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기획이란 이름을 내걸고 17년을 오로지 음반기획 및 제작에 몸담아온 매니지먼트의 마이다스의 손, 일명 악동클럽 깡통 메니저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17년 총결산 앨범이자 2001년 KBS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당당히 남우조연상을 거머쥔 탤런트 정태우의 정식 데뷔 앨범과 함께 6장으로 이루어진 컴필레이션 앨범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국내 컴필레이션 앨범 사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형식의 앨범으로서 기존의 히트곡 모음집에 그쳤던 컴필레이션 앨범 형식에서의 탈피를 시도했다. CD 1,2,3에는 장혜진, 김종서, 김완선, 김민우, 박상민, 윤상, 손무현, 박완규, CAN, HOPE 등 17년 동안 만들어낸 수많은 히트곡 모음집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주옥같은 곡들만 선별하였고, CD 4에는 빅 히트곡은 아니지만 그냥 묻혀지기에는 아까운 곡들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들로 담아내었다. CD 5에는 태조왕건의 책사이자 뉴논스톱의 느끼남 <알면서!!>의 주인공 정태우의 데뷔곡과 장나라와의 듀엣곡과 더불어 국내최고의 노래실력을 자랑하는 작곡가들과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새로운 신곡들로 담아내어 컴필레이션 음반의 새로운 시도를 이끌어 냈다. CD 6은 뮤직비디오와 모음 동영상 CD-V로 구성되었다. .... ....
그래 처음부터 이 세상에는 나만의 것이 없었던 거야 다만 내가 나를 속여가면서 믿고 싶어 했을 뿐 사랑하는 일이 살아있다는 이유가 되면 어떻게 하나 짧은 터널처럼 나의 아픔은 그냥 지나쳐해 오늘 너를 보낸 마음 한 곳에 눈물로 키워가는 화분을 두고 조금씩 자라난 그리움으로 이별마저 소중하게 알아줘야지 내 슬픔이야 혼자만의 것일뿐 더 울어봐야 소용이 없어 이 세상은 언제나 그대로인 걸 너를 떠나 보낸 현실마저도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빛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쳐 느끼는 사랑일뿐야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길을 떠난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속에서만 살아있는 먼 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 뜬 나의 사랑을
힘없이 멈춰진 하얀 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줄 수가 없었던 나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 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 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나 이제껏 지나온 길이 기억이 나질 않아 나 원했던 것이 이런게 아닌란 걸 뿐 이젠 돌아가고 싶지만 이미 늦은 걸 알아 이 세상의 끝에 버려져 있다는 것을 새처럼 저 하늘을 날고 싶었지 저 높은 곳을 높은 곳에 오르면 아픔이란 없을 테니 하지만 이젠 편히 쉬고 싶을 뿐 모든 걸 잊고 부질없는 바램들 이젠 모두 뒤로한채 나 이제 다시 웃을 수는 없을 거야 알 수 없는 두려움들이 나의 삶이 다 한걸 느끼게 하지 더 이상 갈 곳이 없는 걸 알지만 이제는 눈물로 후회해 길이 아닌 길을 살아온 나의 지난 날들을 돌아보지마 그 지난 날들을
지나온 시간을 돌이킬 수 있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텐데 이젠 늦었다고 모든 걸 포기하기엔 내 인생 너무 우울해. 언제나 똑같은 반복된 생활 속에서 난 무얼 생각하며 살았나 오늘이 힘겨워 내일을 잊고 사는데 익숙해져 버린 거야. 그렇게 부서지고 깨져도 나를 지켜오며 버텨왔었지 몇번을 넘어져도 한번쯤은 일어설 그 날이 오기만 나는 기다릴 거야. 세상 사는 게 그렇고 그런 거지 가끔 좋은 일도 생길 거라 믿고 살아가야지. 언젠가 세상 끝나는 날에 후회없는 삶을 살았다고 느낄 수가 있도록
