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 김진산은 아직 앳되어 보이는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그의 음악은 전혀 어리지 않다.
'2017 마틴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나이는 무려 12세 때 일이다.
자작곡인 '바오밥나무'를 통하여 자신을 알리기 시작하였으며 기타리스트 김은성의 제자이기도 하다.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하여 큰 화제가 되었으며, 작편곡 공부는 물론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그의 음악에는 꾸밈없는 강렬함과 열정이 녹아있어 듣는 이로 하여금 즐거움을 선사한다.
기타리스트 김진산은 핑거스타일의 매력을 더욱 알리고자 하며 기타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