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from 문준호 - 잊었던 얼굴 / 마음은 간다 (1980)
님아 님아 우리님아 달과 같은 우리님아
춘하추동 사시절에 오매불망 우리님
청사초롱 불밝히고 기다리는 내 마음
행여 잊지 말아주
님아 원산자규가 길고긴밤 울어새면
손을 잡고 약속하던 백년해로 그 맹세를 다시한번 다져주오
|
|
|
- |
|
from 문준호 - 잊었던 얼굴 / 마음은 간다 (1980)
1.보내고 돌아서는 마음은 서럽다오
푸른물결 헤치며 떠나가는 님이기에
눈물이 보일까봐 하고픈말 끝내 못하고
다시만날 그날까지 안녕히 잘가세요
2.두고서 떠나가는 마음도 아쉽지만
오대양을 누비는 바다의 사나이라
웃으며 손 흔들고 당신에게 부탁하오
돌아오는 그날까지 몸성히 잘있어요
|
|
|
- |
|
from 문준호 - 잊었던 얼굴 / 마음은 간다 (1980)
1.그녀의 붉어진 얼굴만 봐도 난 알 수 있어요
그녀 마음을 난 알 수 있어요
사랑을 하면서도 말못하는 그녀 마음 난 알아요
오- 나는 알아요 그녀 마음
새까만 눈동자가 말을 해주는 그녀 마음 나는 알아요
2.내 마음 나도 몰라 그녀만 생각해도
난몰라 몰라요 나는 몰라요 내 마음 난몰라
이렇게 못견디게 보고파도 만나면은 말못하는
오-못난 이 마음 이 마음을 그녀는 알아줄까
알아주려나
그녀 마음 나는 아는데ㅡ
|
 |
|
- |
|
from 문준호 - 사나이 가는 길 / 난 알아요 (1978)
사나이 가는 길 오직 한 길
바람불어도 눈보라 몰아쳐도
언제나 불타는 가슴은
거센파도를 헤쳐 나아간다
뱃고동 울어라 님아 야속타 생각을 말아라
사나이 가는 길 언제나 오직 한 길
갈매기 울어도 님아 서럽다 생각을 말아라
어차피 사나이 가는 길 오직 한 길
저 푸른 파도너머 흰구름 흘러간 곳
사나이 가는 길
|
|
|
- |
|
from 문준호 - 잊었던 얼굴 / 마음은 간다 (1980)
1.네온아 춤을 추는 남포동의 밤
이 밤도 못잊어 찾아온 거리
그 언젠가 사랑에 취해 행복을 꿈꾸던 거리
사랑을 잃은 내 가슴 속에 추억만 새로워
이 밤도 불러보는 이 밤도 불러 보는
남포동 블루우스
2.이슬비 부슬부슬 내리는 이 길
첫사랑 못잊어 찾아온 이 길
어디선가 부를 것 같은 다정한 너의 목소리
사랑이었네 행복이었네
첫사랑 못잊어
이밤도 불러보는 이밤도 불러 보는
남포동 블루우스
|
|
|
- |
|
from 문준호 - 잊었던 얼굴 / 마음은 간다 (1980)
돌아 갈 수 없는데
마음은 간다 마음은 간다
희미한 추억속의 나그네 되어
어제도 오늘도 마음은 간다
※돌아 갈 수 없는데 돌아 갈 수 없는데
마음은 간다 마음은 간다
고향하늘 멀어도
돌아 갈 수 없는데 돌아 갈 수 없는데
마음은 간다 마음은 간다
그 옛날이 그리워
돌아 갈 수 없는데
마음은 간다 마음은 간다
철없던 어린시절 꿈을 찾아서
어제도 오늘도 마음은 간다
|
|
|
- |
|
from 문준호 - 잊었던 얼굴 / 마음은 간다 (1980)
오-그대여 변치마오
오-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이 마음을 믿어주세요
말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주세요
그누가 이 세상을 다준다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살아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갈테야
|
|
|
- |
|
from 문준호 - 사나이 가는 길 / 난 알아요 (1978)
1.그녀의 붉어진 얼굴만 봐도 난 알 수 있어요
