적인 장르와 마이너 한 장르까지 다양한 시도의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던 그는 2022년 (Dope_1n1)에는 C.H.O.I로 새로 태
어나고 싶다고 했다. 그의 SNS에는 "스스로 원하고자 하는 본질적인 의미를 담아 세상에 남기고 싶다"라는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사라졌다. 앞으로의 행보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되는 아티스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