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Side A | ||||||
---|---|---|---|---|---|---|
1. |
| 3:59 | ||||
너의 마음에 창문은 열리지를 않아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너를 알수 없어 거짓으로만 가득차있는 너의 미소 이젠 싫어 진실이 없는 그많은 대화 더이상 견딜수가 없어 사랑할수 없는 그대여 너의 마음에 창을 내게 열어줘요 사랑할수 없는 그대여 너의 모든것 보여줄수 없나 너의 마음에 창문은 열리지를 않아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너를 알수 없어 rap) It's the little things you do that means so much I get very sentimental when I feel your touch Over over over new lover is born So move and groove to the quiet storm. You have a way about this stuff that makes me go beserk. It makes me shiver whenever I'am at work I star to fantasize about the tender love that we share In every more you are realy there. |
||||||
2. |
| 4:25 | ||||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바람은
텅빈 마음을 스쳐가는데... 차가와진 벽에 기대어 멀리 밝아오는 새벽하늘 바라보아요. 보고 싶지만 가까이 갈 수 없어 이젠 그대 곁을 떠나가야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 눈에 크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했던 걸 잊을 수는 없지만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눈부신 햇살아래 많은 사람들은 웃음지며 걷고 있지만. 차갑게만 느껴지는 가을하늘처럼 온 세상이 낯설게 보여. 사랑했지만 떠날 수 밖에 없어. 지금 이순간이 너무 힘들어. 어두웠지만 나는 알 수 있었어. 그대 눈가에 흐르는 눈물을 난 그대에게 상처만을 주지만 언젠간 내마음을 이해할 수 있겠지 |
||||||
3. |
| 4:41 | ||||
아무런 생각 하질 말자 모두 지난 이야기
어제의 기억 잊어버려 돌이킬 수 없어 차라리 잘된 일인지 몰라 이젠 지쳐버렸어 우리는 서로 맞지 않쟎아 너도 알듯이 우리의 이별은 서로가 원했던 거야 날 미워하지마 이제는 서로의 길을 걸어야지 하늘을 날으는 하얀새처럼 이제는 나만의 길을 걸어야지 바다에 떠있는 조각배처럼 아무런 말도 하질말자 모두 지난 이야기 달콤한 너의 입맞춤도 난 잊기로 했어 사랑의 노래 들리지 않아 이젠 지쳐버렸어 우리는 어울리지 않아 너도 알듯이 우리의 만남은 이렇게 쉽게 끝났지만 후회하지마 이제는 서로의 길을 걸어야지 하늘을 날으는 하얀새처럼 이제는 나만의 길을 걸어야지 바다에 떠있는 조각배처럼 |
||||||
4. |
| 4:35 | ||||
I was down and out when you came into my life
Right from the start I knew you were the one Who would stay and fill my heart with joy and happiness that I never ever felt before 1.두눈을 감으면 꿈처럼 다가오는 너의 모습을 내 마음 깊은곳 새하얀 캔버스에 그려보네 너의 웃는 모습을 그려보았지 화난 모습 우는 모습 차례차례 그려보았지 *이런 그림들이 추억이 되고 그리움으로 변해버릴때 나는 꿈에서 깨어나지만 쓸쓸한 바람만 스쳐가네 2.외로운 밤이면 조용히 다가오는 너의 모습은 마음속 깊은곳 나만의 사진첩에 남아있네 너의 웃는 모습을 찾아보았지 화난 모습 우는 모습 차례차례 찾아보았지 이런 사진들이 추억이 되고 그리움으로 변해버릴때 나는 꿈에서 깨어나지만 쓸쓸한 바람만 스쳐가네 *Repeat |
||||||
5. |
| 4:20 | ||||
아무말도 할 수 없어 떠나가는 그대를 보며
어제의 기억 잊는다는건 알 수 없는 커다란 슬픔 스쳐가는 저녁바람에 조금씩 난 슬퍼지지만 저녁하늘 노을이 지고 볼 수 없는 그대 생각뿐 따뜻한 미소가 생각나기만 하는데 다신 그대를 볼 수는 없었어 그대는 떠나도 나의 가슴속에 남아있는 그대를 난 그리워해 지나치는 사람들은 모두가 행복에 보여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슬퍼지는 아쉬운 마음 그대에게 다가설때면 내모습은 초라했었어 이젠 다시 느낄 수 없어 그대만의 따스한 눈빛 따뜻한 미소가 생각나기만 하는데 다신 그대를 볼 수 없었어 그대는 떠나도 나의 가슴속에 남아있는 그대를 난 그리워해 이제는 지난 추억뿐 |
||||||
Disc 1 / Side B | ||||||
1. |
| 4:36 | ||||
그리고 이런 말이 있지 또다시 올 수 없는것은
멀어진 시간 또 지난 이야기 그리고 무슨 말을 할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지금 내앞에 그림처럼 앉은 너에게 이렇게 다시 만났다고 그 무엇으로 채우겠니 잊은채로 살아왔던 그 많은 나날들을 그리고 또 오랜 침묵을 지금 다시 서러워하지마 너의 슬픔 그리 오래가지 못할테니 말없이 우린 흘러가겠지 쌓이지 않는 세월처럼 지금 다시 서러워 하지마 너의 슬픔 그리 오래가지 못할테니 말없이 우린 흘러가겠지 쌓이지 않는 세월처럼 |
||||||
2. |
| 4:48 | ||||
우연히 길을 걷다 마주친 그 여인 나를 사로잡네
언젠가 한번쯤은 본듯한 낮익은 긴머리의 여인 용기를 내어 다가갔지만 한마디 말도 못해보고 멀어져가는 그 뒷모습만 멍하니 쳐다보네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에 나는 눈을 뗄수가 없어 휘날리는 그녀의 긴머리 나를 바보로 만들어 버렸어 어떻게 하면 이마음을 알릴까 난 왜이렇게 용기가 없을까 난 바보처럼 멀리서 그댈보며 애타는 마음 나홀로 달래네 |
||||||
3. |
| 4:11 | ||||
사랑을 팔고사는 꽃바람 속에 너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사랑에는 구름을 거둬주는 바람이 분다 |
||||||
4. |
| 4:21 | ||||
우리가 사랑하는 회색빛 이거리는 어느새
빌딩넘어 해는 또 지고 온거리 반짝이는 네온의 불빛들은 우리의 웃음처럼 거릴 맴도네 뜨거운 사랑얘기 거리에 꽃피우니 얼마나 많은 사랑 준비하려나 오늘의 우리들은 내일의 우리기에 밝아오는 아침처럼 영원한 사랑 hold my hand and follow me 아름다운 그대여 I`m the best that I can be너와 둘이서 hold my hand and follow me 사랑스런 그대여 I`m the best that I can be그대를 위하여 |
||||||
5. |
| 3:5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