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E: 2010s -
BIRTH: 0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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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MANIADB: MELON:
MAJOR SONGS
3:24
from ADV - ADV Portfolio #2 [ep] (2010)
3:40
from Found Tracks - Found Tracks Vol.20 [omnibus] (2012)
3:44
from 팔드로 - Already Know [single] (2012)
뭘 원해? I'm just me, and i do it 한 걸음이 떼네기 힘든 순간, "아 나 이렇게 힘들 수가" 나를 포위해대는 많은 고민에 수백번씩은 나를 떠미네 난 "나란 놈은 왜?" 라면서 사람들 앞에서는 가면 써 오늘도 모른 척 못해 돈 버는 법과 모으는 법 내 앨범 속 이야길 고르고 내일이 떠오르고 알람이 또 울리고 I gotta go 어떡하라고? I gotta go 뭐라도 해야지 I gotta go Damn, I gotta go, I gotta go 오 어려워 내가 나로 살아 가기가 하루에도 몇번씩 모르는 나를 봐 오 어려워 내가 나로 살아 가려면 어떻게 해야해 멍하니 서 있지마 시간이 가잖아 왜 그냥 포기하려해 힘들어도 아무것도 몰라도 하나도 쉽지 않아도 I already know 다 알아 잠을 줄여야 돼 알어? 죽음의 사촌이 주는 댓가로는 아무 것도! Ya already know 많은 생각들이 흘러 내리고 시간은 간다, 시간을 감당할 수 없었던 내가 만든 감방 Yeah that's me huh 바로 이 가운데서 내 친구, 내 위주가 아닌게 서운했어 나를 놀려, 나를 골려대는 네 앞에서 나도 머리 굴려대 어른이 되지 못한게 분하다가 어른이 되기 싫어 흥분하다가해 난 어떤 사람이 되고팠던 적 보다 사람에 배고팠던적이 많아 끄적일만한 얘기가 없었어, 무슨 말인지 알아? 오 어려워 내가 나로 살아 가기가 하루에도 몇번씩 모르는 나를 봐 오 어려워 내가 나로 살아 가려면 어떻게 해야해 멍하니 서 있지마 시간이 가잖아 왜 그냥 포기하려해 힘들어도 아무것도 몰라도 하나도 쉽지 않아도 I already know 다 알아 오 어려워 내가 나로 살아 가기가 하루에도 몇번씩 모르는 나를 봐 오 어려워 내가 나로 살아 가려면 어떻게 해야해 멍하니 서 있지마 시간이 가잖아 왜 그냥 포기하려해 힘들어도 아무것도 몰라도 하나도 쉽지 않아도 I already know 다 알아
4:09
from 팔드로 - Already Know [single] (2012)
1 내겐 일상이고, 쉼 없이 달리는 것 매일 쪼달리고, 시달리고도 계속 기다리고, 날 따라 다니는 것 낮에는 날 볼 수 없던 이율 알려줘? 어떨 땐 고민 속에 빠져있다가도, 한숨 자고나서 괜찮아진 적도 많어 비싼 복권아니어도, 손 꼽곤 하고 미소를 품고다녀, 먼지 두꺼운 달력 욕하던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적도 있었지 억지 웃음 짓는 이들의 척도에서 벗어나려 제프에게 dial, 직장에서 배웠지 "Don't wanna die young" 그러던 내 꿈들은 일상이 됐네 끄더겨 지는 고개와 내 좁은 어깨 I still love ma world, and I do many Routine works * My Routine Works 2 한 줌의 생각은 흙, 내 머린 화분이 되고서 자라는 곡들은 나무 새벽과 맞바꾼 열매가 열릴 때, 어제보다 나은 햇살을 보게 돼 이게 내 할 일, 갈 길, 내 favorite song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내게 있어 그대에 손 끝에 닿기를 바라면서, 노래하지 삶의 향기를 발하면서 난 때로 욱하고 분노해 I still got hoodies, 아주 가끔 지루함을 못참은 눈물이 부끄러운 적은 없어, 있어도 뭐해 그저 여전히 더 나은 날을 도모해 수많은 법칙, 괜스레 업신여길 수 없는 고민의 따뜻한 덩치 속에서, I still love ma world, and I do many Routine works 3 누군가의 일상이 나에겐 일탈 내 나름의 일상은 그들의 일탈 틀린 건 없어 둘 중 쉬운 삶 정할 수도 없어 삶이 내려진 사이 나에게 허락된 빛을 머금고 태양을 향한 손버릇은 끝내 못 끊고 대책없이 달려. 저 빛을 담으려 나에게 빛을 내려준 태양을 닮으려 나도 역시 나로인해 누군가의 웃음꽃이 피길 바라고 있네 내가 받아온, 그리고 바라본 저 태양 아래에서 자라나길 마음으로 빌게 나의 피와 영혼의 살점이 되어 나를 불리게하는 일상적인 마음가짐 I still love ma world, and I do many Routine works * My Routine Works
1
내겐 일상이고, 쉼 없이 달리는 것
매일 쪼달리고, 시달리고도
계속 기다리고, 날 따라 다니는 것
낮에는 날 볼 수 없던 이율 알려줘?
