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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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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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의 흰티 파란 운동화에 윤기 나는 검은 긴 머리
청순한 외모에 톡톡 튀는 말투 나는 네게 반해버렸고 그런 너를 보며 무슨 말을 할까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 너는 말했었지 남자가 속 좁게 뭘 그렇게 망설이냐고 chorus) 할말이 없어 그냥 널 봤어 넌 내가 맘에 든다 했었지 적당히 순순한 내 모습이 좋아 매력있다며 한번 사귀어 보자했지 뭐야 세상이 변했어 여자가 먼저 프로포즐해 자존심 상하는데 이상하게 더 끌려 당당한 네 모습이 왠지 매력 있어 좋아 한번 사귀어 보자 내 맘을 이미 뺏어갔으니 누가 먼저면 어때 좋으면 그만이지 사랑의 무슨 격식이 필요하겠어 난 난 네게 반했어 정말 넌 매력있어 솔직한 네모습 난 난 네게 반했어 난 너의 매력에 빠졌나봐 너를 보는 순간 넋이 나간 채로 뚫어지게 너만을 봤어 그런 나를 보고 처음 건넨 말이 예쁜여자 첨보냐했지 순간 당황해서 얼굴 붉어진채 애써 딴청하려 하는데 너는 말했었지 농담한걸 갖고 뭘그렇게 당황하냐며 * chor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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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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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의 흰티 파란 운동화에 윤기 나는 검은 긴 머리
청순한 외모에 톡톡 튀는 말투 나는 네게 반해버렸고 그런 너를 보며 무슨 말을 할까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 너는 말했었지 남자가 속 좁게 뭘 그렇게 망설이냐고 chorus) 할말이 없어 그냥 널 봤어 넌 내가 맘에 든다 했었지 적당히 순순한 내 모습이 좋아 매력있다며 한번 사귀어 보자했지 뭐야 세상이 변했어 여자가 먼저 프로포즐해 자존심 상하는데 이상하게 더 끌려 당당한 네 모습이 왠지 매력 있어 좋아 한번 사귀어 보자 내 맘을 이미 뺏어갔으니 누가 먼저면 어때 좋으면 그만이지 사랑의 무슨 격식이 필요하겠어 난 난 네게 반했어 정말 넌 매력있어 솔직한 네모습 난 난 네게 반했어 난 너의 매력에 빠졌나봐 너를 보는 순간 넋이 나간 채로 뚫어지게 너만을 봤어 그런 나를 보고 처음 건넨 말이 예쁜여자 첨보냐했지 순간 당황해서 얼굴 붉어진채 애써 딴청하려 하는데 너는 말했었지 농담한걸 갖고 뭘그렇게 당황하냐며 * chor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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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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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이 못 살줄 알았는데 지금 난 이렇게 잘 살고 있어
너 땜에 많이 괴로웠는데 지금 난 이렇게 웃으며 살아 (왠일일까) 너의 소식을 들어도 (왠일일까) 이제는 웃음만 나와 (왠일일까) 가슴 철렁하던 그 때가 어제 같은데 이젠 너를 잊은 거야 다시 사랑은 내게 찾아와 또 다른 사랑에 빠졌어 너에 대한 그 슬픈 기억도 이젠 그냥 추억일 분야 그 때는 너밖에 몰랐었지 니가 나의 삶의 전부 였는데 너 하나만을 사랑했었고 너 땜에 울기도 난 많이 울었어 (왠일일까) 그 때 너와 헤어질땐 (왠일일까) 모두 다 포기했었는데 (왠일일까) 그런 내가 널 잊은 채로 다른 사랑에 다시 또 설레고 있어 다시 사랑은 내게 찾아와 또 다른 사랑에 빠졌어 너에 대한 그 슬픈 기억도 이젠 그냥 추억일 분야 (워~워워) 가는 시간 속에 그렇게 잊혀지나봐 (워~워워) 가는 시간 속에 슬픈 사랑도 그렇게 잊혀지나봐 아직도 사랑을 모르겠어 만남과 이별은 또 계속 이어져 이별을 아파하며 울다가 시간이 가면 다시 사랑을 찾지 (왠일일까) 너를 까맣게 잊었어 (왠일일까) 너의 희미한 얼굴 (왠일일까) 그때 철없던 시절들이 지금의 나를 성숙하게 만든 걸까 다시 사랑은 내게 찾아와 또 다른 사랑에 빠졌어 너에 대한 그 슬픈 기억도 이젠 그냥 추억일 분야 (워~워워) 가는 시간 속에 그렇게 잊혀지나봐 (워~워워) 가는 시간 속에 슬픈 사랑도 그렇게 잊혀지나봐 다시 사랑은 내게 찾아와 또 다른 사랑에 빠졌어 너에 대한 그 슬픈 기억도 이젠 그냥 추억일 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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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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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을땐 당당하더니 전에 들은 너의 소식에
