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부푸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 줄꺼야 내일이 찾아 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 주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다고 저기 멀리 보일 것 같은 우리만의 희망 찾아서 사랑스런 너의 꿈속에 언제나 달려가리
랩) 언제나 어느때나 가슴도 마음도 니 모습 제발 다시 한번만 좀 봤음 제대로 말도하고 너의 눈 쳐다보고 내게 웃는 모습을 바라보고 아무말 못해 뒤돌아 버리는 이런 바보에게 언제나 내게 웃어만 주는 너에게 내일이 오면 용기 내 너에게 말할래 널 사랑한다고 들어줄꺼지 받아줄꺼지 나의 이 마음 니 맘속에 닿는 날까지 이제는 나 모든 것 다 바쳐서 네게 표현 할꺼야 내게로 와바 그 어떤 것이 날 방해한데도 날 막을 순 없어 정말 세상엔 바로 너 없이 하루도 눈 뜰수 없는 걸 hey guil 바로 널 이렇게 사랑하고 있는 걸
사랑이란 낯설게 느껴지지만 마주보는 눈 속에 있어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다 끝난 일인거니 이젠 돌이킬 순 없니 널 잊고 살아가야하는 건 나를 포기한다는 건데 잘 지내길 바란단 그 말 왜 내게 한거야 어떻게 너 없는 동안 내가 편히 지낼 수 있겠니 아직 다 못한 말이 음 천 마디도 넘지만 이제 다신 이제 두번 다신 생각하지 않을께 다시 시작 할 너에게 혹시 내가 짐이 된다면 모두 다 지워 버리면 돼 어렴풋한 기억 하나 남아 있질 않도록 훗날 내 곁에 누군가 우리 사일 궁금해하면 이젠 다 잊었단 말 대신 처음부터 정말 나는 너를 모른다고 말 해줄께 자꾸만 눈물이 나 음 힘들게도 하지만 이제 다신 이제 두번 다신 생각하지 않을께 우리 함께 한 시간이 혹시 네게 짐이 된다면 모두 다 지워 버리면 돼 어렴풋한 기억 하나 남아 있질 않도록 훗날 내 곁에 누군가 우리 사일 궁금해 하면 이젠 다 잊었단 말 대신 처음부터 정말 나는 너를 모른다고 말해줄께 처음부터 우린 모르는 사이인거야
난 길을 떠났지 아주 멀리 떠나고 싶었어 마치 어느 영화속에 나오는 슬픈 사람처럼 난 돌아보질 않았지 그저 앞만 보고 가면 내 앞엔 아주 좋은 세상이 펼쳐질 것 같아서 아아 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아 멀리로 아주 멀리로 떠나온 것 같았지만 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를 난 서성댔지 이제는 돌아가려해도 다시 갈 수 없는건 어느덧 나의 그 방황에 익숙해 있기 때문이야
영원한 사랑을 찾아 헤매여도 봤지만 언제나 마음 속의 벽 때문에 모두 떠나가고 다시 혼자되어 난 노래만 불렀지 기억할 수는 없지만 울면서 불렀어 라라랄라라랄라 라라랄라라랄라 라라랄라라랄라라라라 랄라라랄라 눈물에 가려진 세상보며 난 노래를 불렀지 언제나 좋은 날을 꿈꾸면서 노래를 불렀지 이제는 다르게 살아볼까 생각도 많이 했어 하지만 그건 생각뿐이었지 언제나 생각 생각뿐이었어
슬픈 날에도 하늘보며 난 노래만 불렀지 언제나 혼자되도 하늘보며 난 노래만 불렀어 다시 혼자 돼도 난 노래만 부를래 눈물로 보이는 세상 속에서도 난 노래만 부를래 이렇게
친구가 되버린 외로움 니가 두고간 이 그리움 추억에 찢기는 아픔따윈 나는 괜찮아 보고싶은 너를 볼수없는 그것만이 슬픈 Elly, My Love so sweet~*
바람에 날리던 머릿결 그 사이로 비친 그 미소 그런 옆모습을 가진 너를 나는 사랑했을뿐 너의 그 체온이 전해주던 푸른날의 꿈을 Elly, My Love so sweet~*
I wanna holy you baby~ 아름다운 그 마음 Always miss you baby~ 아름다운 그 미소 남보다 더 멀어진 니가 슬퍼져 Elly, My Love so sweet~ Elly, My Love so sweet~*
바람에 날리던 머릿결도 그사이로 비친 그 미소도 그런 옆모습을 가진 너를 사랑했던 아름다운 그날도 이렇게 멈춰진 꿈이된채 버려지는 것을 Elly, My Love so sweet~*
I wanna holy you baby~ 아름다운 그 마음 Always miss you baby~ 아름다운 그 미소 남보다 더 멀어진 니가 슬퍼져 Elly, My Love so sweet~ Elly, My Love so sweet~*
I wanna holy you baby~ 아름다운 그 마음 Always miss you baby~ 너와의 그 모든일 사진이 되어버린 그 시절의 꿈 Elly, My Love so sweet~ Elly, My Love so sweet~* Elly, My Love ~~~ Elly~~~~~~~~~*
눈 감으면 눈앞에 넌 다시 살아나고 귀 막으면 귓가에 숨결로 날 어지럽히고 가네 내 빈방엔 너만의 향기로 가득 색칠하고 내 기타엔 미소로 가만히 노래를 부르고 가네 외로울 때나 막막할 때나 언제나 넌 내게 포근한 침대 길잃어 헤매는 나를 보면 언제나 소리내 슬프게 우는 너 입맞추며 너를 안고 싶어 아침에 눈을 뜰 때 내곁에 잠든 널 항상 보고싶어 내 모든 걸 다주고 싶어 네게..
