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삶속에서 희망을 노래하는 노.찾.사 출신의 포크그룹 `햇빛세상'
2집 앨범 `상생(相生)'에서 이들은 일상에서의 우리의 모습, 힘들고 지친 그래서 조금은 거칠고 어두운 삶속에서 희망을 노래합니다. 천편일률적인 대중문화가 아닌 신선하고 시원한 포크(락)으로 일상에 지친 기성세대들에게 다가가는 새롭고 편안한 노래를 지향합니다.
10년이 지나도 되살아나는 음악, 이들이 바라는 음악입니다.
출처 : http://www.sorigol.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