소개받은 남잔많은데 아직 너는 혼자 있다고 그래 그래 그럴꺼라 생각하며 지내왔었어 아직 나역시도 여자친구 하나 없는데 너를 못잊어서 방황했던 지난날들이 다시 내게 돌아 올꺼라 믿으며 너를 기다렸었어 chorus) 다시 올래 올래 너만을 기다리는 내게 올래 올래 걱정마 내가 감싸 줄께 올래 다시 올래 또 다시 너를 받아 줄께 올래 내게 올래 내가 너를 다시 안아줄께 헤어질때 황당했었어 내가 짜증난단 니 말에 전엔 니가 내가 였는데 헤어질땐 용기 있더라 그래 나를 떠나 너 얼마나 행복했었니 가끔 들려오는 니 소식에 가슴아팠어 아직 니가 혼자라는 얘길 전해들었어 순간 나도 몰래 너에게 뛰어가 너를 잡고 싶었어 * chor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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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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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가슴에 안고 난 울었어 그런 내 모습이 초라했었지
날 뿌리치는 널 바라만 보다가 끝내 니손을 그냥 놓고 말았지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다가 이별이 뭔지 난 처음 알았어 떠나지 말라고 애원도 했지만 끝내 넌 나를 외면했었지 난 니가 미웠어 견딜 수 없었어 술에 취한 내 모습 길 위에 뒹굴고 내 가슴에 맺힌 이별의 슬픔도 이젠 나 혼자 만의 몫이겠지만 미워할 수 없는 너를 이젠 보내줘야겠지 미안해 웃으면서 널 보내주지 못해서 나를 떠난 뒤에라도 내가 보고 싶어지면 망설이지 말고 날 찾아와 기다려 줄게 지금 이대로 제발 꿈이기를 나는 바랬어 아침 햇살에 난 눈을 떴을때 내방 여기저기 흐트러져 있는 어제의 슬픔들이 다 그대로였고 구겨 져버린 니 사진 속에서 너는 변함 없이 웃고 있었고 돌아갈 수 없는 지난 추억들만 내게 가득히 쌓여 있었지 난 니가 미웠어 견딜 수 없었어 술에 취한 내 모습 길 위에 뒹굴고 내 가슴에 맺힌 이별의 슬픔도 나 혼자만의 몫이겠지만 미워할 수 없는 너를 이젠 보내줘야겠지 미안해 웃으면서 널 보내주지 못해서 나를 떠난 뒤에라도 내가 보고 싶어지면 망설이지 말고 날 찾아와 기다려줄게 지금 이대로 미워할 수 없는 너를 이젠 보내줘야겠지 미안해 웃으면서 널 보내주지 못해서 나를 떠난 뒤에라도 내가 보고 싶어지면 망설이지 말고 날 찾아와 기다려줄게 지금 이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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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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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아무런 이윤 없어 잠시 널 떠나는 거야
머리가 복잡해 이대론 계속 널 만날 수가 없어 사소한 말다툼 땜에 며칠씩 말도 안하고 그런 날들이 계속 되는 게 힘들어 울고 있니 아직 네게 이별을 전한게 아닌데 갑자기 왜 내 맘 아프게 눈물을 먼저 보이니 그러지마 한순간 토라져 난 이러는게 아냐 며칠을 난 밤새며 많이 고민하고 또 해봤어 내버려둬 날 혼자 있게 잠시 너를 떠나는 거야 며칠도 안지나 니가 보고파 다시 널 찾을지 몰라 혹시라도 내 맘이 변해 다시 너를 찾지 않거든 준비해 두었던 이별을 꺼내 내 모습을 지워버려 정말로 미안하다 지금에 이런 내 심정으론 너를 만날수가 없어 이대로 계속 널 만나다간 네게 상처만 줄 뿐야 별것도 아닌일 갖고 며칠씩 괴로워하며 계속 만나면 미움만 커질 테니까 울고 있니 아직 네게 이별을 전한게 아닌데 갑자기 왜 내 맘 아프게 눈물을 먼저 보이니 그러지마 한순간 토라져 난 이러는게 아냐 며칠을 난 밤새며 많이 고민하고 또 해봤어 내버려둬 날 혼자 있게 잠시 너를 떠나는 거야 며칠도 안지나 니가 보고파 다시 널 찾을지 몰라 혹시라도 내 맘이 변해 다시 너를 찾지 않거든 준비해 두었던 이별을 꺼내 내 모습을 지워버려 정말로 미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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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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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이게 아닌데 왜 난 자꾸만
