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을 은은하게 사랑 받아온 숨은 진주같은곡 ‘종로에서’의 재해석
*솔지의 보컬과 발라드랩의 강자 PK헤만의 애절한 랩의 특별한 만남
*나른한 봄을 이겨줄 청량제와 같은 곡 편곡으로 시원한 나만의 여름을 예고
‘지금은 연애중’, ‘눈감아 줄게요’, ‘미워서’ 등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있는 2NB ’솔지’가 지난해 ‘여자이니까’ 의 후속타인 두번째 리메이크앨범을 선보이게 되었다.
타이틀곡 "종로에서"는 90년 초반 ‘5월’ 이라는 포크 락 팀에 의해 첨 불려지고 2001년 ‘JS’라는
여성듀오가 불러 잔잔한 히트를 불러모은 대중들에게 검증된 곡으로서, 지금도 각종 BGM음악이나 스트리밍등의 차트에서도 쉽게 볼 수 있으며 대중에게 가장 친근한 노래방 차트에서도 쉽게 이 곡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에는 경치가 좋고 수려한 중국 청도의 빈티지한 배경과 20여년 전의 숨겨진진주같은 곡 ‘종로에서’ 가 절묘히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솔지의 밝고 명랑한 노래하는 모습을 담았으며 의리로 출연해준 슈가 출신의 하린과 배우 배건우가 까메오로 출연해 보는 재미를 더욱 즐겁게 해주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후에야 그 사람의 진정한 소중함을 깨닫는다는 내용의 노래 ‘종로에서’는 흔한 장르의 스타일을 벗어나 셔플 음악장르에 새로움을 가미하여 더욱더 새로움이 느껴지며 중국어 버전으로도 제작되어 중국 청도에서도 프로모션되어 솔지의 첫 해외무대 데뷔라는 점에 더욱더 의의가 있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