멀어져 간 사람이기에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우연히 그댈 만난 순간 나의 사랑은 깊은 잠에서 눈을 떴죠 희미해진 추억들 때문에 한동안 어색했지만 하늘도 우리의 사랑을 기억 저편에 버려두진 못했죠 하지만 그대 얼굴을 이제는 만질 수가 없어요 내곁에 그대 아닌 다른 사랑을 차마 모른척하며 지울 수 없었기에
손을 잡으며 제발 행복하기를 두 번 다시 그댈 볼 수 없어도 못다한 사랑은 서로의 가슴에 묻어두기로 해요
손을 잡으며 제발 행복하기를 두 번 다시 그댈 볼 수 없어도 못다한 사랑은 서로의 가슴에 아쉬움으로 간직할 테니
아직 그대를 사랑할 수 있는 걸 헤어진 후에야 알게 됐지만 못다한 사랑은 서로의 가슴에 묻어두기로 해요
가슴이 왜 이렇게 뛰는지 나는 잘 몰라요 얼굴이 빨개지는 이유를 나는 잘 몰라요 그대만 보면 내 가슴에 또 분다 분다 하얀바람 그대와 만난 골목길에 또 분다 분다 하얀바람이
난 몰라 참! 정신없이 말을 했지만 그대 코끝으로 웃는 것 같애 돌아오는 토요일에 약속했지만 내 뛰는 가슴을 나는 몰라
그대를 기다리는 내마음 나는 잘 몰라요 뭐라고 이야기를 할건지 나는 잘 몰라요 그대를 만난 내 가슴에 또 분다 분다 하얀바람 이것이 정말 사랑일까 또 분다 분다 하얀바람이 난 몰라 참! 정신없이 말을 했지만 그대 그냥 살짝 웃는 것 같애 이 순간이 나에게는 너무 어려워 내 뛰는 가슴을 나는 몰라
빨간 모자를 눌러 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 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어색해진 짧은 머리를 보여주긴 싫었어 손 흔드는 사람들 속에 그댈 남겨두긴 싫어 삼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댄 나를 잊을까 기다리지 말라고 한건 미안했기 때문이야 그 곳의 생활들이 낯설고 힘들어 그대를 그리워 하기 전에 잠들지도 모르지만 어느 날 그대 편질 받는다면 며칠 동안 나는 잠도 못자겠지 이런 생각만으로 눈물 떨구네 내 손에 꼭 쥔 그대 사진 위로 삼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댄 나를 잊을까 기다리지 말라고 한건 미안했기 때문이야 그 곳의 생활들이 낯설고 힘들어 그대를 그리워 하기 전에 잠들지도 모르지만 어느 날 그대 편질 받는다면 며칠 동안 나는 잠도 못자겠지 이런 생각만으로 눈물 떨구네 내 손에 꼭 쥔 그대 사진 위로 이런 생각만으로 눈물 떨구네 내 손에 꼭 쥔 그대 사진 위로
나 이제 모든걸 그대로 간직한채 이세상을 떠나려해요 내 남은 사랑을 더이상 원치않아 내모습도 지우려해요 이 세상 이 내사랑 받아 줄수 없다면 나도 남아 있을순 없어 그대 기다릴께요 우리 남은 사랑 완전해질 저다음 세상에서 나 이런 이유로 그대를 여기에 남겨둔채 떠나려해요
내 몸에 흐르는 선홍빛 눈물들이 추억으로 잠들려 해요 나 그대를 이렇게 떠날 수 있을만큼 헤어짐이 두렵진 않아 간절한 소망으로 끝나버린 사랑 완전하게 만들수 있을테니 나 이런 이유로 그대를 여기에 남겨둔채 떠나려 해요
겨울비처럼 슬픈 노래를 이 순간 부를까 우울한 하늘과 구름 1월의 이별노래 별들과 저 달빛속에도 사랑이 있을까 애타는 이내 마음과 멈춰진 이 시간들 사랑의 행복한 순간들 이제 다시 오지 않는가 내게 떠나간 멀리 떠나간 사랑의 여인아 겨울비 내린 저 길 위에는 회색빛 미소만 내 가슴속에 스미는 이 슬픔 무얼까 사랑의 행복한 순간들 이제 다시 오질 않는가 내게 떠나간 멀리 떠나간 사랑의 여인아 겨울비 처럼 슬픈 노래를 이 순간 부를까 우울한 하늘과 구름 1월의 이별노래
널 바람결에 날려두고 난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그 서러운 눈물만 흘려 다시 볼 수 없는 걸 알기에 너 떠난 후에 알게 됐어 너 잡아주길 원했다는 걸 왜 니 마음 몰랐던 걸까 나 이제 와서 후회하는데 MY LOVE MY LOVE 날 떠나가지마 오 함께 할 수 없다면 이세상 버리고 싶어 MY LOVE MY LOVE 날 외면하지마 오 사랑할 수 있도록 내게 다시 돌아와줘 제발 널 눈물 속에 남겨둔채 난 돌아갈 수 없었던 거야 나 아직도 이별이란 걸 난 믿을 수가 없었던 거야