친구의 여자가 좋을까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왜 내맘속엔 온통 그녀 생각뿐일까 친구 몰래 걸려온 그녀의 전화가 난 왜이리도 설레일까 냉정하게 거절하면 되는데 왜 난 그녀를 거절하지 못할까 정말 난 미치겠어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 오랜 친구와의 우정을 외면한 채 여자 땜에 흔들리는게 너무나 괴로워 나만 포기하면 되는데 왜 난 고민할 가치도 없는 일을 이렇게 고민하고 있는지 미안해 내 친구야 잠시 너를 기만했던걸 지금까지 너에 대한 내 우정이 아직도 좀 모자란가봐 이해해줘 내 친구야 잠시 흔들렸던 우정을 누군가가 너와나의 친구사일 질투해 시험했던거라 그렇게 생각해줘 뭐야 정말 이게 뭐야 왜 하필 난 친구의 여자가 좋을까 이러면 안되는줄 알면서 왜 난 자꾸 그녀에게 끌리는 걸까 친구와 그녀가 다퉜다는 얘길 듣고 왜 내가 웃는걸까 말도 안돼는 상상을하며 헛된 기댈 왜 난 자꾸하는것일까 정말 난 모르겠어 이런 내자신이 싫었어 내 욕심만 채우려 우정을 잠시 망각했던 내자신이 싫었어 너무나 괴로워 마치 죄를 짓는것 같아 이젠 모든걸 다 잊고 난 친구곁으로 돌아가야 하겠어 미안해 내 친구야 잠시 너를 기만했던걸 지금까지 너에 대한 내 우정이 아직도 좀 모자란가봐 이해해줘 내 친구야 잠시 흔들렸던 우정을 누군가가 너와나의 친구사일 질투해 시험했던거라 그렇게 생각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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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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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할말이 있다면 빙빙 돌리지 말고 말해
아직은 너와 내 사이엔 변한 건 아무 것도 없어 날 사랑했다는 말도 이제는 힘들겠지만 이대로 이별이라면 더 이상 아낄 필욘 없잖아 어제까지 나와 함께 했던 그 모든 시간들을 오늘은 널 위해 모두다 슬픔과 바꿔야겠지만 후렴 후회 없는 사랑을 했기에 난 널 미워하지 않아 다만 널 잡지 못하는 내 자신이 미워질 뿐이야 너에게 난 부담스런 존재로 남아있기 싫어 그래서 난 택했던 거야 너와의 슬픈 이별을 널 포기한 채로 나에게 싫증이 났다면 이쯤에서 널 잊어줄게 그렇게 일부러 나에게 냉정한 표정 지려 하지마 이렇게 웃고 있지만 너보다 내맘이 더 아파 어차피 떠날꺼라면 나에게 그럴필요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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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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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질 않아요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애기할순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말 하지만 왠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애기할순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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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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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거야 지금 너는 내 앞에서 장난치지마
겉으로 슬픈척 괴로운척해도 속으론 웃는걸 알아 날보고 있지만 지금 니 마음속엔 이미 다른 사람이 지금껏 너를 사랑했던 내 모습을 모두 지운걸 알아 넌 이미 변했어 지금껏 내가 알던 니가 아니야 니가 낯설어 너무 어색해서 차마 널 볼 수가 없어 내가 사랑했던 상냥한 니 모습을 찾을 순 없어 그런 널 보면 너무 화가 나서 나는 견딜 수가 없어 * 모두 가져가 내게 주었던 지난날의 너의 사랑도 내가 너 땜에 괴로워하며 다시는 너를 찾지 않도록 그냥 가버려 좀더 냉정히 어설픈 미련 남기지 말고 그게 마지막 니가 나에게 해주는 배려가 될테니까 변명하지마 이젠 내게 솔직하게 모두다 털어놔 괜히 날 위로한답시고 맘에 없는 말로 날 놀리지 말고 내앞에선 울고 뒤돌아 서면 웃을꺼라는걸 난 알아 차라리 그럴 바엔 내가 싫어졌다 내게 솔직히 말해 줘 어차피 갈거면 어설픈 거짓말로 위로하지마 그냥 솔직히 다른 사람 만나 사랑하게 됐다 말해 줘 널 잊을 수 있게 조금더 냉정하게 내게 말해 줘 그래야 나도 아무 미련 없이 너를 잊을 수 있으니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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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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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지 않는 내 핸드폰 문자도 뜨지않아
