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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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3:19 | ||||
달린다 달려간다 턱까지 숨이 차도 힘차게 달려가야 한다
청춘의 이름으로 미지의 꿈을 향해 끝까지 완주해야 한다 아무리 커다란 힘겨운 시련들이 버티고 서 있다 해도 우리는 할 수 있어 이룰꺼야 빠라빠 빠라빠빠 청춘의 나팔을 울려라 빠라빠 빠라빠빠 높푸른 하늘에 퍼져라 티없이 영롱한 그라스에 희망의 술을 부처 모두 함께 술잔을 들어라 우리들의 청춘을 위해 다같이 소리 높여 건배건배 저어라 노를저어 턱까지 숨이차도 힘차게 저어가야 한다 청춘의 이름으로 미지의 꿈을 향해 끝까지 완주해야 한다 아무리 커다란 힘겨운 시련들이 버티고 서 있다 해도 우리는 할 수 있어 이룰꺼야 빠라빠 빠라빠빠 청춘의 나팔을 울려라 빠라빠 빠라빠빠 높푸른 하늘에 퍼져라 저넓은 세사으이 바다위에 희망의 배를 띄워 모두함께 힘차게 노를저라 미지의 세계를 향해 다같이 소리 높여 어기여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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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3:08 | ||||
달린다 달려간다 우리의 꿈을 향해 침하게 달려가야 한다.
대한의 이름으로 세계를 향하여 끝까지 완주해야 한다 아무리 커다란 힘겨운 시련들이 버티고 서 있다 해도 우리는 할 수 있어 이룰꺼야 빠라빠 빠라빠빠 승리의 나팔을 울려라 빠라빠 빠라빠빠 높푸른 하늘에 퍼져라 빠라빠 빠라빠빠 승리의 나팔을 울려라 다같이 소리높여 빠라빠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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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3:16 | ||||
달린다 달려간다 턱까지 숨이 차도 힘차게 달려가야 한다
청춘의 이름으로 미지의 꿈을 향해 끝까지 완주해야 한다 아무리 커다란 힘겨운 시련들이 버티고 서 있다 해도 우리는 할 수 있어 이룰꺼야 빠라빠 빠라빠빠 청춘의 나팔을 울려라 빠라빠 빠라빠빠 높푸른 하늘에 퍼져라 티없이 영롱한 그라스에 희망의 술을 부처 모두 함께 술잔을 들어라 우리들의 청춘을 위해 다같이 소리 높여 건배건배 저어라 노를저어 턱까지 숨이차도 힘차게 저어가야 한다 청춘의 이름으로 미지의 꿈을 향해 끝까지 완주해야 한다 아무리 커다란 힘겨운 시련들이 버티고 서 있다 해도 우리는 할 수 있어 이룰꺼야 빠라빠 빠라빠빠 청춘의 나팔을 울려라 빠라빠 빠라빠빠 높푸른 하늘에 퍼져라 저넓은 세사으이 바다위에 희망의 배를 띄워 모두함께 힘차게 노를저라 미지의 세계를 향해 다같이 소리 높여 어기여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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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3:30 | ||||
또 그렇게 웃어야 하는가요 눈물보다 더 슬픈미소
난 알아요 자신을 숨기며 언제나 그렇게 살아가는 한 여자를 세상에 과거 없는 사람이 있는가요 누구나 혼자만 아는 상처가 있는 거라며 나를 위로해주던 그 여자 담배연기 흐려진 유리창에 가버린 사람 얼굴이 떠올라 오늘도 불빛 아래서 차가운 술잔을 들고 아무일 없는 듯 미소로만 웃는 여자 또 그렇게 웃어야 하는가요 눈물보다 더 슬픈 미소 난 알아요 자신을 숨기며 언제나 그렇게 살아가는 한 여자를 세상에 과거 없는 사람이 있는가요 누구나 혼자만 아는 상처가 있는 거라며 나를 위로해주던 그 여자 담배연기 흐려진 유리창에 가버린 사람 얼굴이 떠올라 오늘도 불빛 아래서 차가운 술잔을 들고 아무일 없는 듯 미소로만 웃는 여자 아무일 없는 듯 미소로만 웃는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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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4:14 | ||||
그대를 만나기 위해 세상에 나는 온거야
나무와 새도 꽃도 나비도 우리를 위해서 존재해 이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와 함께 하고파 태양도 달도 별로 바람도 우리를 위해서 존재해 그대 기쁜 일이라면은 그 무엇도 할 수 있어 그대 행복해진다면은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어 그대를 위해 밝히라 우리 사랑이 영원하기를 이세상 영원히 영원히 그대 기쁜 일이라면은 그 무엇도 할 수 있어 그대 행복해진다면은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어 그대를 위해 밝히라 우리 사랑이 영원하기를 이세상 영원히 영원히 우리 사랑이 영원하기를 이세상 영원히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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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3:05 | ||||
이루지 못했던 그 날의 사랑 때문에 나는 지금도 괴로워하고 있지
왜 나를 떠나야 하는지의 이유도 모른 채 헤어져야만했던 그 사랑에 세월이 흐른다해도 잊을 수 없는 여인이여 한 때는 나를 사랑한다고 가슴속에 말했었는데 어쩌면 그토록 무정하게도 떠날 수 있니 아니아니야 아닐꺼야 떠나갔던게 아닐꺼야 또 다시 내게로 돌아올거야 세월이 흐른다해도 잊을 수 없는 여인이여 한 때는 나를 사랑한다고 가슴속에 말했었는데 어쩌면 그토록 무정하게도 떠날 수 있니 아니아니야 아닐꺼야 떠나갔던게 아닐꺼야 또 다시 내게로 돌아올꺼야 또 다시 내게로 돌아올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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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3:20 | ||||
지가먼저 나좋다고 옆구리 쿡쿡 찔러놓고
이제와서 떠난다니 흥 웃기는 짬뽕이야 이 세상 끝까지 같이가자 했잖아 떠나지마 떠나지마 날 두고 떠나지마 이대로가면 난 싫어 외로워서 난 싫어 이대로가면 난 싫어 눈물나서 난 싫어 간 쓸개 모두모두 꺼내줄 것 같더니 지멋대로 떠난다니 흥 웃기는 짬뽕이야 지가먼저 나좋다고 사리살짝 꼬득여놓고 이제와서 떠난다니 흥 웃기는 짬뽕이야 이세상 끝까지 같이가자 했잖아 떠나지마 떠나지마 날 두고 떠나지마 이대로가면 난 싫어 외로워서 난 싫어 이대로가면 난 싫어 서러워서 난 싫어 간 쓸개 모두모두 꺼내줄 것 같더니 지멋대로 떠난다니 흥 웃기는 짬뽕이야 흥 웃기는 짬뽕이야 흥 웃기는 짬뽕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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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3:20 | ||||
9. |
| 3: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