어떨 땐 고민 속에 빠져있다가도,
한숨 자고나서 괜찮아진 적도 많어
비싼 복권아니어도, 손 꼽곤 하고
미소를 품고다녀, 먼지 두꺼운 달력
욕하던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적도
있었지 억지 웃음 짓는 이들의 척도에서
벗어나려 제프에게 dial,
직장에서 배웠지 "Don't wanna die young"
그러던 내 꿈들은 일상이 됐네
끄더겨 지는 고개와 내 좁은 어깨
I still love ma world,
and I do many Routine works
*
My Routine Works
2
한 줌의 생각은 흙, 내 머린 화분이
되고서 자라는 곡들은 나무
새벽과 맞바꾼 열매가 열릴 때,
어제보다 나은 햇살을 보게 돼
이게 내 할 일, 갈 길, 내 favorite song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내게 있어
그대에 손 끝에 닿기를 바라면서,
노래하지 삶의 향기를 발하면서
난 때로 욱하고 분노해 I still got hoodies,
아주 가끔 지루함을 못참은 눈물이
부끄러운 적은 없어, 있어도 뭐해
그저 여전히 더 나은 날을 도모해
수많은 법칙, 괜스레 업신여길 수 없는
고민의 따뜻한 덩치 속에서,
I still love ma world,
and I do many Routine works
3
누군가의 일상이 나에겐 일탈
내 나름의 일상은 그들의 일탈
틀린 건 없어 둘 중 쉬운 삶
정할 수도 없어 삶이 내려진 사이
나에게 허락된 빛을 머금고
태양을 향한 손버릇은 끝내 못 끊고
대책없이 달려. 저 빛을 담으려
나에게 빛을 내려준 태양을 닮으려
나도 역시 나로인해
누군가의 웃음꽃이 피길 바라고 있네
내가 받아온, 그리고 바라본
저 태양 아래에서 자라나길 마음으로 빌게
나의 피와 영혼의 살점이 되어
나를 불리게하는 일상적인 마음가짐
I still love ma world,
and I do many Routine works
*
My Routine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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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from 팔드로 - Already Know [single] (2012)
뭘 원해? I'm just me, and i do it 한 걸음이 떼네기 힘든 순간, "아 나 이렇게 힘들 수가" 나를 포위해대는 많은 고민에 수백번씩은 나를 떠미네 난 "나란 놈은 왜?" 라면서 사람들 앞에서는 가면 써 오늘도 모른 척 못해 돈 버는 법과 모으는 법 내 앨범 속 이야길 고르고 내일이 떠오르고 알람이 또 울리고 I gotta go 어떡하라고? I gotta go 뭐라도 해야지 I gotta go Damn, I gotta go, I gotta go 오 어려워 내가 나로 살아 가기가 하루에도 몇번씩 모르는 나를 봐 오 어려워 내가 나로 살아 가려면 어떻게 해야해 멍하니 서 있지마 시간이 가잖아 왜 그냥 포기하려해 힘들어도 아무것도 몰라도 하나도 쉽지 않아도 I already know 다 알아 잠을 줄여야 돼 알어? 죽음의 사촌이 주는 댓가로는 아무 것도! Ya already know 많은 생각들이 흘러 내리고 시간은 간다, 시간을 감당할 수 없었던 내가 만든 감방 Yeah that's me huh 바로 이 가운데서 내 친구, 내 위주가 아닌게 서운했어 나를 놀려, 나를 골려대는 네 앞에서 나도 머리 굴려대 어른이 되지 못한게 분하다가 어른이 되기 싫어 흥분하다가해 난 어떤 사람이 되고팠던 적 보다 사람에 배고팠던적이 많아 끄적일만한 얘기가 없었어, 무슨 말인지 알아? 오 어려워 내가 나로 살아 가기가 하루에도 몇번씩 모르는 나를 봐 오 어려워 내가 나로 살아 가려면 어떻게 해야해 멍하니 서 있지마 시간이 가잖아 왜 그냥 포기하려해 힘들어도 아무것도 몰라도 하나도 쉽지 않아도 I already know 다 알아 까만 밤을 내게 보여줘 더 나은 날 내게 보여줘 계속 나를 떠올려줘 더 높은 곳으로 날 올려줘 오 어려워 내가 나로 살아 가기가 하루에도 몇번씩 모르는 나를 봐 오 어려워 내가 나로 살아 가려면 어떻게 해야해 멍하니 서 있지마 시간이 가잖아 왜 그냥 포기하려해 힘들어도 아무것도 몰라도 하나도 쉽지 않아도 I already know 다 알아
뭘 원해? I'm just me, and i do it 한 걸음이
떼네기 힘든 순간, "아 나 이렇게 힘들 수가"
나를 포위해대는 많은 고민에 수백번씩은 나를 떠미네
난 "나란 놈은 왜?" 라면서 사람들 앞에서는 가면 써
오늘도 모른 척 못해 돈 버는 법과 모으는 법 내 앨범 속
이야길 고르고 내일이 떠오르고 알람이 또 울리고 I gotta go
어떡하라고? I gotta go 뭐라도 해야지 I gotta go
Damn, I gotta go, I gotta go
오 어려워 내가 나로 살아 가기가 하루에도 몇번씩 모르는 나를 봐
오 어려워 내가 나로 살아 가려면 어떻게 해야해
멍하니 서 있지마 시간이 가잖아 왜 그냥 포기하려해
힘들어도 아무것도 몰라도 하나도 쉽지 않아도 I already know 다 알아
잠을 줄여야 돼 알어? 죽음의 사촌이 주는 댓가로는
아무 것도! Ya already know 많은 생각들이 흘러 내리고
시간은 간다, 시간을 감당할 수 없었던 내가 만든 감방
Yeah that's me huh 바로 이 가운데서 내 친구, 내 위주가 아닌게 서운했어
나를 놀려, 나를 골려대는 네 앞에서 나도 머리 굴려대
어른이 되지 못한게 분하다가 어른이 되기 싫어 흥분하다가해
난 어떤 사람이 되고팠던 적 보다 사람에 배고팠던적이 많아
끄적일만한 얘기가 없었어, 무슨 말인지 알아?
