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DM DJ / Producer '플래시 핑거' (Flash Finger)와 싱가포르 No.1 여성 DJ '니콜 첸' (Nicole Chen) 과의 콜라보레이션. '니콜 첸' (Nicole Chen) 은 명실상부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여성 DJ이며 어렸을 적부터 익혀온
클래식 피아노를 바탕으로 아시아권의 많은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왔다. 아시아 클럽 투어를 위해 한국에 방문한 그녀는 K-EDM DJ / Producer 플래시 핑거 (Flash Finger) 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하였다. 두 아티스트는 공통적으로 더치 하우스 (Dutch House) 를 좋아하는 것이 둘의 콜라보레이션을 성사시킬 수 있는 요인이 되었으며, '니콜 첸' (Nicole Chen) 의 클래시컬한 피아노 라인과 '플래시 핑거' (Flash Finger) 특유의 락킹한 사운드가 잘 결합이 되었다. 한편 '플래시 핑거' (Flash Finger) 는 한국 일렉트로씬에 큰 발자취를 남긴 Risque Rhythm Mahine 을 통해 K-EDM 씬에 데뷔한 후 자신 만의 색깔을 확실하게 선보이고 있다. 그동안 RRM, BeatBurger, Swingbros, Newton 등 수많은 앨범 활동과 공연 활동을 활발히 펼쳐 왔다. 더불어 EDM 전문 레이블 Discovery Music 을 설립,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음원 배급과 콜라보레이션을 주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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