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집의 매진 사태와 단기간내 해외 진출을 이루어냈던 바로 그 밴드 ! 세임 올드 스토리의 첫번째 데뷰 풀렝스 ! "
" 이모펑크의 역동적 접근과 전염성 강한 멜로디 "
" 우리도 핀치를 가질수 있다 - 월간 핫뮤직 _ " ☆☆☆☆
불과 결성 6개월만에, Townhall Records와 계약하고 발매한 0.5집의 기록적 매진. 직후 한국 헤비락 최고의 레이블
Dope Music과 계약을 이루어 낸 최단기 기록을 가진 밴드.정규 앨범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단독 공연의 꽉 찬 공연장.
수많은 스카웃 제의 . 메이져 월간지 특집 6페이지 기사까지.
세임 올드 스토리를 거론할 때 열거되는 결과물 들이다.더 나은 조건이 되면 자연스럽게 행복이 찾아온다고 했던가 ?
순전히 연습과 리허설.또 연습만으로 이루어 낸 그들의 " 수준급 음악성 " 덕분에 거머쥘 수 있었던 자연스러운 현상들
이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뻔한 음악성의 카피 밴드가 지금 현재 씬을 이끌 밴드로 변모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할수
있겠는데. 음악으로만 평가받는 , 홍대 라이브씬의 기린아라고 불릴만 하다.
Underoath나 Finch. My Chemical Romance.Story of the Year과 자주 비교되는 이들은 2005년초 결성해, 지금의 오리지날
라인업을 유지 하고 있으며, 그 기간동안 가진 공연과 리허설은 충실함 이상의 무리에 가까운 정도 였다.
지속적으로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했으며, 그 과정에서 Andrew W.K 내한 공연 오프닝 무대.
Good 4 Nothing 무대에 선것은 Same Old Story 만이 가능한 사운드에 대한 보상 이었을 것이다.
9개월간의 레코딩 기간을 거쳐 발매한 데뷰작 Same Old Story (셀프 타이틀) 에는 , 전염성 강한 멜로디에 담긴 강력한
헤비 사운드와 스크리밍이 일품이며, 이들만이 가능한 이모 펑크의 원칙과 새로운 묘미의 해석이 가득 담겨져 있다.
절판되어 구하기 힘들었던 0.5집 수록곡 4곡이 재창조 되어 ' 나은 환경 ' 에서 재 녹음되었으며, 어느 하나 버릴 곡 없는
13곡의 속이 꽉 찬 트랙들로 구성되어 있다.' 뻔 ' 한 그러한 락 사운드가 아닌, 이것이 Same Old Story 이다 !
라는 특별한 앨범이라는 것이다. 벌써부터 첫 싱글로 거론되고 있는 Cemetary Century . Smile Smile Against The World.
헤비 넘버 Sun Kills The Moon등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엇갈린 반응이 나올 정도로 , 내 손가락 같은 수작 앨범이다.
이미 전세계 10개국에서 발매된 바 있는 Kick Your Earth vol. 1 탄에 한국 대표로 선정된 바 있었던 이들은 , 해외쪽과의
폭 넓은 교류를 위해 영어곡 녹음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시장 재진출을 준비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