오 어려워 내가 나로 살아 가기가 하루에도 몇번씩 모르는 나를 봐
오 어려워 내가 나로 살아 가려면 어떻게 해야해
멍하니 서 있지마 시간이 가잖아 왜 그냥 포기하려해
힘들어도 아무것도 몰라도 하나도 쉽지 않아도 I already know 다 알아
까만 밤을 내게 보여줘
더 나은 날 내게 보여줘
계속 나를 떠올려줘
더 높은 곳으로 날 올려줘
오 어려워 내가 나로 살아 가기가 하루에도 몇번씩 모르는 나를 봐
오 어려워 내가 나로 살아 가려면 어떻게 해야해
멍하니 서 있지마 시간이 가잖아 왜 그냥 포기하려해
힘들어도 아무것도 몰라도 하나도 쉽지 않아도 I already know 다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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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from 팔드로 - 알아 (Already Know) [digital single] (2011)
뭘 원해? I'm just me, and i do it 한 걸음이 떼내기 힘든 순간, "아 나 이렇게 힘들 수가" 나를 포위해대는 많은 고민에 수백 번씩은 나를 떠미네 난 "나란 놈은 왜?" 라면서 사람들 앞에서는 가면 써 오늘도 모른 척 못해 돈 버는 법과 모으는 법 내 앨범 속 이야길 고르고 내일이 떠오르고 알람이 또 울리고 I gotta go 어떡하라고? I gotta go 뭐라도 해야지 I gotta go Damn, I gotta go, I gotta go 오 어려워 내가 나로 살아 가기가 하루에도 몇 번씩 모르는 나를 봐 오 어려워 내가 나로 살아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해 멍하니 서 있지마 시간이 가잖아 왜 그냥 포기하려 해 힘들어도 아무것도 몰라도 하나도 쉽지 않아도 I already know 다 알아 잠을 줄여야 돼 알아? 죽음의 사촌이 주는 대가로는 아무 것도! Ya already know 많은 생각들이 흘러 내리고 시간은 간다, 시간을 감당할 수 없었던 내가 만든 감방 Yeah that's me huh 바로 이 가운데서 내 친구, 내 위주가 아닌 게 서운했어 나를 놀려, 나를 골려 대는 네 앞에서 나도 머리 굴려대 어른이 되지 못한 게 분하다가 어른이 되기 싫어 흥분하다가 해 난 어떤 사람이 되고팠던 적 보다 사람에 배고팠던 적이 많아 끄적일만한 얘기가 없었어, 무슨 말인지 알아? 오 어려워 내가 나로 살아 가기가 하루에도 몇 번씩 모르는 나를 봐 오 어려워 내가 나로 살아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해 멍하니 서 있지마 시간이 가잖아 왜 그냥 포기하려 해 힘들어도 아무것도 몰라도 하나도 쉽지 않아도 I already know 다 알아 까만 밤을 내게 보여줘 더 나은 날 내게 보여줘 계속 나를 떠올려줘 더 높은 곳으로 날 올려줘 오 어려워 내가 나로 살아 가기가 하루에도 몇 번씩 모르는 나를 봐 오 어려워 내가 나로 살아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해 멍하니 서 있지마 시간이 가잖아 왜 그냥 포기하려 해 힘들어도 아무것도 몰라도 하나도 쉽지 않아도 I already know 다 알아
뭘 원해? I'm just me, and i do it 한 걸음이
떼내기 힘든 순간, "아 나 이렇게 힘들 수가"
나를 포위해대는 많은 고민에 수백 번씩은 나를 떠미네
난 "나란 놈은 왜?" 라면서 사람들 앞에서는 가면 써
오늘도 모른 척 못해 돈 버는 법과 모으는 법 내 앨범 속
이야길 고르고 내일이 떠오르고 알람이 또 울리고 I gotta go
어떡하라고? I gotta go 뭐라도 해야지 I gotta go
Damn, I gotta go, I gotta go
오 어려워 내가 나로 살아 가기가 하루에도 몇 번씩 모르는 나를 봐
오 어려워 내가 나로 살아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해
멍하니 서 있지마 시간이 가잖아 왜 그냥 포기하려 해
힘들어도 아무것도 몰라도 하나도 쉽지 않아도 I already know 다 알아
잠을 줄여야 돼 알아? 죽음의 사촌이 주는 대가로는
아무 것도! Ya already know 많은 생각들이 흘러 내리고
시간은 간다, 시간을 감당할 수 없었던 내가 만든 감방
Yeah that's me huh 바로 이 가운데서 내 친구, 내 위주가 아닌 게 서운했어
나를 놀려, 나를 골려 대는 네 앞에서 나도 머리 굴려대
어른이 되지 못한 게 분하다가 어른이 되기 싫어 흥분하다가 해
난 어떤 사람이 되고팠던 적 보다 사람에 배고팠던 적이 많아
끄적일만한 얘기가 없었어, 무슨 말인지 알아?