니가 내게 매일 보내던 사랑의 메시지도 니가 날 떠난걸 이제야 비로소 알것같아 너없는 허전한 날들을 혼자서 보내면서 아직 기다려 혹시나 니가 전화를 걸까 내게 사줬던 핸드폰을 보면서 후렴 곁에 있을 때 난 몰랐었어 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는지 너와 찍어둔 비디올 보면 눈물이 자꾸 흘러 워 널 만나는 동안 소홀했던 나의 잘못을 이제 난 알았어 다시 한번만 내게 기횔줘 니곁에 갈 수 있게 다시 한번만 너의 친한 친굴 만났어 니 소식 듣고 싶어 나아닌 다른 누군가를 다시 또 만났는지 아직 넌 혼자 지낸 댔지 내 얘길 자주하며 눈물이 날 것만 같았어 니가 더 보고 싶어 제발 부탁해 내가 후회한다 꼭 전해 줘 아직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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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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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이야 이런 야릇한 느낌 너를 처음본 그 이후로
뭐든지 니가 원하는 건 다 기분 좋게 해 주고 싶어 평소엔 안 먹던 피자도 난 니가 원하면 맛있게 먹어주고 그렇게 안 보던 멜로 영화도 난 니가 본다면 아무 말 못하고 너를 위해서 재밌다며 봐주지 * 알고있니 이런 내 마음을 얼마나 널 사랑하는지 니가 곁에 있다는 느낌만으로 내가 행복해 하는걸 가까이와 좀더 내 곁으로 내가 널 안아줄수 있게 아직 사랑한다고 말못했지만 난 이미 내 모든 것을 네게다 준거야 변했어 내가 변해버렸어 너를 만난 그날 이후로 안 보던 거울을 자주 보며 하루 종일 너를 생각해 평소엔 불편해 안 입던 양복도 멋있게 보이려 차려입고 몇 달째 힘들게 길렀던 머리도 안 어울린단 너의 한마디에 그날로 당장 난 머리를 잘랐지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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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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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힘들었지 내가 없던 지난 2년 동안
다 끝난 거야 내가 다시 네게 돌아왔어 난 알고있어 많은 유혹이 널 괴롭혀도 오직 나만 바라보며 참고 기다렸다는 걸 너를 위해 이제 모두 되돌려 줄게 니가 잃어버렸던 지난 날 보다 많은 사랑 니가 나를 기다려준 보람있도록 세상에서 젤 멋진 그런 사랑을 네게 줄께 난 알고있어 너도 가끔 흔들렸다 는걸 널 생각하면 뿌듯하기 보다 미안했어 정말 고마워 니가 있어 견딜 수 있었어 항상 너를 생각하면 힘들어도 웃었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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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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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보는 일들 50년후의 내모습
주름진 얼굴과 하얗게 샌 머리칼 아마 피할순 없겠지 강철과 벽돌의 차가운 도시속에 구부장한 내모습 살아갈날들이 살아온 날들보다 훨씬 더 적을 그때쯤 나는 어떤 모습으로세월을 떠다니고 있을까 노후연금 사회보장 아마 편할수도 있겠지만 벤치에 앉아 할 일없이 시간을 보내긴 정말 싫어 하루하루 지나가도 오히려 길어지는 시간들 I see an old siting on the bench may be he's crying cause he's dying He's got a cigarette burned like rest of his life I try to remember who he is He is me I see my future now he's got no family not even wife and child I'm so confused I wish it's only dream I hear the nature I fear my fut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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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 3: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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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찾지않는 조용한 바다에 넌 가본적 있니
아름다운 그곳으로 너와 단 둘이서 더나고 싶어 새벽을 열며 달려온 기차는 이곳에 우리를 남기고 저 멀리 사라져가네 소중한 우리의 시간을 위해 저 밝아오는 햇살과 같이 따사로운 너만 함께 한다면 그 어떤것도 나는 부럽지 않아 머리 위에 가득한 새들과 저 높은 하늘이 너를 향한 내 마음을 내 사랑을 지켜주려고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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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2 | ||||||
