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쪽에서도 서쪽에서도.. 푸른 초장을 내 알지 못하여라~ 남쪽에서도 동쪽에서도.. 마르지 않는 푸른 초장을... 내 보지 못~하여라~ 푸른 초장은 내 하나님이 내 아버지 되시고.. 푸른 초장은 내 하나님이~~~ 내 목자가 되시고... 그 곳이라 나를 먹이시고~~~~~ 그냥 나를 돌보시는 그 곳이라~~ 그~곳이~라~ 바로 그 곳이라~~~ (간주~~) 푸른 초장은 내 하나님이 내 아버지 되시고.. 푸른 초장은 내 하나님이~~~~~~ 내 목자가 되시고.. 그 곳이라 나를 먹이시고~~~~ 그가 나를 돌보시는 그~곳이라~~ 그~곳이~라 바로 그곳이라~~~ 동쪽에서도 서쪽에서도~오 푸른 초장은 내 하지 못~하여라~~오~오오 남쪽에서도 동쪽에서도.. 마르지 않는 푸른 초장을 내 보지 못하여라~~ 동쪽에서도(동쪽에서도~~) 서쪽에서도 (서쪽에서도~~) 푸른 초장은 나 하지 못~ 하여라~~ 워~~~~~~~~~~~ 남쪽에서도.. 동쪽에서.. 마르지 않는 푸른 초장을 내 보지 못~하여라~~ 동쪽에서.. 서쪽에서도..푸른 초장을 내 보지 못하여라~
눈 앞에 아른거리는 푸른 빛 열심히 좇아 갔었지 그 속엔 내가 찾던 것 있을 것 같아서 거짓말 마냥 좋아보여서 어느새 그 푸른 빛 날 여기 놔두고 저 검고 푸른 하늘로 떠올라 내 손에 잡히지도 않을 저 하늘로 저 높이 흠 저 높이 내게 뭔가 줄 것 같았는데 눈 앞에 날 향해 펼쳐져 있던 저 크고 따뜻한 손 나 보질 않고 저 차갑고 어두운 허상의 그림자 좇아 멀리 떠났던 내 여린 나날
눈 앞에 아른거리는 푸른 빛 열심히 좇아 갔었지 그 속엔 내가 찾던 것 있을 것 같아서 거짓말 마냥 좋아보여서 어느새 그 푸른 빛 날 여기 놔두고 저 검고 푸른 하늘로 떠올라 내 손에 잡히지도 않을 저 하늘로 저 높이 흠 저 높이 내게 뭔가 줄 것 같았는데 눈 앞에 날 향해 펼쳐져 있던 저 크고 따뜻한 손 나 보질 않고 저 차갑고 어두운 허상의 그림자 좇아 멀리 떠났던 내 여린 나날 눈 앞에 날 향해 저 크고 따뜻한 손 저 차갑고 어두운 멀리 떠났던 눈 앞에 날 향해 저 크고 따뜻한 손 저 차갑고 어두운 멀리 떠났던
나는 너를 사랑하리라 나는 너를 사랑하리라 내가 너를 사랑하는것은 내가 다른 사람보다 나아서가 아니라 내가 너를 사랑하는데 내가 너를 사랑하는데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는 네가 죄를 짓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너를 못잊어하고 사랑하는 까닭은 내가 너를 영원히 사랑함이다 **내가 너를 사랑하고 영화롭게 하는데 내가 너를 ##%@하리요 욕되게 하리요 아무도 너를 만질수 없음을 내가 너를 사랑하리라 *repeat **repeat
산 골짜기 여기 저기 봄의 향기가.. 겨우내 숨어있던 산새들에 노래들리고 산등성이 하얀눈은 이제 보이지 않고.. 이것이.. 우리 주님 약속하신 봄에 모습아~인가~ 내가 염려 했던 지난 날들과 영원히 계속 될 것 만 같았던 추운 겨울을.. 주님의 약속대로.. 흔적도 없고.. 내 하나님에 행하신 일 만물이 찬양 하누나~~~ (간주~) 내 나가 염려 했던 지난 날들과 영원히 계속 될 것 만 같던 추운 겨울을.. 주님의 약속대로.. 흔적도 없고.. 내 하나님에 행하신 일 만물이 찬양 하누나~ 내가 염녀 했던 지난 날들과 영원히 계속 될 것 만 같았던 추운겨울을.. 주님의 약속대로.. 흔적도 없고~~~~~ 내 하나님 행하신 일 만물이 찬양 하누나~~
주님과 나 사이에 깊은 사랑이 있죠 그 누구도 그 사랑을 깨뜨릴 순 없죠 주님과 나 사이에 깊은 쉼이 있어요 누구라도 내 표정 보면 짐작 할 수 있죠 날 바라보는 주님 시선에 나 기대어 살아요 따뜻하고 다정한 그 눈길 당신 앞에 나 있을 때 가장 나다워요 그 누구보다도 가장 날 잘 알고 있는 그대 How can I live with out your love 당신 손으로 날 잡아줘요 안개 속 같은 이 나날들도 How can I live with out your love 당신 없이는 나는 아무 의미 없죠 내겐 당신만이 전부니까요
날 바라보는 주님 시선에 나 기대어 살아요 따뜻하고 다정한 그 눈길 당신 앞에 나 있을 때 가장 나다워요 그 누구보다도 가장 날 잘 알고 있는 그대 How can I live with out your love 당신 손으로 날 잡아줘요 안개 속 같은 이 나날들도 How can I live with out your love 당신 없이는 나는 아무 의미 없죠 내겐 당신만이 전부니까요 고마워요 그대 내 곁에 있어 그 누구도 이런 사랑 준 적 없었죠 당신의 사랑을 소망 없던 나를 살고 싶게 해요 How can I live with out your love 당신 손으로 날 잡아줘요 안개 속 같은 이 나날들도 How can I live with out your love 당신 없이는 나는 아무 의미 없죠 내겐 당신만이 전부니까요 나의 사랑 나의 그대
1.조금만 천천히 생각하세요. 내가 젤 잘할 수 있는 것 알지 못했던 내 보물들을 내 친구가-제일 먼저 알아요 공부도 운동도 잘은 못해도 부끄러워 할 것 없어요 누구 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나만의 것 있을태니까 언제부터 나에게는 특별한게 있죠 아무도 알지 못했던 보물들을 이젠 다 펼쳐봐요 철철 나는 꿈을 꿔봐요 어떤 것도 부럽지 않죠 이제부터 시작이죠 나만의 것 절대로 놓칠순~ 없죠 2..공부는 대신해 줄 수 없어요 선생님도 할 수 없어요 누구 보다 더 잘할수 있은 내 자신이 있을테니까 언제 부턴가 나에게는 특별한게 있죠 아무도 알지 못했던 보물들을 이젠 다 펼쳐봐요 철철 나는 꿈을 꿔봐요 어떤 것도 부럽지 않죠 이제부터 시작이죠 나만의 것 절대로 놓칠순~없죠 이제부터 시작이죠 나만의 것 절대로 놓칠순~~~없죠
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숨 내쉴 때 그런 풍경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억눌린자 갇힌 자 자유함이 없는 자 피난처가 되시네 성령님 계시네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참 자유가 있다네 진리의 영 되신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