오 어려워 내가 나로 살아 가기가 하루에도 몇 번씩 모르는 나를 봐
오 어려워 내가 나로 살아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해
멍하니 서 있지마 시간이 가잖아 왜 그냥 포기하려 해
힘들어도 아무것도 몰라도 하나도 쉽지 않아도 I already know 다 알아
까만 밤을 내게 보여줘
더 나은 날 내게 보여줘
계속 나를 떠올려줘
더 높은 곳으로 날 올려줘
오 어려워 내가 나로 살아 가기가 하루에도 몇 번씩 모르는 나를 봐
오 어려워 내가 나로 살아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해
멍하니 서 있지마 시간이 가잖아 왜 그냥 포기하려 해
힘들어도 아무것도 몰라도 하나도 쉽지 않아도 I already know 다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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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from ADV - ADV Portfolio IV [digital single] (2011)
4:16
from 팔드로 - 오늘은 [single] (2011)
텅빈 주머니와 좁은 어깨, 친구들 커플이 좀 부럽게 굴었대도 절대로 넌 그렇게 화내면 안됐던 거야 너그럽게 받아줄 수 없니 널 수놓기엔 한없이 작은 내 방과 맘 구석진 곳이 어두워 '부담스럽지' 라는 네 질문에 대답할 수 없는 처지에 유난히 보고파서 난 가만히 생각해보곤 해 내가 만일 영화나 드라마 같은 말만하고 항상 갑자기 네 앞에 나타나고 하면 우리가 행복할 수 있을까 아님 어딘가 서운해하고 있을까 잘 가라며 남긴 문자 한 통, 널 위해선 혼자가 더 익숙한 네가 날 바라봐주길, 더 꽉 안아주길, 날 사랑해주길 바래 baby 단지 난 오늘보단 어제 같은 그런 널 사랑하는데, 더 좋아하는데 baby 우린 가끔 궁금해 해 서로가 어떤지 이것 혹은 저것 보다 내가 먼전지 어떤 지나간 일로 서로 틱틱대다가 더 챙겨달라면서 징징대다가 어느 기념일마다 별 일 없이 보낸 적이 없기에 맘이 비었지 어려운 선택, 서로를 성의 없이 대하고 싶은 마음을 애써 비워내 또 무너지고 난 진 것 같은 기분, 거칠어지면서 원치도 않던 곳에 발딛어 터지는 다툼을 버티면서, 이름 모를 익숙함에 우린 질렸어 오늘이 너무 피곤해서 기권했어 스치곤 했던 향기를 맡을 수 없는 내가 네 거래서 미안해 이런 얘기 꺼내서 네가 날 바라봐주길, 더 꽉 안아주길, 날 사랑해주길 바래 baby 단지 난 오늘보단 어제 같은 그런 널 사랑하는데, 더 좋아하는데 baby 난 그렇게도 네 곁에서 웃는 날 보고 싶어 조금씩 견뎌내고 너를 버텨내도 난 이런 널 사랑할 수는 없어 오늘은 왜 손을 잡는지, 미소 짓는지 도대체 뭐 때문에 왜 다투는지, 알기는 하는지 끝나진 않을지, 뭐가 문젠 건지 계속 이어 나갈 수 있는지, 알기는 하는지
텅빈 주머니와 좁은 어깨,
친구들 커플이 좀 부럽게
굴었대도 절대로 넌 그렇게
화내면 안됐던 거야 너그럽게
받아줄 수 없니 널 수놓기엔
한없이 작은 내 방과 맘 구석진
곳이 어두워 '부담스럽지' 라는
네 질문에 대답할 수 없는 처지에
유난히 보고파서 난 가만히
생각해보곤 해 내가 만일
영화나 드라마 같은 말만하고
항상 갑자기 네 앞에 나타나고
하면 우리가 행복할 수 있을까
아님 어딘가 서운해하고 있을까
잘 가라며 남긴 문자 한 통, 널
위해선 혼자가 더 익숙한
네가 날 바라봐주길,
더 꽉 안아주길,
날 사랑해주길 바래 baby
단지 난 오늘보단 어제 같은
그런 널 사랑하는데,
더 좋아하는데 baby
우린 가끔 궁금해 해 서로가 어떤지
이것 혹은 저것 보다 내가 먼전지
어떤 지나간 일로 서로 틱틱대다가
더 챙겨달라면서 징징대다가
어느 기념일마다 별 일 없이
보낸 적이 없기에 맘이 비었지
어려운 선택, 서로를 성의 없이
대하고 싶은 마음을 애써 비워내
또 무너지고 난 진 것 같은 기분,
거칠어지면서 원치도 않던 곳에 발딛어
터지는 다툼을 버티면서,
이름 모를 익숙함에 우린 질렸어
오늘이 너무 피곤해서
기권했어 스치곤 했던
향기를 맡을 수 없는 내가 네 거래서
미안해 이런 얘기 꺼내서
네가 날 바라봐주길,
더 꽉 안아주길,
날 사랑해주길 바래 baby
단지 난 오늘보단 어제 같은
그런 널 사랑하는데,
더 좋아하는데 baby
난 그렇게도 네 곁에서 웃는 날 보고 싶어
조금씩 견뎌내고 너를 버텨내도
난 이런 널 사랑할 수는 없어 오늘은
왜 손을 잡는지, 미소 짓는지
도대체 뭐 때문에 왜 다투는지, 알기는 하는지
끝나진 않을지, 뭐가 문젠 건지
계속 이어 나갈 수 있는지, 알기는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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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from 팔드로 - 오늘은 [single] (2011)
