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침 코믹드라마 사랑할수록의 O.S.T 황성우의 `너만의 추억`과 홍종명의 `새로운 사랑을`, 모세다데스의 음악으로 너무나 유명한 `Eres Tu`, Lobo의 I`d Love You To Want Me,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는 곡중의 하나인 `Let It Be Me`, `Amazing Grace`등 총 14곡이 수록되어 있다.
지금 울고 있니 너는 추억 되새기며 또 다시 이미 지난 일인데 길고 지루했던 꿈처럼 처음에 말 했던것 처럼 정말 도울순 없겠지만 그래 상처까지도 난 이해 하기로 했어 돌아올 사랑 아닌걸 너 역시 잘 알고 있잖아 때늦은 후회로 나 초라하게 만들지 말아주기를 누구보다 소중한 너 이기에 흘리는 아픈 눈물을 닦아 주고 싶지만 넌 어떻게 전보다 평화로운 난 너보다 많은 눈물을 흘려야만 하는
돌아올 사랑 아닌걸 너 역시 잘 알고 있잖아 때늦은 후회로 나 초라하게 만들지 말아주기를 누구보다 소중한 너 이기에 흘리는 아픈 눈물을 닦아 주고 싶지만 네 곁에서 전보다 평화로워서 나 역시 울고 있지만 예이예~ 누구보다 소중한 너 이기에 흘리는 아픈 눈물을 닦아 주고 싶지만 네 곁에서 전보다 평화로워서 나 역시 울고 있지만 사랑해. 언젠가는 너의 가슴속에서 낯선 추억 모두 지워 줄테니
Como una promesa eres tu, eres tu, Como una manana de verano. Como una sonrisa eres tu, eres tu. Asi asi eres tu Como una esperanza eres tu, eres tu, Como lluvia fresca en mis manos Como fuerte brisa eres tu, eres tu Asi asi eres tu
Eres tu como el agua de mi fuente. Eres tu e! l fuego de mi hogar. Algo asi eres tu, oooh, Algo asi como el fuego de mi hoguera, Algo asi eres tu oooh, en mi vida algo as eres tu.
Como mi poema eres tu, eres tu, Como una guitarra en la noche, Como mi horizonte eres tu, eres tu. Asi asi eres tu.
Eres tu como el agua de mi fuente. Eres tu el fuego de mi hogar. Algo asi eres tu, oooh, Algo asi como el fuego de mi hoguera, Algo asi eres tu oooh, en mi vida algo as eres tu.
당신은 나에게 믿음을 주는 사람 어느 여름날 아침처럼 당신은 나에게 미소를 주는 사람 바로 그런 그런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은 나의 모든 희망 내 두손에 고인 신선한 빗물 같은 사람 당신은 강한 미풍과도 같은 사람 그 것이, 그런 것이 바로 당신이랍니다 당신은 내 마음의 샘에서 솟아나는 샘물과도 같은 사람 바로 당신은 그런 사람입니다 당신은 내 벽난로에서 타오르는 불꽃 당신은 내 빵에 쓰인 밀가루와 같은 사람 당신은 한 편의 시와 같은 사람 밤하늘에 들리는 기타소리와 같은 사람 당신은 내 맘의 지평선과 같은 사람, 그것이, 그런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은....
꼬모 우나 쁘로메사 에레스 뚜, 에레스 뚜 꼬모 우나 마냐나 데 베라노 꼬모 우나 손리사 에레스 뚜 에레스 뚜 아씨 아씨 에레스 뚜 또다 미 에스뻬란싸 에레스 뚜 에레스 뚜 꼬모 유비아 프레스까 엔 미스 마노스 꼬모 푸에르떼 브리사 에레스 뚜 에레스 뚜 아씨 아씨 에레스 뚜 에레스 뚜 꼬모 엘 아구아 데 미 푸엔떼 에레스 뚜 엘 푸에고 데 미 오가 에레스 뚜 꼬모 엘 푸에고 데 미 오구에라 에레스 뚜 엘 뜨리고 데 미 빤 꼬모 미 뽀에마 에레스 뚜 에레스 뚜 꼬모 우나 기따라 엔 라 노체 또도 미 오리손떼 에레스 뚜 에레스 뚜 아씨 아씨 에레스 뚜 에레스 뚜 꼬모 엘 아구아 데 미 푸엔떼 에레스 뚜 엘 푸에고 데 미 오가 에레스 뚜 꼬모 엘 푸에고 데 미 오구에라 에레스 뚜 엘 뜨리고 데 미 빤 에레스 뚜 꼬모 엘 아구아 데 미 푸엔떼 에레스 뚜 엘 푸에고 데 미 오가...
