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지난 해 소속사와의 계약만료로 인해 멤버 장희영이 솔로로 전향했고, 올해 초 멤버 미스티 역시 솔로를 선언하며 가비엔제이는 해체수순을 밟는 듯 했으나, 수많은 오디션 끝에 새로운 멤버 제니(Jenny,25)와 건지(21)를 가비엔제이의 새로운 멤버로 보강하여 더욱 신선한 음악과 함께 돌아왔다.
제니와 건지가 합류한 가비엔제이는 기존의 멤버 노시현을 주축으로 국내 몇 안되는 여성보컬그룹의 계보를 이어가며, 과거 가비엔제이 보컬과는 전혀 새로운 느낌의 가창력과 트렌디하고 완성도 있는 사운드로 또 한번 가요시장을 공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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