처음만난 그때를 기억하니 유난히 외롭던 그 겨울에 새하얀 눈꽃같은 미소로 내게 다가온 널 기억해 너의 작은 두손이 시려울까 내주머니속에 넣을때면 세상을 다가진듯 큰 기쁨 내겐 축복같은 너인걸 함께할 너와 나의 겨울은 하얀 눈보다 투명한 그런맘으로 세상모든걸 더욱 사랑할 수 있게해 함께할 너와 나의 겨울은 햇살보다 더 포근해 차갑게 닫힌 마음을 녹여 서로를 감싸게 해 이제는 내게 모두 말할꺼야 오늘을 위해 숨겨온 내맘 그동안 깊어진 내 사랑에 이제는 널 꼭안을꺼야 함께할 너와 나의 겨울은 하얀 눈보다 투명한 그런맘으로 세상모든걸 더욱 사랑할 수 있게해 함께할 너와 나의 겨울은 햇살보다 더 포근해 차갑게 닫힌 마음을 녹여 서로를 감싸게 해 세상에 수많은 연인들은 왜 첫눈을 좋아할까 첫사랑처럼 설레는 묘한 기쁨 함께한 너와 나의 겨울은 하얀 눈보다 투명한 그런 맘으로 세상 모든걸 더욱 사랑할 수 있게 해 함께한 너와 나의 겨울은 햇살보다도 포근해 차갑게 닫힌 마음을 녹여 서로를 감싸게 해
인정사정 볼 것 없어 수단방법 가리지도 마 입시지옥 무한경쟁 적자생존 게임의 법칙 한눈팔면 끝장이야 한순간도 방심하지 마 어린왕자 꿈을 꾸던 아이 꿈도 없는 지옥 같은 세상 총알보다 빠른 세상 낙오자로 찍히면 안돼 죽기살기 일등사회 최고일류 아니면 안돼 비상구도 없는 세상 일렬종대 선착순 한명 어린왕자 꿈을 꾸던 아이 꿈도 없는 지옥 같은 세상 아냐 그런 생각하지마 약해지면 절대로 안돼 수단방법 가리지도 마 인정사정 볼것도 없어 어린왕자 꿈을 꾸던 아이 꿈도 없는 지옥 같은 세상 내가 없는 세상 속에서 살다 내가 버린 지옥 같은 세상 아냐 그런 생각하지마 약해지면 절대로 안돼 수단방법 가리지도 마 인정사정 볼것도 없어
intro) yeah~4eva bring it to ya. to double my nyz to ya mind these are the stories we want to tell ya dedicated to SNJY check it out check ti out. come on (come on baby dedicated to SNJY. check it one sone two!) chorus) (oh mami oh mami mami blue oh mami blue) X 2 rap1) 그토록 사랑했던 널 떠나 보내기 전 지금껏 단 한번도 보이지 않았던 나의 눈에 눈물이 해 맑은 넌의 마지막이 될 미소를 담아 두려했어 그토록 간절히 내 맘이 널 원해도 이미 늦어버린 일이 되어버린 거지 난 이제는 부족했던 내 자신만을 원망하고 있는 내 모습 그리고 그안에 흐르는 슬픈 눈물 rap2) 연상을 사랑한 나 무참히 버려진 나의 깨져버린 맘에 사랑하는 그대 왜 내 곁을 떠나 가버린 거니? 왜 내마음을 짓밟아 버리는 거니? huh! 난 아직 그대 생각이나 잠이 않와 떠나지마 돌아와 줘 날두고 떠나지마 버리지마 내모습을 바라봐봐 내 슬픈 눈물보고 있다면 닦아줘 제발 uh!(uh!) chrous) you left me so cold keepin it down low. 너만을 원해 내사랑은 영원해 rap) Do you remember the times that we had, back in the days, in different ways. seeking you. loving you holding you you light with my hands bur now you gone and my heard broke piece by piece now i'm alone what was the reason your fading illusion, unknown passion. don't have to mention double od.b.y.e that's now love it goes, that is how my life moves on it goes rap) 언제나 너 하나만 바라만 보고 살았던 나, 이젠 나의 단 하나의 삶의 의미를 잃은 건가 떠나버린 너로 인한 공허감으로 인해 매일 밤 네 생각에 잠못 이뤄uh! 오늘도 더불어 이어질 내일도 oh.oh! 앞으로 다가 올 수많은 날도 네가 없는 인생을 홀로 살아간다는 건 무의미 할 뿐인걸. 어쩔수 없어...