하루라도 너와 함께 할수만 있다면 너의 뺨 흐르는 눈물 내가 닦아주고 싶은 건 상처 입은 마음도 모두 안아주고 며칠동안 너의 생각을 하면서 울어도 네게 내색할 수 없는 나 안된다는 것을 알지만 이젠 돌아갈수가 없다는 것 난 알아 너와나 함께 할순 없어도 바라볼 수 있는것 언제나 날아가는 저 새들처럼 나도 따라서 푸른하늘에 너의 맘 나의 맘 소망하는 그맘 사랑하는 너와나 함께 할 순 없어도 바라볼 수 있는 걸 언제나 날아가는 저 새들처럼 나도 따라서 푸른하늘에 너와나 함께 할 순 없어도 바라볼 수 있는걸 새를 쫓아 고개돌리는 저 해바라기처럼 나의마음도 너와나 함께 할 순 없어도 바라볼 수 있는 걸 너와나 함께 할 순 없어도 바라볼 수 있는걸 언제나 날아가는 저 새들처럼 나도 따라서 푸른하늘에
세상에 널려있는 모든 일들이 한 걸음 두 걸음씩 시작되고 그렇게도 부담스럽게 단 한번의 모든 일들을 다 지우려 하지마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저마다 자기만 생각한다면 이 세상엔 욕심밖엔 남지는 않을꺼야 조금씩만 앞으로가 모든 일들은 이미 잘 된거야 너무 급히 서둘지마 한 번에 한 걸음씩 가는거야 즐겁고 신나게 중심을 잘잡고 비틀거리면 넘어지게돼 차근차근 한 발짝
우리사랑이 식었을때 서로 고백해요. 미안함도 아쉬움도 그땐 아무런 의미가 없죠 우리 쉽게 잊기로해요 마음은 아프겠지만 이다음엔 서로 눈물 흘리지 말자구요 그 많았던 추억들 모두 깨끗이 지워질 수 있도록 새로운 사람을 새로운 사랑을 그대와 난 새로운 사랑을 즐거운 세상 한평생을 살아도 이렇게 좋은 세상 아무리 욕심내도 얻는것은 없다지만 랄랄 라라라라 즐거운 세상 랄랄 라라라라 한 번 살아볼만 한 세상
When I saw you standing there I about fell off my chair And when you moved your mouth to speak I felt the blood go to my feet Now it took time for me to know What you tried so not to show Something in my soul just cried I see the want in your blue eyes Baby I'd love you to want me The way that I want you The way that it should be Mmm baby you'd love me to want you The way that I want to If you'd only let it be You told yourself years ago You'd never let your feelings show The obligation that you made For the title that they gave Baby I'd love you to want me The way that I want you The way that it should be Mmm baby you'd love me to want you The way that I want to If you'd only let it be
Now it took time for me to know What you tried so not to show Something in my soul just cried I see the want in your blue eyes Baby I'd love you to want me The way that I want you The way that it should be Mmm baby you'd love me to want you The way that I want to If you'd only let it be Oh baby I'd love you to want me The way that I want you The way that it should be Mmm baby you'd love me to want you The way that I want to If you'd only let it be
왜 널 잊지 못할까 얼마나 너를 사랑했다고 계절의 틈 사이로 세월을 잡고 물어볼까 첫사랑일 뿐인데 무슨 미련이 남아 있다고 나를 떠난 널 두고 바보처럼 왜 난 널 잊고 말거야 온 밤을 새워 울며 소리쳐 보지만 보고픈 마음까진 대신할 수 없었던 날들 기다렸던거야 미워할수록 추억이 너무 아팠어 가슴에 묻어둔 백 마디 모진 말 사랑해 돌아와 돌아와
누군가를 만나도 너를 그리게 되는 습관들 나를 버린 너보단 나을텐데 왜 난 널 잊고 말거야 온 밤을 새워 울며 소리쳐 보지만 보고픈 마음까진 대신할 수 없었던 날들 기다렸던거야 미워할수록 추억이 너무 아팠어 가슴에 묻어둔 백 마디 모진 말 사랑해 돌아와 돌아와 사랑해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