이 하품이 내게 선물해주는 삶 같은 건 다 됐어, 그냥 회사원 지겨운 알람 때문에 일어나면서, 빨리 온 아침을 미워하면서, 그리워하면서, 싫어하면서 서투른 복장으로 현관을 나면 서서히 멀어져 가는 내 꿈, 구두는 안 편해 담아놨겠지? 누구든 한 켠에 지하철에 문이 막 닫쳐 허나 안 아까워하긴 아-주 빡쳐 뭐든지 착착 해내기엔 찹찹한 삶이야, 돈 아까워 쏟아지는 사람, 좀 많이 엇나간 것 같은 느낌 속에서 꽉 끼어 살아 이 때까지도 몰라, 무엇이 나를 살리는지 뭣 때문에 이런 곳에 매달리는지 It's Shiny day, 눈 부신 날 It's Shiny day, 날 비추네 다시 살 수 있게, 날 토닥여줘 아무리 멀다고 해도 한걸음 더 내디뎌본다 It's Shiny day 다시 시작 되는 내 인생의 둘째 날 난 내 젊음을 상자에 넣어 둘 텐가 '20대 초반이 무슨 놈의 문제냐' 라는 아버지의 말에 실리는 무게감의 수치가 뒤를 찌르는 듯해 떼어낼 수 없는 그 이름을 듣네 허나 그 이름까지도 여기서는 다 바껴 걸음이 자꾸 빨라져 구두를 벗고서 난 무대 위에 덤비지 더 짙은 향길 피워내길 원해 그게 식 기전에, 뭔가를 빚어내고, 손바닥의 열기에, 조명 빛 여기에, 비춰지네, 매일 밤마다 남몰래 끄적이게 된 이유를 이 때 알지, 무엇이 나를 살리는지 방 구석에 두고 왔던 꿈을 찾지 It's Shiny day, 눈 부신 날 It's Shiny day, 날 비추네 다시 살 수 있게, 날 토닥여줘 아무리 멀다고 해도 한걸음 더 내디뎌본다 It's Shiny day 내게 내게 다 줘, 내게 내게 다 줘 더 높게 뻗어 올린 손 내게 내게 다 줘, 내게 내게 다 줘 너의 벅찬 목소리도 내게 다 줘, 내게 다 줘 내가 숨을 쉴 수 있게 너를 내게 다 줘 내게 다 줘, 내게 다 줘 어서 이 곳으로 나를 데려가 줘 It's Shiny day, 눈 부신 날 It's Shiny day, 날 비추네 다시 살 수 있게, 날 토닥여줘 아무리 멀다고해도 한걸음 더 내딛어본다 It's Shiny day
이 하품이 내게 선물해주는 삶
같은 건 다 됐어, 그냥 회사원
지겨운 알람 때문에 일어나면서,
빨리 온 아침을 미워하면서,
그리워하면서, 싫어하면서
서투른 복장으로 현관을 나면
서서히 멀어져 가는 내 꿈, 구두는 안 편해
담아놨겠지? 누구든 한 켠에
지하철에 문이 막 닫쳐 허나
안 아까워하긴 아-주 빡쳐
뭐든지 착착 해내기엔
찹찹한 삶이야, 돈 아까워
쏟아지는 사람, 좀 많이 엇나간 것
같은 느낌 속에서 꽉 끼어 살아
이 때까지도 몰라, 무엇이 나를 살리는지
뭣 때문에 이런 곳에 매달리는지
It's Shiny day, 눈 부신 날
It's Shiny day, 날 비추네
다시 살 수 있게, 날 토닥여줘
아무리 멀다고 해도 한걸음 더 내디뎌본다
It's Shiny day
다시 시작 되는 내 인생의 둘째 날
난 내 젊음을 상자에 넣어 둘 텐가
'20대 초반이 무슨 놈의 문제냐' 라는
아버지의 말에 실리는 무게감의
수치가 뒤를 찌르는 듯해
떼어낼 수 없는 그 이름을 듣네 허나
그 이름까지도 여기서는 다 바껴
걸음이 자꾸 빨라져
구두를 벗고서 난 무대 위에
덤비지 더 짙은 향길 피워내길 원해
그게 식 기전에, 뭔가를 빚어내고,
손바닥의 열기에, 조명 빛 여기에,
비춰지네, 매일 밤마다
남몰래 끄적이게 된 이유를
이 때 알지, 무엇이 나를 살리는지
방 구석에 두고 왔던 꿈을 찾지
It's Shiny day, 눈 부신 날
It's Shiny day, 날 비추네
다시 살 수 있게, 날 토닥여줘
아무리 멀다고 해도 한걸음 더 내디뎌본다
It's Shiny day
내게 내게 다 줘, 내게 내게 다 줘
더 높게 뻗어 올린 손
내게 내게 다 줘, 내게 내게 다 줘
너의 벅찬 목소리도
내게 다 줘, 내게 다 줘
내가 숨을 쉴 수 있게 너를 내게 다 줘
내게 다 줘, 내게 다 줘
어서 이 곳으로 나를 데려가 줘
It's Shiny day, 눈 부신 날
It's Shiny day, 날 비추네
다시 살 수 있게, 날 토닥여줘
아무리 멀다고해도 한걸음 더 내딛어본다
It's Shin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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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from 팔드로 - 오늘은 [single] (2011)