1. |
| 5: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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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표정과 밝은 미소 지으며 빈자리를 가득 메운 사람들과
엄마 손을 꼭 잡은채 표정 멍하니 물끄러미 바라다보기만 하던 아이들 너의 친구들과 너의 가족들과 너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말없이 서 있는 나 끝임없는 박수와 찬사속에 아주 서서히 걸어오고 있는 너의 모습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그런 신부의 모습이구나 그 모습을 바라보던 내 눈에 어느새 한줄기 눈물이 흐를것 같았지만 누가 볼까봐 두려워.. 차마.. 그러지 못했어.. 떠나가는 마지막 모습 보러 찾아왔나요 서로가 마음 아프게 여기까지 올 필욘 없었는데 아무말없이 슬픈표정 짓고있는 그대모습이 나를 잡는것 같아 편히갈수가 없잖아요 평생 니옆에있는 한사람만을 사랑하며 함께하겠냐는 주례선생님의 물음에 수줍게 대답하는 너의모습을 보니 지난날 우리 함께 했던 언약식이 떠올라 언제까지나 니곁에서 널 지켜주겠다던 약속 지킬수 없게 되버린 지금 그날의 기억 그날의 다짐 이젠 아무 소용 없지만 이제 새로운 인생의 문을 향해 걸어나가고 있는 너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지 혹시 지나간 나와의 기억때문에 내게 받은 상처때문에 아파하는건 아닌지 다시는 내모습을 생각조차 않하겠다던 기억에서조차 지워버리겠따던 그 날의 니 모습이 떠올라 그 말들이 떠올라 그대두고 멀리떠나버리는 날 용서해요 우리의 아픈시간들 이겨내지 못해서 미안해요 행복했던 추억들은 간직하며 살아갈께요 나의 가슴속에 핀 그대사랑 간직한채로... 오늘 찍은 다정한 기념사진에서조차 내모습을 찾아볼수 없겠지 이제 서로가 어떻게 살아가는 지 소식들을수도 없겠지 멀리 사라져가는 너의 뒷모습보며 텅빈 예식장에 홀로남아 기도해 행복하라고.. 부디.. 행복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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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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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헤어지던 날 아마 넌 울었을 거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니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땐 그 방법밖엔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있던 그 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이젠 돌아올 수 없니 다시 되돌릴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내 마음은 너무 아파 어떡해 나는 이핼 못했지 니가 다른 남자에게 왜 그렇게 친절했었는지 그땐 니가 미웠어 모두에게 그러는 게 난 그래서 널 탓했는지 몰라 난~ 넌 정말 나와 헤어진 이율 모른채 이별을 받아 들였니 아니면 내 질툴 알면서 넌 포기한 거야 이젠 돌아올 수 없니 되돌릴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내 마음은 너무 아파 어떡해 너와 헤어지던 날 아마 넌 울었을 거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니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땐 그 방법밖엔 없었어...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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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4: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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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널 보내야 한다는걸 점점