난 변함 없다는 걸.... chorus repeat) chorus over rap) girl si miss you...through my heart through my soul and all feeling sore and 쉽게 날 잊으려 말아 제발 rap)그녀와 나의 차이 너무 힘들었지. 행복한 시간들이 이렇게 끝나가지. 마지막 시간들이 행복했던 기억들이 이제는 끝나가는 아름다운 추억거리. rap) yo! huh~ 정말 네가 없는 난 아무것도 아냐 우리함께 했었던 좋았던 날 생각해 보란 말야 아직은 모든게 늦지 않아. 이 모든 것을 다시 되돌릴 수가 있을거라 난 믿고있어. uh 널 믿고 있어 아직도 여기서서 여전히 너의 이름을 부르고 있어. 너만을 원해 내 안에 세상 속에 언제 까지나 숨쉬고 있어줄래..영원히 너를 사랑해... rap) one love goes out to our loves can't forget the times we had throughour loving mind. it won't possible never be capable, jeously making minds. foever loceable your neverly presedent kisses making wishes don't have to mess a innocent don't want that violencr s forevermissin you.i just want to tell you . i love you.
세월의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의 인생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칠은 들판길을 달리는 한마리 표범처럼 거리를 내달리던 겁없던 나의 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어느새 현실에 묻혀버린 청춘의 기억 화나도 참아야해 슬퍼도 참아야해 그렇게 사는게 인생이잖아 오늘도 내가 참는다 불 속에 뛰어드는 겁없는 한마리 나방처럼 젊음을 불사르던 겁없던 나의 청춘
화면 속의 거짓눈물에 그토록 너는 가슴 아펐고, 녀석들의 가짜 사랑도 너에겐 이미 현실이었지 뭐하고 있니? 어두운 방에 혼자서 널 기다리는 사람들은 거기 없는데 돌아와 너의 거리로 따뜻한 피가 흐르는 세상 속으로 한동안 여기 비워둔 너의 자리로 화면 속의 거짓슬픔에 그토록 너는 무뎌져갔고, 녀석들의 가짜 정의도 너에겐 이미 법률이었지 뭐하고 있니? 어두운 방에 혼자서 널 기다리는 사람들은 거기 없는데 눈을 떠 한동안 너는 달콤한 꿈에 빠져있었을 뿐이야 대답도 없이 되풀이되는 꿈속에 아픔 없는 상처는 없지 책임져야 할 필요 없는 사랑 따위 모두 거짓말 .모두 새빨간 거짓말 눈을 떠 한동안 너는 달콤한 꿈에 빠져있었을 뿐이야. 끝나지 않는 꿈이란 없는 거니까
어둠이 음악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밤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며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 가네 그대가 들려준 흔한 주변의 얘기가 내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 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 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사랑해 말없이 믿으면서 오가는 두 마음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언제나 해 맑은 그대 다정한 속삭임 모든 것 새롭게 하지 어느덧 멈춰버린 우리만의 시간을 찻잔 속에 녹아 흐르네
Chorus) When I think of you When I close to you I feel love for you for everything When I dream of you When I come to you I feel love for you for everything
1. 헤집어 놓은 마음까지도 더는 관심조차도 없는걸 알아 의미 없는 사랑 뜻도 없는 이별 똑같은 시간들 속에 멈추기 싫을뿐 다시 널 찾아도 다시 널 안아도 꼭 네가 아니라도 상관없어
*촉촉하게 젖어 들어와 나를 꼭 안아줘 텅빈 공간 속에 날 다 채워줘 따스히 스며 들어와 한번만 안아줘 혼자만의 숨결로 날 채울 수가 없어