조금은 쑥스러운 느낌을 가지고 있단 걸 알아 좀 더 편하게 눕자 넌 춥지도 않나 봐 고개를 돌린 채로 있지 언젠지 잘 알아 꿈꾸듯 뒤척이는 널 몰래 등 뒤로 안아 넌 너무 아름다워서 나 조차도 막 함부로 대하면서 널 가질 수가 없어 모든 별들이 우릴 경청하는 것 같아 여기 이 점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 네가 기뻐하면 난 기뻐 또 네가 어디에 있던 난 뒤척이며 아침 점심 저녁도 다 널 침범 하고픈 마음 애써 숨기고 오늘밤 네가 온 뒤로 사라진 겨울 느끼고 기다리곤 했던 시간들이 아깝지 않으니까 인과응보네 난 긴 밤을 보낼 만 한 얘기를 또 해달라는 네 앞에서 내 말을 잘 듣는 네가 너무 착해서 부끄러워하기 전에, 모습을 봐 넌 아름다운데 부드럽게 다가갈게, 서로에게 맞이할 때가 다가온 것 같아 새로이 맞춰보는, 리듬이 이끄는 길, 끝에는 네가 있기를 멈춰버린 시간을 가둬놓은 내 몽블랑(Montblanc) 난 목 마르지가 않을 수 없지 아무도 몰라 우리가 원하는 건 같은 리듬을 타는 것 널 갖는 것에 대한 그 새까만 기쁨을 토하는 것 네 몸에 베인 바다를 맛보고 내 손에 쥔 또 다른 이름의 너를 뒤지고 네 볼에 핀 꽃을 발견하고 나서는 춤과 무용 잘못 같더라도 전부가 유혹적인 네 입술로 불어주는 휘슬, 립글로스 같은 따뜻한 키스, 네 손이 가는 길 네가 날 데려갈 땐 네겐 향기가 나 yeah "내가 그리로 갈까?" "맞아, 네가 와" 손대면 안 된다고 한 적 있었지 내 눈 앞에 모든걸 내려놨기에 넌 내 그 때를 알게 해 널 울릴 지도 몰라서 더 짜릿한 내겐 네 눈물 한 방울까지 다이아니까 부끄러워하기 전에, 모습을 봐 넌 아름다운데 부드럽게 다가갈게, 서로에게 맞이할 때가 다가온 것 같아 새로이 맞춰보는, 리듬이 이끄는 길, 끝에는 네가 있기를 오늘을 걱정하지마 널 위해서 여태까지 난 기나긴 밤을 참아 왔지만 지금의 너를 위해 다 괜찮아 이 어둠 속에서도 난 네 표정을 읽을 수 있어 또 다른 대화를 나누고 몸을 맞추고 내게 맡겨줘 이대로
조금은 쑥스러운 느낌을 가지고 있단 걸 알아
좀 더 편하게 눕자 넌 춥지도 않나 봐
고개를 돌린 채로 있지 언젠지 잘 알아
꿈꾸듯 뒤척이는 널 몰래 등 뒤로 안아
넌 너무 아름다워서 나 조차도 막
함부로 대하면서 널 가질 수가 없어
모든 별들이 우릴 경청하는 것 같아
여기 이 점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 네가
기뻐하면 난 기뻐 또 네가 어디에 있던
난 뒤척이며 아침 점심 저녁도 다 널 침범
하고픈 마음 애써 숨기고 오늘밤
네가 온 뒤로 사라진 겨울 느끼고
기다리곤 했던 시간들이 아깝지 않으니까
인과응보네 난 긴 밤을 보낼 만 한
얘기를 또 해달라는 네 앞에서
내 말을 잘 듣는 네가 너무 착해서
부끄러워하기 전에, 모습을 봐 넌 아름다운데
부드럽게 다가갈게, 서로에게 맞이할 때가 다가온 것 같아
새로이 맞춰보는, 리듬이 이끄는 길, 끝에는 네가 있기를
멈춰버린 시간을 가둬놓은 내 몽블랑(Montblanc)
난 목 마르지가 않을 수 없지 아무도 몰라
우리가 원하는 건 같은 리듬을 타는 것
널 갖는 것에 대한 그 새까만 기쁨을 토하는 것
네 몸에 베인 바다를 맛보고
내 손에 쥔 또 다른 이름의 너를 뒤지고
네 볼에 핀 꽃을 발견하고 나서는 춤과 무용
잘못 같더라도 전부가 유혹적인
네 입술로 불어주는 휘슬, 립글로스 같은
따뜻한 키스, 네 손이 가는 길
네가 날 데려갈 땐 네겐 향기가 나 yeah
"내가 그리로 갈까?" "맞아, 네가 와"
손대면 안 된다고 한 적 있었지 내 눈 앞에
모든걸 내려놨기에 넌 내 그 때를 알게 해
널 울릴 지도 몰라서 더 짜릿한
내겐 네 눈물 한 방울까지 다이아니까
부끄러워하기 전에, 모습을 봐 넌 아름다운데
부드럽게 다가갈게, 서로에게 맞이할 때가 다가온 것 같아
새로이 맞춰보는, 리듬이 이끄는 길, 끝에는 네가 있기를
오늘을 걱정하지마 널 위해서 여태까지 난
기나긴 밤을 참아 왔지만 지금의 너를 위해 다 괜찮아
이 어둠 속에서도 난 네 표정을 읽을 수 있어
또 다른 대화를 나누고 몸을 맞추고 내게 맡겨줘 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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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from 팔드로 - 오늘은 [single] (2011)
텅빈 주머니와 좁은 어깨, 친구들 커플이 좀 부럽게 굴었대도 절대로 넌 그렇게 화내면 안됐던 거야 너그럽게 받아줄 수 없니 널 수놓기엔 한없이 작은 내 방과 맘 구석진 곳이 어두워 '부담스럽지' 라는 네 질문에 대답할 수 없는 처지에 유난히 보고파서 난 가만히 생각해보곤 해 내가 만일 영화나 드라마 같은 말만하고 항상 갑자기 네 앞에 나타나고 하면 우리가 행복할 수 있을까 아님 어딘가 서운해하고 있을까 잘 가라며 남긴 문자 한 통, 널 위해선 혼자가 더 익숙한 네가 날 바라봐주길, 더 꽉 안아주길, 날 사랑해주길 바래 baby 단지 난 오늘보단 어제 같은 그런 널 사랑하는데, 더 좋아하는데 baby 우린 가끔 궁금해 해 서로가 어떤지 이것 혹은 저것 보다 내가 먼전지 어떤 지나간 일로 서로 틱틱대다가 더 챙겨달라면서 징징대다가 어느 기념일마다 별 일 없이 보낸 적이 없기에 맘이 비었지 어려운 선택, 서로를 성의 없이 대하고 싶은 마음을 애써 비워내 또 무너지고 난 진 것 같은 기분, 거칠어지면서 원치도 않던 곳에 발딛어 터지는 다툼을 버티면서, 이름 모를 익숙함에 우린 질렸어 오늘이 너무 피곤해서 기권했어 스치곤 했던 향기를 맡을 수 없는 내가 네 거래서 미안해 이런 얘기 꺼내서 네가 날 바라봐주길, 더 꽉 안아주길, 날 사랑해주길 바래 baby 단지 난 오늘보단 어제 같은 그런 널 사랑하는데, 더 좋아하는데 baby 난 그렇게도 네 곁에서 웃는 날 보고 싶어 조금씩 견뎌내고 너를 버텨내도 난 이런 널 사랑할 수는 없어 오늘은 왜 손을 잡는지, 미소 짓는지 도대체 뭐 때문에 왜 다투는지, 알기는 하는지 끝나진 않을지, 뭐가 문젠 건지 계속 이어 나갈 수 있는지, 알기는 하는지