야위어가는 널 보며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한채 그저 눈물로 지켜봐야 한다는걸 매일 널 위해 기도를 했어 제발 널 데려가지 말라고 아주 조금만 더 널 내곁에 머물 수 있게 제발 날 도와달라고 울지마 그냥 나만 바라봐 내 모습을 너는 기억해야돼 먼 훗날 내가 니곁에 갈 때 내가 변해있어도 기억해야 하니까 영원히 나를 떠난다고 생각하지마 하늘에서 날 바라보며 기다리면돼 내가 니곁에 가는 그날까지만 참아 그때 만나면 헤어지지 않을 테니 너를 꼭안고 믿을게 비가 오는 날에는 하늘에서 니가 우는 거라고 언제나 내가 보고 싶을 땐 나의 꿈속에 와서 너를 보여주면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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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4: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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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앞에 네가 와 있다는 걸 이미 알고 있지만
어차피 널 볼 수 없어서 널 모른척 하는 날 이해해야해 이럴때 나의 곁에 누군가 사랑인척 있으면 이젠 널 다 잊은줄 알고 날 다시는 찾지 않을텐데 아직도 혼자인 나를 보면서 넌 또 얼마나 울런지 너를 위해 아무리 감추려해도 널 생각하면 눈물이나 안돼 안돼 왜 떠나지 못해 내 곁에 있어도 너를 볼 수 없는데 안돼 안돼 날 다신 찾지마 내 남은 사랑을 보면 뭐해 넌 이미 떠난걸 괜찮아 널 잃은 슬픔 절망도 그리 길지 않을 거야 세월 가면 그 많은 추억조차도 지워질테니 편히 떠나 안돼 안돼 더 힘만 들잖아 한번만이라도 보고 싶은 내맘이 안돼 안돼 다 소용없잖아 다 잊어버리고 그냥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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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4: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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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억속에 아직도 흩어져 있는
그대의 사랑을 난 느끼고 싶어 희미하게 다가왔다 슬픔만 주고 떠나는 그대 미소속에 어려있는 나의 사랑을 가끔 그대 생각속에 나는 창가에 앉아 그대와 즐겨듣던 노랠 들으며 다신 돌아갈 수 없는 아련한 추억에 잠겨 다시 또 그대모습 그리고 있을뿐 언제까지 영원하자던 그날의 기억은 어제 꿈처럼 내곁에 잠시 머물다간 사랑 이제와서 가만히 두눈을 감으면 내맘가득 그대모습 속에 밀려오는 그리움 고개 저어도 슬픔만 더욱 밀려와 아직도 난 그댈 기다리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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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3: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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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너와 함께 갔었던 그곳에 난 혼자 와 있어
하나도 변하지 않은 그 길에 나 혼자 이렇게 서있어 너와 찍은 사진 속의 풍경은 아직도 장년과 같은데 다시 난 용길 내서 전화를 했어 니 목소릴 이곳에서 느끼게 12월에서 2월까지 내 마음은 너무도 아플 거야 이렇게 라도 널 찾으면 니가 다시 내게 돌아 올까봐 눈 내린 풍경이 바뀔 때면 그때야 비로서 난 널 잊을까 나의 마음 속 그리움도 하얀 겨울이 가면 잊혀질까 다음 겨울이 오기 전에 너와 걷던 그 바닷가 거닐다 니 생각에 잠시 머물러 주머니 속에는 주인 없는 반지만 외롭게 남았어 그땐 너와 약속했지 내년에 이곳으로 다시 올 때면 바다를 주례 삼아 결혼하자던 이젠 그 약속 지킬 수 없는데 12월에서 2월까지 내 마음은 너무도 아플 거야 이렇게 라도 널 찾으면 니가 다시 내게 돌아 올까봐 눈 내린 풍경이 바뀔 때면 그때야 비로서 난 널 잊을까 나의 마음 속 그리움도 하얀 겨울이 가면 잊혀질까 다음 겨울이 오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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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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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길을 걷다 널 봤어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그동안 너무나 그리웠어 묻고 싶은 얘기도 많았어 너의 표정이 너무 밝아서 행복하게 사는 것 같았어 그래서 잘 지내냐 묻기에 나도 그렇다고 대답했지 그게 아니었는데 너무 힘들었다고 그렇게 말하고 싶었었는데 넌 아닌 것 같아서 모두 잊은 듯 해서 아무 말할 수 없었어 마치 너의 표정이 말해주는 듯 했어 모두 다 지난 일이라고 얘기조차 꺼낼 수 없게 너의 표정이 너무 밝아서 행복하게 사는 것 같았어 그래서 잘 지내냐 묻기에 나도 그렇다고 대답했지 그게 아니었는데 너무 힘들었다고 그렇게 말하고 싶었었는데 넌 아닌 것 같아서 모두 잊은 듯 해서 아무 말할 수 없었어 마치 너의 표정이 말해 주는 듯 했어 모두다 지난 일이라고 얘기조차 꺼낼 수 없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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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3: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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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떠나고 날 잊으라는 그 한마디만 남겨져있고