그녀 마음을 난 알 수 있어요
사랑을 하면서도 말못하는 그녀 마음 난 알아요
오- 나는 알아요 그녀 마음
새까만 눈동자가 말을 해주는 그녀 마음 나는 알아요
2.내 마음 나도 몰라 그녀만 생각해도
난몰라 몰라요 나는 몰라요 내 마음 난몰라
이렇게 못견디게 보고파도 만나면은 말못하는
오-못난 이 마음 이 마음을 그녀는 알아줄까
알아주려나
그녀 마음 나는 아는데ㅡ
|
|
|
- |
|
from 문준호 - 사나이 가는 길 / 난 알아요 (1978)
님아 님아 우리 님아 달과 같은 우리 님아
춘하추동 사시절에 오매불망 우리님
청사초롱 불밝히고 기다리는 내마음
행여 잊지 말아주
님아 원산자규가 길고 긴밤 울어새면
손을 잡고 약속하던 백년해로 그맹세를
다시 한번 다져주오
|
|
|
- |
|
from 문준호 - 사나이 가는 길 / 난 알아요 (1978)
가기 싫어도 보내기 싫어도
여기서 안녕하며 헤어집시다
부탁의 말보다 내손을 잡아주
약속의 말보다 미소를 보여주
가기 싫어도 보내기 싫어도
우리는 다시만날 약속있잖니, 약속 있잖니
|
|
|
- |
|
|
from 문준호 - 사나이 가는 길 / 난 알아요 (1978)
|
|
|
- |
|
|
from 문준호 - 사나이 가는 길 / 난 알아요 (1978)
|
|
|
- |
|
|
from 문준호 - 사나이 가는 길 / 난 알아요 (1978)
|
|
|
- |
|
from 문준호 - 잊었던 얼굴 / 마음은 간다 (1980)
사나이 가는길 오직 한길
바람불어도 눈보라 몰아쳐도
언제나 불타는 가슴은
거센 파도를 헤쳐 나아간다
뱃고동 울어라 님아 야속타 생각을 말아라
사나이 가는길 언제나 오직 한길
갈매기 울어도 님아 서럽다 생각을 말아라
어차피 사나이 가는길 오직 한길
저 푸른 파도너머 흰구름 흘러간곳
사나이 가는길
|
|
|
- |
|
from 문준호 - 사나이 가는 길 / 난 알아요 (1978)
1.보내고 돌아서는 마음은 서럽다오
푸른물결 헤치며 떠나가는 님이기에
눈물이 보일까봐 하고픈말 끝내 못하고
다시만날 그날까지 안녕히 잘가세요
2.두고서 떠나가는 마음도 아쉽지만
오대양을 누비는 바다의 사나이라
웃으며 손 흔들고 당신에게 부탁하오
돌아오는 그날까지 몸성히 잘있어요
|
|
|
- |
|
from 문준호 - 사나이 가는 길 / 난 알아요 (1978)
오-그대여 변치마오
오-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이 마음을 믿어주세요
말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주세요
그누가 이 세상을 다준다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살아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갈테야
|
|
|
- |
|
|
from 문준호 - 사나이 가는 길 / 난 알아요 (1978)
|
|
|
- |
|
|
from 문준호 - 사나이 가는 길 / 난 알아요 (1978)
|
|
|
- |
|
from 문준호 - 잊었던 얼굴 / 마음은 간다 (1980)
그언제 만났던가 기억도 없는데
희미하게 떠오르는 잊었던 얼굴이있네
여기던가 저기던가 가로등 불빛 사이로
멀어져 가던 사랑이었네 슬픔이었네
|
|
|
- |
|
from 문준호 - 잊었던 얼굴 / 마음은 간다 (1980)
못잊을 당신이기에 이렇게 생각합니다
세월이 흘러가도 흘러가도 더욱더 그립습니다
돌아올 기약없는 당신이지만
내 진정 당신만을 사랑했기에
잊지못해요 잊지 못해요
영원히 당신 만을 사랑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