2. 가까이 나를 보며 웃어도 더는 아무 감정도 없는 걸 알아 꿈도 없는 사랑 끝도 없는 이별 똑같은 시간들 속에 멈추기 싫을뿐 다시 널 찾아도 다시 널 안아도 꼭 네가 아니라도 상관없어
*Repeat 아직은 끝이라 말하지마 내가 먼저(너를 먼저)떠나갈 수 있도록
*Repeat Chorus) *Repeat (for everything gotta get alone)
이 세상 하나뿐인 너를 만나던 때를 나는 기억하고 있어 너의 사랑 영원히 함께 보내자했던 (약속) 이젠 이별로 다가와 나는 아직 이유를 몰라 아무런 말도 없이 나를 떠났어 널 생각해 자꾸 눈물이 흘러 이제는 슬픈 사랑으로 남아 미안해 나도 너를 잊을 수 있어 그렇게 나를 떠나갈 수 있니 널 사랑해 Say good-bye 나를 정말 용서해 아무 것도 몰랐어 (알아) 헤어지게된 이유를 너의 곁에 있지만 나는 볼 수가 없어 (good-bye) 행복했던 나의 사랑 너와 함께한 시간들도 나의 기억 저 멀리 모두 가져가 널 생각해 자꾸 눈물이 흘러 이제는 슬픈 추억으로 남아 미안해 나도 너를 잊을 수 있어 이제 넌 자유롭게 날 수 있어 널 사랑해 Say good-bye
이젠 깨달아야해 이것이 운명인 것을 진정 사랑하기에 체념도 필요했음을 영문도 모른체 그댄 울고 있지만 지금은 알수 없어 그댈 떠나는 내 진심을 My Love 부디 나를 잊어줘 나는 그대의 짐이 될뿐이야 My Love 벅찬 사랑의 기억도 이제는 잊기로 해요 먼 아주 먼훗날 마지막 순간 눈 감을때 난 그대 없음을 후회하겠지 My Love 영문도 모른체 그댄 울고있지만 지금은 알 수 없어 흐르는 시간이 말해줄뿐
가슴 속에 차오르는 그댈 이렇게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 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을 이젠 견딜 수 가 없어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 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 거야 서로 잠시 멀리 있다해도 이제는 느낄 수 있어 오직 내가 꿈꿔왔던 그대라는 단 하나 의 사랑
넌 아직 모르겠지 너를 바라보는 나의 간절한 마음 가득 담겨 있는 너의 조각 이런 설레임 나의 힘겨운 하룰 비추네 이젠 나의 마음을 고백해 볼까 언젠가 내게 말한 첫사랑의 아픈 추억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는 너의 다짐 그런 아픈기억들 이젠 모두 지워도 돼 이제는 내가 너의 곁에 난 언제나 너란 한 사람을 바라보며 품에 가득 너를 안고 크게 말할거야 너를 아프게 하거나 힘들게 하진 않아 이젠 마음을 열어 나를 봐 워 넌 아직 모르겠지 너를 바라보는 나의 간절한 마음 가득 담겨 있는 너의 조각 이런 설레임 나의 힘겨운 하룰 비추네 이젠 나의 마음을 고백해 볼까 언젠가 내게 말한 첫사랑의 아픈 추억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는 너의 다짐 그런 아픈기억들 이젠 모두 지워도 돼 이제는 내가 너의 곁에 난 언제나 너란 한 사람을 바라보며 품에 가득 너를 안고 크게 말할거야 너를 아프게 하거나 힘들게 하진 않아 이젠 마음을 열어 나를 봐 워
이제와 후회하면 뭐해 이미 지나버린 사랑앞에 지울수 없는 상처 나만이 가져야 할 아픔들 사랑한다던 말 이젠 웃음으로 남아 빈 가슴만을 채울뿐 코끝 시린 추억도 사랑도 없네
*지금껏 내게 보였던 눈물도 모두 가져가 영원히 사라져 가라 잘 가라 가라 멀리 가버려 그래 잘 가라 내눈앞에 띄지마 한때 널 사랑한 내 자신이 미워 눈물만 흐를뿐이야 가라 잘 가라 가라 멀리 가버려 그래 잘 가라 이제 다 필요없어 니가 없어도 돼 세상에 반은 모두 여자야*
결국 끝내지 못한 그 말 한마디 안녕 이란 인사를 함께 가져가 주렴 아직 다 못한 사랑이 울고있는 그곳으로
혹시 그 사람을 만나거든 용서를 빌어주겠니 홀로 버려 둔 세월이 길지는 않았는지
아직도 나를 기다리거든 내대신 위로해 주렴 이젠 잊어야 한다고 없었던 일이라고
결국 끝내지 못한 그 말 한마디 안녕 이란 인사를 함께 가져가 주렴 아직 다 못한 사랑이 울고있는 그곳으로... with Sisay band sampoa Hector Maigua Farinango chorus Hector Maigua Farinango Luis Oswaldo Teran Jose Farinango Lema drum programing
