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TION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패닉의 두번째 앨범으로, 첫번째 앨범에서의 대중성까지 탈피한 듯한 느낌을 준다. 1집에서의 대표곡 '달팽이', '아무도', '왼손잡이' 등의 친숙한 사운드를 기대한다면 다소 충격적이라 느껴질 것이다.
TRACKS
RELEASESCREDITS제작 : 최성원
프로듀서 : 이적 레코딩 엔지니어 : 이훈석 믹싱 엔지니어 : 이훈석 마스터링 엔지니어 : 고희정 레코딩 스튜디오 : 난장 마스터링 스튜디오 : 서울 스튜디오 믹싱 : 난장 ------- produced by 이적 all songs written, composed & arranged by 이적 (except 벌레, mama written & composed by 김진표 drums sound cordinated by 남궁연 recording & mixing studio : 난장 studio (96.7.18 ~ 96.9.17) recording & mixing engineer : 이훈석 assitant engineer : Ray 강, 최남건 mastering studio : 서울 studio mastering engineer : 고희정 executive producer : 최성원 for 장미기획 illustration : 10011 <b>panic thank to you</b> 우리의 작업에 기꺼이 참여해 주신 동료-선배 뮤지션들, 우리의 벗과 가족들그리고 누구보다도 바로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