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
1. |
| - | ||||
1.
처음붙 나의 사고방식대로 니가 날 항상 닮아가길 원했지 심각한 너의 많은 질문 속에선 이미 너의 마음은 나를 떠났어 2. 이젠 내가 너를 닮아가고 싶어 너의 미소와 그작은 외로움까지 토라진 모습 화풀릴때까지 매일 장미 한송일 보내줄거야 *많은 투정 부렸었던 이별의 얘기도 차가웠던 전화 내용도 모든게 너를 위한 거짓이었을뿐 너의마음 확인하려했던 변멸일뿐야 *너를 사랑해 우 BABY 내자신을 속여온걸 널 겉에두고 싶었어 너를 사랑해 우 BABY 이해해줘 너를 위한 변명 그리고 진실을 |
||||||
2. |
| - | ||||
눈뜨면 모든게 내것이 아니었어
넌 이미 나의 생활 모두를 바꿔놓고 말았지만 *우리들의 더나은 삶을 위해 너를 이해하고 싶어 아침을 기대하며 안녕이란 인삿말로 우린 서롤 위로해요 눈물젖은 한 페이지를 넘기고 싶어 힘겨울테니 그 많은날의 기억들 이젠 내겐 잃어버릴 그 무엇도 남아있지 않아요 이제는 안녕 그대여 외로움을 준비하며 |
||||||
3. |
| - | ||||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지 그래 신데렐라처럼
현실을 벗어나고 싶어해 꿈속에서 하지만 너를 만나 후론 모든게 다르게 느껴져 나 이제는 꿈을 꾸는 신데렐라는 아니야 내겐 진실한 사랑이 필요해 유리구두 꿈을 꾸는 신데렐라는 아니야 너의 사랑이 사랑이 필요해 그 어ㄸㄴ것 보다도 늘 많은걸 원했어 수많은 조건들을 나 하지만 이젠 모두 다 중요하진 않아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지 그래 신데렐라처럼 현실을 벗어나려 한거야 꿈속에서 |
||||||
4. |
| - | ||||
아무런 느낌도 없이 얘기할수 있었던거야
우연히 마주친 그런 사람들처럼 어색한 표정지으며 너를 찾아 헤매던 날이 오래전도 아니었는데 마치 난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그렇게 돌아서 왔지 *많은걸 원하진 않았어 네게 함께 있고 싶어만 했을뿐 이별을 한후에야 알았어 난 누구에게도 속할 수 없는 널 이제는 아무도 사랑할 용기가 없어 빛바랜 너의 사진을 보며 흐르는 눈물을 감추려하진 않겠어 홀로설 날이 슬퍼질테니 |
||||||
5. |
| - | ||||
다가설수 없는 내 마음을 사랑이라 말할수 있을까?
작은가슴 가득히 밀려오는 생각에 이제 또다시 떠나갈수 없는 내 마음을 말로 표현할수는 없지만 작은 가슴 가득히 밀려오는 생각에 이제 또다시 *먼훗날 다시 찾을수 없는 내 소중한 기억으로 남고 싶은데 점점 더 멀어져가는 그대는 항상 나의 마음속에 머무네 후회하고 싶진않아 지켜만 보는 내마음을 그대 머물러줘 너무 멀지 않은 그곳에 그대 생각해줘 내가 갖는 아픈 마음을 조금이라도 (난 잘 몰랐잖아 설명할수 없는 너의 마음을 나의 가슴 깊이 생각할께 나 너만을 사랑해) |
||||||
6. |
| - | ||||
예전에는 슬픔처럼 널 위한 바램이였어
초라해진 모습속에서 안개처럼 희미해진 기억을 찾고싶어 어두어진 거리를 헤메이네 아무도 내겐 의미가 아닌 그저 스치는 환상 날 사랑한다 말하던 그대 이젠 찾을수 없네 괜찮아 지금까지 내가 숨쉴수 있던 모든것은 넌 항상 내마음속에 숨어있는 또하나의 다른 내 모습 날 기억해줘 남겨진 시간 외로워도 널 느끼고 싶어 추억으로 흐려져 가도 난 그댈 기다려 |
||||||
7. |
| - | ||||
아침같은 너의 그 맑은 눈에 항상 비춰지는 나의 모습
하루종일 쳐다만 보아도 조금도 싫지 않은 우리 두사람 *한번쯤은 다를수 있는데 지금까지 또 영원히 없기를 노을같은 너의 그 포근함에 항상 비춰지는 나의 모습 하루종일 쳐다만보아도 조금도 싫지않은 우리 두사람 작은것은 잊을수 있는데 지금까지 또 영원히 없기를 모두다 이런저런 핑계 다 대어도 이해 안해줄때면 우리 들이 손을 꼭 잡고서 달려가고 싶어 둘만의 섬으로 |
||||||
8. |
| - | ||||
술에 취해 흔들리는 하루하루가 쌓이고
어디까지 가야하는지 삶의 무게로 지쳐가는데 여기까지 난 그 많은 아픔속에서 나를 잃고 헤멘 시간은 그렇게 스쳐가는데 *많은 날들을 나는 의미를 찾아서 홀로 가슴태웠지 지워지지않는 방황속에 남은건 흐른 시간의 흔적뿐 이제 나만의 길을 가고 싶어 이유없이 울고 싶어져 어둠속에서 작은일에도 행복해했던 지난날의 날 찾을수없네 잡으려해도 잡히지 않아 환상처럼 이제 다시 시작할거야 또다시 힘겨워져도 |
||||||
9. |
| - | ||||
그땐 알지 못했지 내게 다가온 이별을
너의 따스함이 내겐 익숙했으니까 내가 어렸던 거야 너무 많은걸 원했어 아죽 작은 일까지도 아쉬워만 했지 난 힘겨웠어 너를 잃고 헤메던 날들 우 남겨진 초라한 내모습에 너를 미워도 했었지만 나 이제는 느껴져 너를 미워했던 마음도 생각해 보면 사랑이었어 난 이렇게 아직도 너를 기다리고 있었어 나의 모든걸 네게 잃는다 해도 |
||||||
10. |
| - | ||||
잠들때마다 널 보곤해 이젠 내곁에 없는 널
..............잊은게 아냐 잠들때마다 너의 이름을 아주 작은 소리로 부르지 ..............내 가슴 속 깊이 아무런 기대도 난 하지 않았었지 그저 널 느껴왔으뿐 이세상 그 누구보다 하지만 모든건 그저 추억일뿐 아무거도 아니라던 너의말 남겨두고 떠나간 지금 그 어떤 누구도 느낄수 없어 난 잠들때마다 너의 이름을 아주 작은 소리로 부르지 ...............널 사라했다고 아무런 기대도 난 하지 않았었지 그저 널 느껴왔을뿐 이세상 그 누구보다 하지만 내가 바라는 그건 내곁에 없는걸 그저 추억으로 남을뿐 그 이상은 아니라고 그 어떤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 이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