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zaa는 영국의 싱어송라이터이다.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창의성과 음악성을 가졌던 그는 2019년 데뷔 EP [First Signs of Me]를 발매, 수백만 건의 스트리밍을 얻으면서 엄청난 화제를 일으켰다. 또한 음악가, 사진가, 미술가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면서 항상 새로운 영감을 찾으며 밝은 미래에 대한 신념을 담고 검증하는 긍정적인 힘에
대해 통일적인 찬가를 작곡해냈고 영국 음악 신 최고의 루키로 떠올랐다. 이후 [Phases EP], 'London', 'Hard to Love', 'Home', 'Write It Down' 등을 통해 커리어를 이어갔으며 2021년에는 [Full Circle]를 출시해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을 구축해나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