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얀과 서령은 싱어송라이터 김새얀과 보컬 강서령이 만나 결성된 그룹으로, 새얀이가 작곡, 작사, 편곡, 피아노 그리고 서령이가 노래와 작곡을 맡고 있다.
작곡가 김새얀은 2020년 3월 27일 hyun의 앨범 수록곡인 Please don’t leave me my love의 작곡과 피처링으로 데뷔하였고, 같은 해 6월 9일 프로젝트 밴드 이삼이 ‘Mosquito’를 발매했다. 이 앨범에서는 작, 편곡, 피아노, 신스 코러스를 맡았다. 두 앨범 다 대박날 줄 알았던 새얀이지만 별 반응은 없었다고 한다.
보컬 강서령은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 수상 등 각종 대회 수상 경력 그리고 다양한 공연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섭외만 된다면 장르는 가리지 않는 편이다. 이번 노래가 처음 발매한 곡이고 이 노래가 대박 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는 중이다. 이 노래가 대박 나서 광주의 베스트 아웃풋으로 거듭나고싶다.
현재 새얀과 서령은 ‘새얀과서령의 얼렁뚱땅 우당탕탕’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중이다. 브이로그와 커버곡 등을 업로드하고 있으며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검색해보길 바란다. 제발 부탁드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