텅빈 주머니와 좁은 어깨,
친구들 커플이 좀 부럽게
굴었대도 절대로 넌 그렇게
화내면 안됐던 거야 너그럽게
받아줄 수 없니 널 수놓기엔
한없이 작은 내 방과 맘 구석진
곳이 어두워 '부담스럽지' 라는
네 질문에 대답할 수 없는 처지에
유난히 보고파서 난 가만히
생각해보곤 해 내가 만일
영화나 드라마 같은 말만하고
항상 갑자기 네 앞에 나타나고
하면 우리가 행복할 수 있을까
아님 어딘가 서운해하고 있을까
잘 가라며 남긴 문자 한 통, 널
위해선 혼자가 더 익숙한
네가 날 바라봐주길,
더 꽉 안아주길,
날 사랑해주길 바래 baby
단지 난 오늘보단 어제 같은
그런 널 사랑하는데,
더 좋아하는데 baby
우린 가끔 궁금해 해 서로가 어떤지
이것 혹은 저것 보다 내가 먼전지
어떤 지나간 일로 서로 틱틱대다가
더 챙겨달라면서 징징대다가
어느 기념일마다 별 일 없이
보낸 적이 없기에 맘이 비었지
어려운 선택, 서로를 성의 없이
대하고 싶은 마음을 애써 비워내
또 무너지고 난 진 것 같은 기분,
거칠어지면서 원치도 않던 곳에 발딛어
터지는 다툼을 버티면서,
이름 모를 익숙함에 우린 질렸어
오늘이 너무 피곤해서
기권했어 스치곤 했던
향기를 맡을 수 없는 내가 네 거래서
미안해 이런 얘기 꺼내서
네가 날 바라봐주길,
더 꽉 안아주길,
날 사랑해주길 바래 baby
단지 난 오늘보단 어제 같은
그런 널 사랑하는데,
더 좋아하는데 baby
난 그렇게도 네 곁에서 웃는 날 보고 싶어
조금씩 견뎌내고 너를 버텨내도
난 이런 널 사랑할 수는 없어 오늘은
왜 손을 잡는지, 미소 짓는지
도대체 뭐 때문에 왜 다투는지, 알기는 하는지
끝나진 않을지, 뭐가 문젠 건지
계속 이어 나갈 수 있는지, 알기는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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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from 팔드로 - 오늘은 [single] (2011)
전화하면은 친구랑 있대 난 부족해 우리 둘만인 때가 속상해서라도 나도 떼나 쓰잡시면 이어지는 건 불만의 대화 너의 '좀' 은 45분이고 아님 '약간' 은 1시간 15분? 네 웃음소리에 동네가 다 수군대 목소리 좀 줄여, 이젠 내가 두근대 목청 높이거나, 미간 구기거나, "이건 다 네 탓" 하는 표정 짓거나, 아님 기껏 나한테 한단 소리가 뭐가 불만이냐는 식의 잔소리야 뿐만 아냐 어쩔 땐 츤, 츤데레 이젠 별 남자가 다 추근대네 난 네가 보고 싶은 것뿐인데 망사를 왜 입어? 이제 겨울인데-? WOO- BABY 너만 생각하면 내 마음이 불안해지는걸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talk about my girl talk about my girl talk about my girl it's all about you 짧게 입고 다니지 말자, 친한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친구와 한잔 까지는 내가 참을 게 근데 뭐 하러 굳이 까페에서 넌 밤을 새? 난 차비 없어, 싸가지 없어, 내겐 너 아닌 다른 사람의 자리 따위 없어 결혼 생-활을 방불케 하는 연애가 네게 부담이 된 거야, 분명해 넌 화장 안 해도 예쁘니까, 새벽알바 할 땐 자다가 나가 잠 안 오니깐 뭔가 분해서, 네 홀가분했던 기분에 먹칠하고선 나만 나쁜 애 되는걸 몰라? 난 나 다우려고 했던 시간마저도 아까워 줘도 안 가져 다른 여자들은! 그러니 내가 하는 말 제발 좀 잘 들어 WOO- BABY 너만 생각하면 내 마음이 불안해지는걸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talk about my girl talk about my girl talk about my girl it's all about you 너에게 서운한 건 안 봐도 뻔한 것 누구 연애담 마냥 눈에 선한 것 같은 사랑은 싫어 내가 계산 못 한 거 네가 뭘 하건 언제나 나만 불안한 거
전화하면은 친구랑 있대
난 부족해 우리 둘만인 때가
속상해서라도 나도 떼나
쓰잡시면 이어지는 건 불만의 대화
너의 '좀' 은 45분이고 아님
'약간' 은 1시간 15분?