내 창문 박풍경에 어딘가 니가 숨어있고 내 식탁에 빈 자리 쓸쓸함 그 속에 니가 숨쉬네 외로울 때나 막막할 때나 언제나 넌 내게 포근한 침대 길잃어 헤매는 나를 보면 언제나 소리내 슬프게 우는 너 입맞추며 너를 안고 싶어 아침에 눈을 뜰 때 내곁에 잠든 널 항상 보고 싶어 내 모든 걸 다주고 싶어 네게..
내 마음속에 가는 햇살이 스며들던 날 넌 따스함 사이로 풀잎으로 달려왔어 작은 두 손엔 무엇인지 빛나는 걸 가득 담고서 내 눈동자 위로 왠지 바람이 머물던 날 넌 멀리 파도의 향처럼 속삭임으로 다가왔어 작은 두 손엔 무엇인지 해사한 걸 가득 담고서 물오른 나무되어 많은 꿈을 피웠을 때 우리 부서지는 눈 빛 뜨거운 호흡 웃어버린 추억 우린 느꼈지
그늘진 한 하늘 사이 내리던 비가 슬펐던 날 넌 나즈막히 내게 말했어 마주서서 행복하다고 작은 두 손엔 무엇인지 소중한걸 가득 담고서
사노라면 언젠가는 좋은 날도 오겠죠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 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비가새는) 판자집에 (판자집에) 새우잠을 잔대도 고운 내 님 (고운 내 님) 함께라면 (함께라면) 아 즐거웁지 않겠소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 밑천인데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 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아
사노라면 언젠가는 좋은 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겠소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 밑천인데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 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야, 야, 야, 야
친구여 내게 더 이상 그런 말 하지 말어 이제 더 이상 꿈을 잊은 채 살아갈 수가 없잖아 그대여 내게 더 이상 욕심 부리지 말어 애기 안했을 뿐 가슴 속 깊이 태양을 간직하고 살았지 난 그랬었지 난 그래었는데 가끔은 사는 게 왜이리 힘이 드는지 날아라 날아라 헛된 꿈 모두 데리고 가줘 돌아오는 먼날엔 정말 내가 자유할 수 있게 날아라 날아라 내 눈물 모두 담고 날아줘 돌아오는 좋은 날엔 정말 내가 웃을수 있게 변해가는 세상 모습이 항상 나를 힘들게 했지 변해가는 세상 모습이 항상 나를 힘들게 했지 변하지 않는 건 모두 변한다는 것 뿐인데 날아라 날아라 헛된 굼 모두 데리고 가줘 돌아오는 먼날엔 정말 내가 자유할 수 있게 날아라 날아라 내 눈물 모두 담고 날아줘 돌아오는 좋은 날엔 정말 내가 웃을수 있게 날아라
이렇게 우리 헤어져야하는걸 서로가 말을 못하고 마지막 찻잔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지난 추억을 남기고파 우리는 서로 눈물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안을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위에 물로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내 마음이 더 아픈거죠 그댈 떠나버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이젠 다 잊어주길 바래요 한없이 울고 싶어지면 울고 싶은 만큼 울어요 무슨 얘기를 한다해도 그대의 마음을 위로할수 없는걸 알기에 난 어쩌면 그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때면 늘 안타까웠던거죠 우리의 만남이 조금 늦었다는 것이 이젠 모든걸 말할수 있어요 그 누구보다 그대 사랑했음을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 몰라도 내가 그대곁에 있음을 기억해요 간주중 난 어쩌면 그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때면 늘 안타까웠던거죠 우리의 만남이 조금 늦었다는 것이 이젠 모든걸 말할수 있어요 그 누구보다 그대 사랑했음을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 몰라도 내가 그대곁에 있음을 기억해요 이젠 모든걸 말할수 있어요 그 누구보다 그대 사랑했음을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 몰라도 내가 그대곁에 있음을 기억해요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엔 너만 혼자 집에 있을때 넌 옛생각이 나는지 그럴땐 어떡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날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Radio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 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 마는지 한참을 바라 보는지 또 우울한 어떤날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Radio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욱 생각나 그대여 나와 같다면 내 마음과 똑같다면 그냥 나에게 오면 돼 널 위해 비워둔 내맘 그 자리로 (간주중) 그대여 나와 같다면 내 마음과 똑같다면 그냥 나에게 오면 돼 널 위해 비워둔 내맘 그 자리로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