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에블린 한(Evelyn Hahn)의 싱글 앨범 ‘Bittersweet’, ‘Now’를 프로듀싱 및 연주로 참여했다.
2020년 두 번째 싱글 [안고 싶어져]로 모든 편곡과 연주를 맡고 싱어송라이터 '영주'의 따듯하고 편안한 목소리를 덧입혀 곡을 탄생시켰다.
꾸준히 앨범을 발매해 오면서 2021년도에 뉴에이지 장르의 앨범인 [Pieces Of Me]라는 앨범을 발매했다.
자신의 조각들을 피아노 연주곡으로 표현하고 특유의 따뜻한 정서가 뭍어나는 앨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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