네 웃음소리에 동네가 다 수군대
목소리 좀 줄여, 이젠 내가 두근대
목청 높이거나, 미간 구기거나,
"이건 다 네 탓" 하는 표정 짓거나,
아님 기껏 나한테 한단 소리가
뭐가 불만이냐는 식의 잔소리야
뿐만 아냐 어쩔 땐 츤, 츤데레
이젠 별 남자가 다 추근대네
난 네가 보고 싶은 것뿐인데
망사를 왜 입어? 이제 겨울인데-?
WOO- BABY 너만 생각하면 내 마음이
불안해지는걸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talk about my girl talk about my girl
talk about my girl it's all about you
짧게 입고 다니지 말자, 친한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친구와 한잔 까지는
내가 참을 게 근데 뭐 하러
굳이 까페에서 넌 밤을 새?
난 차비 없어, 싸가지 없어, 내겐
너 아닌 다른 사람의 자리 따위 없어
결혼 생-활을 방불케 하는 연애가
네게 부담이 된 거야, 분명해
넌 화장 안 해도 예쁘니까, 새벽알바
할 땐 자다가 나가 잠 안 오니깐
뭔가 분해서, 네 홀가분했던 기분에
먹칠하고선 나만 나쁜 애 되는걸 몰라?
난 나 다우려고 했던 시간마저도 아까워
줘도 안 가져 다른 여자들은!
그러니 내가 하는 말 제발 좀 잘 들어
WOO- BABY 너만 생각하면 내 마음이
불안해지는걸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talk about my girl talk about my girl
talk about my girl it's all about you
너에게 서운한 건 안 봐도 뻔한 것
누구 연애담 마냥 눈에 선한 것
같은 사랑은 싫어 내가 계산 못 한 거
네가 뭘 하건 언제나 나만 불안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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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from ADV - ADV Portfolio #3 [digital]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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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DV - ADV Portfolio #3 [digital] (2010)
3:40
from 누소울 - 질릴만도한데 [digital single] (2012)
You Gonna be a perfect 넌 내게 완벽해 질릴 만도 한데 질리지가 않네 내 옷은 네게 너무 커 널 위한 내 마음처럼 (you make me Superman or batman and Spiderman) 시간이 지나갈 수록 네게 난 더 넘어가 (넌 내게 기대, 울어도 돼, 널 웃게 해줄게) 널 위한 다며, 널 지키겠다며 약속했던 많은 날들 줄 수 있는 게, 이 것뿐인데 , 그래도 사랑해주겠니 * you Gonna be a perfect 넌 내게 완벽해 질릴 만도 한데 질리지가 않네 2 내 좁은 어깨가 내겐 베개가 돼 너의 품 안에 있을래 애기가 돼서 수많은 shoes, 두꺼운 bag, louis- 줄 수 없어도 넌 여전히 내게 눈웃음 아직 들려줄 얘기들이 너무 많아 네 전화 없인 잠 못들 거야 난 정말로 피곤해서 잠들어도 놓칠 않는 손 쓰다듬어줄게 넌 웃기만 해 계속 우린 호흡해 포개놓은 입술, 노래해 널 더 울게는 못해 돈? 내가 벌게 내 모자는 나보다 네게 어울려 오늘은 놀자 못 만난 친구들 불러 넌 예쁘고 난 그걸 네게 매일 말해 참을 수가 없어, 네가 예쁜 밤엔- 날 맘껏 불러줘 내가 네 악기니까 그러니 지금만큼은 절대 널 아끼지마 * you Gonna be a perfect 넌 내게 완벽해 질릴 만도 한데 질리지가 않네 bridge 널 매일 웃게 만들고 싶지만 (널 위한다며 했던, 쉽게 했던 그 말들)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어 (두 눈을 감고서) * you Gonna be a perfect 넌 내게 완벽해 질릴 만도 한데 질리지가 않네
You Gonna be a perfect 넌 내게 완벽해
질릴 만도 한데 질리지가 않네
내 옷은 네게 너무 커 널 위한 내 마음처럼
(you make me Superman or batman and Spiderman)
시간이 지나갈 수록 네게 난 더 넘어가
(넌 내게 기대, 울어도 돼, 널 웃게 해줄게)
널 위한 다며, 널 지키겠다며 약속했던 많은 날들
줄 수 있는 게, 이 것뿐인데 , 그래도 사랑해주겠니
*
you Gonna be a perfect 넌 내게 완벽해
질릴 만도 한데 질리지가 않네
2
내 좁은 어깨가 내겐 베개가 돼
너의 품 안에 있을래 애기가 돼서
수많은 shoes, 두꺼운 bag, louis-
줄 수 없어도 넌 여전히 내게 눈웃음
아직 들려줄 얘기들이 너무 많아
네 전화 없인 잠 못들 거야 난 정말로
피곤해서 잠들어도 놓칠 않는 손
쓰다듬어줄게 넌 웃기만 해 계속
우린 호흡해 포개놓은 입술, 노래해
널 더 울게는 못해 돈? 내가 벌게
내 모자는 나보다 네게 어울려
오늘은 놀자 못 만난 친구들 불러
넌 예쁘고 난 그걸 네게 매일 말해
참을 수가 없어, 네가 예쁜 밤엔-
날 맘껏 불러줘 내가 네 악기니까
그러니 지금만큼은 절대 널 아끼지마
*
you Gonna be a perfect 넌 내게 완벽해
질릴 만도 한데 질리지가 않네
bridge
널 매일 웃게 만들고 싶지만
(널 위한다며 했던, 쉽게 했던 그 말들)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어 (두 눈을 감고서)
*
you Gonna be a perfect 넌 내게 완벽해
질릴 만도 한데 질리지가 않네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3:43
from 갱자 - Baby Girl [digital single]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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