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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패닉의 두번째 앨범으로, 첫번째 앨범에서의 대중성까지 탈피한 듯한 느낌을 준다. 1집에서의 대표곡 '달팽이', '아무도', '왼손잡이' 등의 친숙한 사운드를 기대한다면 다소 충격적이라 느껴질 것이다.
TRACKS
RELEASESCREDITSPerformed by 패닉 1기 (1995)
- 이적 : 보컬 - 김진표 : 랩 제작 : 최성원 프로듀서 : 이적 레코딩 엔지니어 : 이훈석 믹싱 엔지니어 : 이훈석 마스터링 엔지니어 : 고희정 레코딩 스튜디오 : 난장 마스터링 스튜디오 : 서울 스튜디오 믹싱 : 난장 ------- produced by 이적 all songs written, composed & arranged by 이적 (except 벌레, mama written & composed by 김진표 drums sound cordinated by 남궁연 recording & mixing studio : 난장 studio (96.7.18 ~ 96.9.17) recording & mixing engineer : 이훈석 assitant engineer : Ray 강, 최남건 mastering studio : 서울 studio mastering engineer : 고희정 executive producer : 최성원 for 장미기획 illustration : 10011 <b>panic thank to you</b> 우리의 작업에 기꺼이 참여해 주신 동료-선배 뮤지션들, 우리의 벗과 가족들그리고 누구보다도 바로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