너도 나처럼 힘들었겠지 지난 추억이 널 괴롭힐테니 어렵게 만났던 우리 사인데 이젠 추억만으로 너를 만나야겠지 웃으며 너를 보내야 했던 나를 속여야 하는 내가 정말 싫었어 나~이젠 너에 모든 것을 지울게 사랑했던 너에 모습만 간직한채로 언젠가 다시 내게 돌아 온다면 아무말도 묻지않고 너를 난 용서해줄게 지쳐있었어 니가떠난 뒤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않아 괜찮은거니 이런 내 모습 아마도 너를 힘들게 하겠지 차라리 이렇게 힘들바에야 네게 전화를 걸어 고백하고 싶지만 지금껏 어렵게 참아왔는데 이제와 무너지는 내가 정말 미웠어 나~이젠 너에 모든 것을 지울게 사랑했던 너에 모습만 간직한채로 언젠가 다시 내게 돌아 온다면 아무말도 묻지않고 너를 난 용서해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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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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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는 너의 마음을 모르고 있나봐 가다리란 말 알 수가 없고
웃고 있는 니 모습들이 자꾸만 떠올라 더욱더 나를 힘들게 하고 내게 확실한 대답을 들려줘 바보 같은 내 머리로도 이해 할 수 있도록 나는 너무 지쳤어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그냥 이렇게 너를 떠나 보내야 하니 아직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걱정하지 말란 말 한마디 해줄 순 없겠니 시간이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길 바란 게 그저 나만의 바램이었니 아직 너는 나의 마음을 모르고 있나봐 지금이라도 달려갈텐데 울고 있는 나의 모습이 힘들게 했나봐 하지만 눈물 흐르고 있어 내게 확실한 대답을 들려줘 바보 같은 내 머리로도 이해 할 수 있도록 나는 너무 지쳤어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그냥 이렇게 너를 떠나 보내야 하니 아직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걱정하지 말란 말 한마디 해줄 순 없겠니 시간이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길 바란 게 그저 나만의 바램이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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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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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대 떠나가는 날 가시는 곳까지 내다보려다
나 눈물을 참지 못할까봐 이렇게 망설이기만 하네요 하지만 그모습 봐야겠죠 다신 볼 수 없을지도 모르니 꿈에서라도 그댈 보려면 마지막 모습 기억해야겠죠 내일아침 눈을 뜰때면 이제 그대 내곁에 없겠죠 익숙해질 수 없는 시간이 나를 찾아오는게 그게 너무 두려워 얼만큼 그대 가고있는지 돌아볼 용기 차마 나질 않아 그저 눈감은채 또 이렇게 아무말 없이 눈물 흘리네요 내일아침 눈을 뜰때면 이제 그대 내곁에 없겠죠 익숙해질 수 없는 시간이 나를 찾아오는게 두려워 가끔씩 그 미소 그리울때면 나는 어떡해야 하는지 따뜻했던 그대 손길없이 내가 살아갈 수 있을지 아직도 못다한 얘기들은 가슴속에 모두 묻어둔채로 그대 그리며 살아갈께요 이제 마음편히 떠나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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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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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내품에 안겨 그런 어색한 표정 짓지말고
