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dia Borda는 아르헨티나의 가수이다. 1995년 탱고 노래를 부르며 활동을 시작한 그는 지난 수십 년간 "최고의 여성 탱고 가수"로 꼽히며 호평을 받고 있다. 잊혀져가는 장르를 아름답고 현대적으로 해석해 고전적이고 색다른 레퍼토리를 구축했으며, 탱고를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 선구자이자 통역사로 활동했다. [Un ramito de C
edrón], [Tal vez será su voz], [Entre sueños], [Será una noche] 등을 발매했고 2005년에는 "Konex"에서 Merit Diploma 상을 수상한 바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