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맑은 눈으로 세상을 보려 하는 당신의 순수한 눈 세상살이에 물들까봐 걱정해요 가식과 거짓에 물든 내 모습이 당신의 투명함을 흐리게 할까봐서 걱정해요 작은 천사 처럼 깜찍한 모습으로 더렵혀진 세상에 천사의 지팡이로 오색의 무지개를 수놓아요 맑은 세상 만들거야 맑은 세상 만들거야 미움없고 질투없는 사랑만 있는 그런 세상 만들거야
그때 그 따스한 미소가 영원할 줄 알았는데 우리 서로 나눈 손길에 식지 않을 줄 알았는데 함께한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지 못하고 함께할 날들을 믿지 못해 이별을 생각해 방호아한 맘ㄶ은 시간들로 멍들어진 내 가슴을 좋았던 기억 속에서 달랠 수 밖에 아-아- 이젠 너무 늦었어 아-아- 이젠 난 알았어 우리 사랑이 소중하단걸 깨단 후에야 이젠 너무 늦었다는 걸
언젠가는 만나리라 마음속에 그려왔던 아름다운 그 사람이 나를 보며 웃고있어 혼자만의 환상속에 설레이며 잠못들고 철없는 아이처럼 그저 웃고 싶어지네 내일 다시 만나면 말하리라 다짐해도 새침하게 돌아서면 아무말도 하지못해 내일은 정말 정말 말할꺼야 내일은 정말 정말 말할꺼야 혼자만의 사랑얘기
그렇게 떠나야만 했던 시간속에서 너를 보내기는 정말 싫었어 돌아서는 너의 슬픈 미소속에 사무친 그리움을 나는 알았어 회귀로 향하던 쓸쓸한 플랫폼에서 서성이던 모습 보이지 않고 허전한 빈 공간 속을 걷고 있는 너의 모습 생각해봤어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너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두 눈에 이슬 가득 담고 슬픈 미소지으며 무얼 그리워하고 있을까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여 힘겹던 그 모습이 나를 울리네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에게 내일은 사랑한다 말해줄거야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너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두 눈에 이슬 가득 담고 슬픈 미소지으며 무얼 그리워하고 있을까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여 힘겹던 그 모습이 나를 울리네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에게 내일은 사랑한다 말해줄거야
rap) 비마져 추적추적 내려 난 터벅터벅 이 길을 떠나간 사람과 걸었던 기억을 되짚어 다시 또 걸어보는데 나 항상 함께걸을때 불러주던 그노래 내가 곁에 있어도 항상 외롭다 말하던 그녀 솔지~
song) 그렇게 떠나야만 했던 시간 속에서 너를 보내기는 정말 싫었어 돌아서는 너의 슬픈 미소 속에 사무친 그리움을 나는 알았어
회기로 향하던 쓸쓸한 플랫폼에서 서성이던 모습 보이지 않고 허전한 빈 공간 속을 걷고 있는 너의 모습 생각해봤어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너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두눈에 이슬 가득 담고 슬픈 미소 지으며 무얼 그리워하고 있을까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여 힘겹던 네 모습이 나를 울리네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에게 내일은 사랑한다 말해줄거야
rap) 소리 내 불러보아도 혹시 뒤 돌아 보아도 오고 또 가는 수 많은 사람들 그 속에 너는 없는걸 다주지 못한 나는 그래서 미안한 나는 한없이 가진걸 주어도 줄수록 더욱더 부족한 맘은 하늘에 반짝이는 저 별보다 맑은 마음이죠 이런 내 마음도 모른채 그대는 날또 지나쳐 떠나죠.. 언제든 기다릴테니까 언제든 서있을테니까 그대는 한번만 이길을 힘들때 모른척 걸어줘
song)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너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두눈에 이슬 가득 담고 슬픈 미소 지으며 무얼 그리워하고 있을까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여 힘겹던 네 모습이 나를 울리네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에게 내일은 사랑한다 말해줄거야
rap) 비마져 추적추적 내려 난 터벅터벅 이 길을 떠나간 사람과 걸었던 기억을 되짚어 다시 또 걸어보는데 나 항상 함께걸을때 불러주던 그노래 내가 곁에 있어도 항상 외롭다 말하던 그녀 솔지~
song) 그렇게 떠나야만 했던 시간 속에서 너를 보내기는 정말 싫었어 돌아서는 너의 슬픈 미소 속에 사무친 그리움을 나는 알았어
회기로 향하던 쓸쓸한 플랫폼에서 서성이던 모습 보이지 않고 허전한 빈 공간 속을 걷고 있는 너의 모습 생각해봤어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너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두눈에 이슬 가득 담고 슬픈 미소 지으며 무얼 그리워하고 있을까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여 힘겹던 네 모습이 나를 울리네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에게 내일은 사랑한다 말해줄거야
rap) 소리 내 불러보아도 혹시 뒤 돌아 보아도 오고 또 가는 수 많은 사람들 그 속에 너는 없는걸 다주지 못한 나는 그래서 미안한 나는 한없이 가진걸 주어도 줄수록 더욱더 부족한 맘은 하늘에 반짝이는 저 별보다 맑은 마음이죠 이런 내 마음도 모른채 그대는 날또 지나쳐 떠나죠.. 언제든 기다릴테니까 언제든 서있을테니까 그대는 한번만 이길을 힘들때 모른척 걸어줘
song)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너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두눈에 이슬 가득 담고 슬픈 미소 지으며 무얼 그리워하고 있을까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여 힘겹던 네 모습이 나를 울리네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에게 내일은 사랑한다 말해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