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머물러 주세요 정말 보내드릴 거예요 그댈 미워한단 말보단 사랑했다는 말이 쉬운 나에요 그래요 나는 화내지 못해요 아니 항상 그럴 테죠 내 가슴이 쓴 방법으로 잊어야 하지만 그런 내 마음 알까봐 미소를 멈출 수 없죠 가슴이 아파서 웃어도 눈물이 흘러요 가슴이 아파서 그댈 잊을 자신이 없어요 아픔이 많아서 웃어도 눈물이 흘러요 사랑이 내게 허락된 건 오늘이 전부겠죠
언제나 내겐 아픔이 오겠죠 아니 항상 아픈걸요 나도 행복한 모습으로 살아야 하지만 웃고 있어도 흐르는 눈물은 어떻게 하죠 가슴이 아파서 웃어도 눈물이 흘러요 가슴이 아파서 그댈 잊을 자신이 없어요 아픔이 많아서 웃어도 눈물이 흘러요 사랑이 내게 허락된 건 오늘이 전부겠죠
가슴이 아파서 웃어도 눈물이 흘러요 가슴이 아파서 그댈 잊을 자신이 없어요 어떻게 그대를 보내야 하는지 몰라서 멍든 내 마음이 힘들어 말하네요 바보처럼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네요
그대 두 눈에 비춰졌던 사랑이 내 맘에 온 거죠 그리 어쩌면 이렇게 사랑을 알았나요 그댈 만난 건 어두웠던 내게도 축복이 온 거죠 그댈 가득히 안고서 사랑해 말할 수 있으니까 what ever you do when ever you go 그대 옆에 있어 줄게 내가 지금처럼만 그대 내게 웃어줘요 저기 위 하늘처럼 걱정 마요 그대 곁에 항상 사랑 가득한 나 있으니
왜 이제서야 그대를 만난 건지 알 수는 없지만 괜찮아요 이제라도 사랑해 말할 수 있으니까 what ever you do when ever you go 그대 옆에 있어 줄게 내가 지금처럼만 그대 내게 웃어줘요 저기 위 하늘처럼 걱정 마요 그대 곁에 항상 사랑 가득한 나 있으니 지금 우리의 사랑이 서로에게 마지막 사랑이기를 가끔씩 울고 더 많이 웃고 그렇게 더 사랑할게 내가 지금처럼만 그대 내게 있어줘요 저기 저 나무처럼 사랑해요 이제 우리 놓치지 말고 항상 행복하길 그대 두 눈에 비친 사랑은 내게로 온거죠 사랑해
이제는 보내면 후회하지 않을까 아니면 잡아야 미련이 없을까 울어도 울어도 못잊을 사람인데 그대 빈자리만 맴돌고 있죠.. 우리가 늘 그려왔던 그림들속에 나홀로 덩그러니 남아있는데.. 잡아야만 하는데 그댈 불러야만 하는데 내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길잃은 아이처럼 향할 곳 없는 내사랑만이 오늘 하루를 헤매이고 있네요.. 가슴은 늘 사랑으로 흘렀었는데 이제는 내영혼마저 말라가네요.. 잡아야만 하는데 그댈 불러야만 하는데 내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길잃은 아이처럼 향할 곳 없는 내사랑만이 오늘 하루를 헤매이고 있네요.. 어둠이 내린건가요 어디로 가는지 대답해줄 수 없나요 워.. 거리마다 가득한 그대숨결들이 많아서 어딜가도 느낄 수가 있는데 사랑이란 틀안에 굳어져버린 내가슴만이 시린 아픔을 겨워내고 있네요...
가슴이 보내면 후회하지 않을까 나는 널 잡아야 미련이 없을까 울어도 울어도 못잊을 사람인데 그대 빈자리만 맴돌고 있죠 우리가 늘 그려왔던 그림들 속에 나홀로 덩그러니 남아있는데~ 잡아야만 하는데 그댈 불러야만 하는데 내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길 잃은 아이처럼 향할곳없는 내사랑만이 오늘 하루를 헤매이고있네요 가슴은 늘 사랑으로 흘렀었는데 이제는 내 영혼마저 말라가네요~ 잡아야만 하는데 그댈 불러야만 하는데 내사랑이 멀어지고있는데~ 길 잃은 아이처럼 향할곳없는 내사랑만이 오늘 하루를 해매이고있네요 어둠이 내린 건가요 어디로 가는지 대답해줄수없나요 워~~~~ 거리마다 가득한 그대 숨결들이 많아서 어딜가도 느낄수가 있는데 사랑이란 틀안에 굳어져버린 내 가슴만이 시린아픔을 이겨내고있네요 우~워~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