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뮤지션들이 심혈을 기울인 음반.
조이락 그녀의 보이스는 매혹 그 자체라 할수 있다!! 기타,피아노를 연주하며 재즈댄스와 노랫말 쓰기를 좋아하는 다재다능한 비주얼적 외모를 지닌 매력적인 가수이다.
대학내 보컬그룹 활동을 꾸준히 해온 그녀는 중저음의 매력과 절제된 샤우트 창법이 어우러져 그녀만의 독특하고 매혹적인 보이스로 모던락, R&B, POP발라드, 락 발라드 등 장르를 넘나드는 훌륭한 가창력을 지녔다.
'지금인가요', '내슬픈 사랑', '부탁해', '너를 사랑하기에' , '화애'등에서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정신적 고립감과 잃어버린 것을 그리워하는 간절한 향수를 순수한 열정과 절제된 감성 그리고 매혹적인 목소리와 더불어 서정적 분위기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
순수로의 희귀 그것은 변화를 거듭하며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간절한 바램이다. 조이락의 노래에는 사랑에 대한 진정한 유혹과 순수를 향한 매혹적인 그림움이 묻어있다.
지나치게 자극적인 대중문화에 길들여진 감성에 이반되는 어느 비오는 날에 카페에서 풍겨져 나오는 진한 커피향 같은 서정적이면서 강한 아름다움이 배어 있다.
그녀의 음악과 노래의 본질은 순수로의 희귀에 있다... 그러기에 이번 그녀의 데뷔앨범에는 보기드물게 현존하는 한국 최고의 뮤지션들이 모두 참여해서 아낌없이 그녀를 도왔다.
이경섭, 조규만, 고성진, 오석준, 심현보, 박세준 등이 그들이다... 또한 전곡이 서정적이면서 진취적인 선율과 화려하고 클래식한 편곡으로 어느 곡 어느 노래 하나 버릴 것이 없는 주옥같은 구성의 음반이라 할 수 있다.
그녀의 매혹적인 목소리와 보석처럼 반짝이는 외모는 GLOBAL 세대의 아름다운 NEW-LEADER로서 신선한 충격을 던져 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