핼쓱한 모습이었었지 말하기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 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 져 있던 사람에게 나 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 야만 할 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 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다면 허나 이 말 한마디만 너를 너무 사랑했어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모든걸 가졌을때는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은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 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너를 찾아가겠지 미안하단 말도 못했지 난 태연히 또 널보며 웃었었지 그렇게 쉽게 널 떠날수 있을거라 나조차 알지 못했지 바보처럼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 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너를 찾아가겠지 다른 사람만나 행복할수 있길 내게서 받은 상처 아물기를 용서할수 있겠니 너를 아프게 한 날 그냥 꾸밈없이 말해주겠니 많이 좋아했다고 너 살아가는 동안에 가끔씩은 나를 떠올린다고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 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너를 찾아가겠지 매일 나는 너를 꿈꿔가겠지
거리에 비가 내려와 나의 머리위에서 나의 가슴속으로 가슴에 내린 이 비는 너를 생각나게 해 나를 쓰러지게 해 왜 간거야 정말 내가 없어도 괜찮은 거야 난 아니야 눈을 감지 않아도 내 눈 속엔 너 뿐인걸 때 아닌 비가 내려와 가을 낙엽 위에서 겨울 바람속으로 내리는 빗방울마다 너의 많은 표정들 너의 슬픈 눈물들 잊은 거야 우리 함께 했었던 그 많은 시간 난 아니야 내가 살고 있는 건 너의 기억 때문이야 왜 간거야 정말 내가 없어도 괜찮은 거야 난 아니야 내가 살고 있는 건 너의 기억 때문이야 난 아니야 내 눈속에 담긴 너 난 아직 널 널 널 사랑해
오늘도 내 이름으로 아침을 깨우는 소리 난 이미 너라는 것을 알아 어둡고 힘들지라도 조금만 참고 견뎌 줘 언젠가 너를 데리러 갈게 괜찮아 나는 괜찮아 나보다 니가 더 걱정돼 그 날은 생각보다 길지 않아 달력에 또 하룻날을 지웠어 사랑해 그 말만으로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조금씩 앞만 보며 걸으면 돼 눈물은 고독의 친구일 뿐 In my dream, I dream of you. Just you 모두 다 잘들 있는지 언제나 함께였는데 왜냐고 물었을 때를 알아 그때는 나를 생각해 혼자가 아님이라고 하지만 너는 슬퍼질 테니
넌 넌 알고 있니 널 널 보고 있는 내 눈빛을 느낄 수 있니 항상 너의 곁에는 내가 있는데... 난 난 모르겠어 달라져 버린 내가 정말 왜 이러는지 변해가는 내 모습이 어색해 보여 Oh Baby! 너를 사랑하다는게 나에게는 너무 어럽다는걸 알아 너는 모를꺼야 날 바라볼때까지 그냥 여기 서 있을게 난 난 알고 있어 혼자 사랑은 쉽게 지쳐 버린다는 걸 단 한번만 날 바라봐 후회않도록 Oh Baby! 너를 사랑하다는게 나에게는 너무 어럽단걸 알아 넌 모를 꺼야 날 바라볼때까지 그냥 여기서 있을게 널 기다리다 돌아서는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이런 마음을 넌 알고 있는지 Oh Baby! 너를 사랑하다는게 나에게는 너무 어럽단걸 알아 넌 모를 꺼야 날 바라볼때까지 그냥 여기서 있을게 Oh Baby! 너를 사랑한다는게 나에게는 너무 어럽단걸 알아 모를꺼야 널 위한 사랑을 그냥 혼자 기억할께 언제까지...
