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LEASE DATE: | 1994-06-00 / 대한민국 |
| DURATION: | 42:17 |
| # OF TRACKS: | 10 |
| ALBUM TYPE: | 정규, studio, 1집 |
| GENRE/STYLE: | 팝 락 소프트 락 얼터너티브 락 재즈 락 팝 락 |
| ALSO KNOWN AS: | - |
| INDEX: | 3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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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Nothing's Good Enough"..... 1.5세라고 설명 될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입장에서 바라본,한동안 "우리나라" 라고 불렀던 이곳 한국에서의 느낌을 그대로 표현했다. U&ME Blue의 결성지인 Binghamton 이라는 뉴욕의 소도시는 우리 음악, 적어도 1집에 한해서 만은,정신적인 핵심을 만들 어준 "모체" 같은 곳이었다. 미국 생활의 상당 부분을 그 곳에서 보냈고, 1집 수록 곡의 반 이상의 개념 작업도 그 곳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Binghamton 을 떠나며 서울로 향해 시작된 여행은 아직도 계속되는,멈출수 없는 리의 정신적인 여행이다. 그 곳에서 품었던 상징적인 '씨앗'을 이곳 서울의 단단한 아스팔트의 한 귀퉁이를 헤집고, 우리는....심고있다.... ...................... Nothing's Good Enough......가난했던 서울을 등지고 간 이후 10 여년의 '장기 결석'(?)후에 돌아와본 서울은, 너무나도 '비대'해진 괴물과도 같았다..... 10 년 전에 '일시 정지' 시켜놓은 흑백 영화가 지금은 컬러 처리가 되어 보여지고 있는것이다. 오 ! 놀라워라! Nothing's Good Enough 는 우리가 치뤄내야 했던 " Riteof Passage" (통과 의례) 이었다. 두 명의 Korean-American이 '만화경(Kaleidoscope)'으로 바라본 전환기에 놓인 우리 인생의 모습인 것이다. 몽환적이고, 과장된 듯한 Vocal들,실질적으로 존재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갈증, 약간은 자기 도취적이고, 자폐적이기도 하고, Nihilism에 빠져 보기도 하는...... -질려 버릴 정도로 많고 많은 쟝르의 늪 속에서 우린 아직 미숙아들일 지도 모른다. ....................... 어떤 장르의 틀도 거부하고 싶기만 하다. 그러나 아이러니 한 것은,거부 할 수 있는 자유는 있지만, 모든것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틀'이 기본이 된다는 것이다. 몸이라는 틀이 없이 존재하는 영혼은 귀신 또는 유령이 라고 한다. 사람들이 싫어하고 무서워 할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음악이 존재하는 U&ME BLUE 라는 틀도 하나의 상징일 수 밖에 없다. 이런 저런 '상징'들은 예술에 있어서는 필요악일 것이다. 이러한 상징들은 우리에게 이용되기도 하고, 반대로 우리가 상징들에 의해 이용 당하기도 한다. 우리에게 오는 영감들은 Blues, Jazz, Rock, Soul ,Metal, Disco, Classical,등등 우리가 들어왔던, 모든 음악으로부터 오기도 하지만, 생활 그 자체가 가져다 준다는 표현이 더욱 가깝다고 생각한다. 음악은 곳곳에서,들을 수 있는 모습으로,또는 들리지 않는 모습으로 존재한다. 음악을 만든다는 것은 결국, 주소나, 지도로 찾을 수 없는 그런 곳들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가 찾아낸 음악들은 U&Me Blue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한 순간 한순간 느낄수 있는,있던...그런 것들을 노래했다. 신에 대한 두려움에서부터 시작되는 모든 종류의 두려움(Phobia)들,미워하는 마음,탐욕,우울증,감정이입,무관심,사랑,희열,그리움 등등 등....
Prepared by Sung Yi U&Me Blue May 96 .... .... 
TRACKS
REL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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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6-00 |
nices (SCS-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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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6-00 |
nices (SCM-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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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0 |
SONG'S STUDIO, 서울음반 (SRCD-2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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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
마장뮤직앤픽처스 (MCKL-1118, 8809338401198) 2019 Remastered, HQ-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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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7 |
마장뮤직앤픽처스 (8809338401945) 2019 Remastered, Blue 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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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Performed by 유앤미블루 1기 (1994) - 방준석 : 보컬, 기타 - 이승열 : 보컬, 기타 프로듀서 : 유앤미블루레코딩 엔지니어 : 박병준믹싱 엔지니어 : 김병찬기획사 : SONG'S STUDIO 레코딩 스튜디오 : SONG'S STUDIO ------- Music, Lyrics, and Arrangements by U & Me Blue Guest Musicians : 김병찬(bass), 장경아(keyboard, piano), 신윤철(keyboard) Lyrical Direction : 송홍섭 Musical Direction : 송홍섭, 김병찬 Recording Engineer : 박병준 Assitant Engineers : 임채익, 한의수 Mixing Editing : 김병찬, 박병준(싫어) Digital Editing Mastering : 박병준, 김병찬 Recording Studio : Song's Studio Promotion : Song's Promotion, 이선용, 이영근 Photo : 김욱 Stylist : 조진아 Produced by U & Me Blue Executive Producer : 송홍섭 Thanks To : God, 부모님, 송홍섭대장님, 치킨헤드 박병준, 우피 이영근, 하마 이선용, 김병찬, 신윤철,임채익,장경아, 류금덕, 정원영, 한영애, 김대일, 유미, 이수명, 김욱, 이지혜, 이지영, 방미리, 오승훈, 임용덕,정재권, 김영종, 조영재, 편의점, 설렁탕&짜장면, 윤승재, 박희진, Binghamton, 박미선, 한의수,C. Kay, Anna Lee, H. Woo, Nices 여러분, Dan O'Neil 우리의 U&ME 최철과 방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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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중반. 서울 홍익대 앞 클럽 블루데빌에서는 ‘유앤미 블루’가 자주 무대에 섰다. ‘홍대앞 인디음악=발광하는 펑크’라는 도식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던 시기였다. 블루데빌은 달랐다. 문학과지성사 지하에 자리한 클럽이어서 일까. 핏줄을 세우기보다 ‘자분자분한’ 이지적 밴드들이 많았다.
정원영, 한상원 밴드가 중심을 잡았고, 정경화, 임현정, 신윤철 등의 실력파들이 음악을 들려줬다. 자우림은 ‘미운 오리’라는 이름으로 가끔 공연했고, 공연보다 더 자주 서빙을 했다.
유앤미 블루는 블루데빌의 페르소나였다. 악 쓰는 것만이 인디가 아니라는 것, 사랑을 노래하는 다른 방식이 있다는 것, 록을 하면서도 감성적일 수 있다는 것을 조용히 보여줬다. 어쩌면 90년대 인디와 80년대 민중가요는 좀 ...
부산에서 상경한 허덕이랑 의정부에서 차 얻어타고 왔다는 코벤 언니랑 연신 승열 아저씨(!) 사랑할 만 하다고 계속 방방 뛰던 우시카까지... 하하핫내가 승열 오빠 신도(ㅋㅋ)라는 게 넘 자랑스럽고 마냥 흐뭇하고.공연 전 몇 시간부터 계속 내가 떨리고 그랬는데 막상 공연장에서는완전 귀여움 멘트 작렬인 우리 승열 오빠를 보고 있다는 게...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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