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사랑이란 감정을 모르는지 밀고당기기에 익숙치 않은지 정말로 난 답답해 불꺼진 내방처럼 난 깜깜해 나를 사랑해줘요 제발 나를 놓지말아요 어리버리 이등병 같겠지만 귀엽게 봐주면 안되나요 그대여 나무가 되어 그늘이 되줄께 변치않는 사랑과열정 그대에게 24시간이 내겐 턱없이 짧은데 하루라도 못본다면 내눈에 가시가 돋아 널 만나면 온몸에 찌릿한 전기가 세상을 다 얻은 기분 누구에게도 설명못해 이게 바로 사랑이란건가봐
또 슬픔이 비가되어 내맘을 적시던 그날 사랑이 찾아왔죠 내곁에 다가와준 그대가 있죠 매일같이 너의곁에 있을꺼야 (언제나) 매일같이 행복하게 해줄꺼야 왜 진작에 널 만나지 못했을까 왜 사랑을 이제야 알게된걸까 당신께 모든 사랑 드려요
너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널 힘들게만한 질투시기 생각없는 말투와행동에 매번 밀어내기 바빴던 나였다고 나를 미워말아요 제발 나를 놓치말아요 이제야 어디선가 귓가에 들려와 네가 내 마지막 사랑이라고 두눈을 감으면 다른 하늘이 열려 그위를 날으며 사랑을 뿌려 밤새워 나눴던 이야긴 추억이되어 큰산을 만들어 지금까지 속시원히 해보지 못한말이 있어 그건 바로 사랑한다는 그말 평생을해도 아깝지않은 그말 사랑한다는 그말
또 슬픔이 비가되어 내맘을 적시던 그날 사랑이 찾아왔죠 내곁에 다가와준 그대가 있죠 매일같이 너의곁에 있을꺼야 (언제나) 매일같이 행복하게 해줄꺼야 왜 진작에 널 만나지 못했을까 왜 사랑을 이제야 알게된걸까 당신께 모든 사랑 드려요
사랑을 모르고 또 그대를 몰랐던 내가 웃을수 있게됐죠 내손을 놓지말아 주세요 오 내 마음을 이제는 알고있겠죠 당신만 바라보는 나의 마음을 (왜 진작에 널 만나지 못했을까 왜 사랑을 이제야 알게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