지금 내 앞에 서 있는 네 모습만으로 나의 지난날에 슬픔은 다 잊을 수 있어 너 떠난 그날 이후로 어둔 밤이면 난 술에 취해서 그냥 내 발길 닿는대로 걷다 보면은 언제나 너에 집앞이었지 가끔 난 혼자서 많이 울었어 너와 즐겨듣던 노랠부르며 언제나 내 방안 가득한 니 사진 나에 하루하루를 힘들게 했었는데 이젠 괜찮아 내품에 안겨 편히 쉬면돼 아무말 하지마 난 됐어 널 이해했어 너에 두볼에 흐른 눈물을 닦아줄수 있는 그걸로 난 충분해 내 사랑은 아직 너 뿐이니까 가끔은 나도 널 잊어보려고 다른 누군가도 만나봤었어 하지만 그럴수록 더 니가 보고파 너와 즐겨 갔었던 카펠 찾곤 했는데 이젠 괜찮아 내품에 안겨 편히 쉬면돼 아무말 하지마 난 됐어 널 이해했어 너에 두볼에 흐른 눈물을 닦아줄수 있는 그걸로 난 충분해 내 사랑은 아직 너 뿐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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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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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끔씩 우리 어머님 내게 그대 안부를 묻죠
그럴때면 아주 잘 있다 말하죠 여전히 예쁘고 너무 착하다고 변함없이 그대 향기도 고운 머리결도 날 바라보던 그 맑은 미소도 언제나처럼 잊을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워서 아직도 내 사람인 듯 했죠 이젠 괜찮아요 (하지만 난 괜찮아요) 그대의 옆자리를 지켜줄 다른 사람을 믿을께요 행복하겠죠 (오~ 그대 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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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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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억을 하는데 이 세상에 누구보다 너를 위한 걸
나의 시련속에 함께 눈물 흘려주던 단 한사람 너의 그 모습을 이제는 버려야 할 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올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 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거야 힘들어 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하지 않아도 견딜 수 있을거야 남아있는 기억은 모두 지우고 우리 두번 다시 만나지 말아 모르는 사람처럼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대도 아무 상관없겠지 이제 우리 둘 사이에 남아 있는 일은 없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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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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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좋은 여자친구는 가끔씩 나를 보며 얘길 해달라 졸라대고는 하지
남자들만의 우정이라는 것이 어떤건지 궁금하다며 말해 달라지 그럴땐 난 가만히 혼자서 웃고있다가 너의 얼굴 떠올라 또 한번 웃지 언젠지 난 어둔 밤길을 달려 불이꺼진 너의 창문을 두드리고는 들어가 네옆에 그냥 누워만 있었지 아무 말도 필요 없었기 때문이었어 한참후에 일어나 너에게 얘길 했었지 너의 얼굴을 보면 편해진다고 나의 취한 두눈은 기쁘게 웃고있었지 그런 나를 보면서 너도 웃었지 너는 언제나 나에게 휴식이 되어준 친구였고 또 괴로 웠을때면 나에게 해답을 보여줬어 나 한번도 말은 안 했지만 너 혹시 알고있니 너를 자랑스러워 한다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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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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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잊어버릴께 우리 함께 했던 약속 난 그럴수 있을것 같아
그럴거야 아마.. 넌 이제 떠난 다고 내게 말을 했었지만 너도 눈물은 흐를거야 그럴거야 아마.. 그렇게 냉정한척 하지마 오히려 더 슬퍼보여 우리 이렇게 끝나디만 네 마음 더 힘들잖아 난 그걸 느낄 수 있어 그렇게 떠나가도 미워하지 못해 널 너를 잡을 수도 없어 난 더 이상 너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남아 있지 않았으니까 (않았어) 이제는 내가 너를 지켜주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래 그렇게 살다보면 우린 서로의 기억 지울수 있을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