이 시간이 지나면 너는 가야하지만 이 어둠이 걷희면 그리움도 가겟지 이거리에 홀로핀 너는 한송이 들꽃 이아파픔이 끝나면 사라지는 추억들 노을 물드는 안개속으로 고독속으로 슬픔속으로 잊으려 해도 잊을수 없는 나는 외로운 들꽃 너를 보내고 하는말쳐다보는 얼굴들 나지금도 당신을 사랑했기 때문에 기약도 없이 떠나갈너의 슬픈향기를 난 지금도 느끼며 울고잊기 때문에 노을 물드는 안개속으로 고독속으로 슬픔속으로 잊으려해도 잊을수 없는 나는 외로운 들꽃 노을 물드는 안개속으로 고독속으로 슬픔속으로 잊으려 해도 잊을수 없는 나는 외로운 들꽃
Maria 세상에 한 사람, 내생에 단 하나 사랑이란 말도 부족했던 유일한 사람. Maria 눈물을 흘려도, 눈물을 닦아도 너의 사랑만은 머무를 수밖에 없잖아. 남겨진 너의 기억들이 냉정하지 못한 가슴에 오직 눈물만이 쌓여 갔었어.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함께하자 했던, 약속을 잊지 못하는 내게 돌아올 순 없니. Maria 너만 있으면 돼. 세상이 변해도 나만은 항상 이 자리에 있으니.
남겨진 너의 기억들이 냉정하지 못한 가슴에 오직 눈물만이 쌓여 갔었어.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함께하자 했던, 약속을 잊지 못하는 내게 돌아올 순 없니. Maria 너만 있으면 돼. 세상이 변해도 나만은 항상 이 자리에 있으니. 이별이란 건 없던 거야. 혼자만의 여행이라 그렇게 믿고 살아왔는데, 아무 말도 하지 못한 건 언젠간 돌아올 너에게 대답해줄게. 남겨진 너의 기억들이 냉정하지 못한 가슴에 오직 눈물만이 쌓여 갔었어.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함께하자 했던, 약속을 잊지 못하는 내게 돌아올 순 없니. Maria 너만 있으면 돼. 세상이 변해도 나만은 항상 이 자리에 있으니.
이젠 모든 것 슬픔속에 초라한 내 모습 보이면 너의 사랑이길 원했던 소망조차 희미해져 떠나간 이를, 너를 그리며 나는 눈물 흘려야 해 함께 할 수 있는 날까지 싸늘히 난 식어가겠지 너 잊은 줄 알았어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너 아닌 사랑에 행복하지 못할 수 밖에 없는데 이대로 끝날 순 없어 너 없는 내 삶은 없을테니 이세상 다 하는 날까지 널 사랑할거야 넌 나의 운명이니까
넌 잊은줄 알았어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너 아닌 사랑에 행복하지 못할 수 밖에 없는데 이대로 끝날 순 없어 너 없는 내 삶은 없을테니 이 세상 다 하는 날까지 널 사랑할거야 이대로 끝날 순 없어 너 없는 내 삶은 없을테니 이세상 다 하는 날까지 널 사랑할거야
며칠후면 건너가 우리들의 시적인 영원한 기억속에 남겨져 새로움을 이시간을 잊고 살지몰라 또 삶은 언제나 잊고 잊혀지는 걸 어느새 다 자라서 누군가를 만나 사랑을 하고 눈부신 웨딩 부케 세월 흐른 어느날 아이도 갖겠지 자라는 아이만큼 우린 나일 먹은채 추억에 기대 살게 되겠지 머물순 없잖아 오늘 넘친 행복도 세월에 무뎌진 한때일뿐
어느새 다 자라서 누군가를 만나 사랑을 하고 눈부신 웨딩 부케 세월 흐른 어느날 아이도 갖겠지 자라는 아이만큼 우린 나일 먹은채 추억에 기대 살게 되겠지
오래전 꿈처럼 기억속에 잠들던 따스한 봄날의 넌 내게 왔지 네 입술을 살짝 훔치던 그날 세상을 모두 가진듯한 기쁨 온종일 오직 너의 생각뿐이야 그말을 네게 못한걸 너도 내 맘 같을까 어느 겨울날 너는 떠나고 뜻모를 눈물만 남긴 채 슬픈 이별보다 더욱 슬픈 건 세월지나 무뎌지는 그리움 오늘 밤 혹시 기억하고 있는지 널 향해 모든 걸 걸었던 사랑을.... 온종일 오직 너의 생각뿐이야 그말을 네게 못한걸 너도 내 맘 같을까 어느 겨울날 너는 떠나고 뜻모를 눈물만 남긴 채 슬픈 이별보다 더욱 슬픈 건 세월지나 무뎌지는 그리움 세월지나 무뎌지는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