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하고 웅장한…고.구.려
대.무.신.왕.의 대 서사시를 노래하다!
휘성 • 브라운아이드걸즈 그리고 견우...
현재 가장 반짝이는 실력파 스타가수 참여와
OST의 거장 ‘이필호’ 음악감독의 만남, <바람의 나라>
KBS 수, 목 특별기획 드라마 <바람의나라 (연출 강일수. 극본 정진옥, 박진우>는
‘주몽, 로비스트’의 히로인 송일국, ‘소문난 칠공주’의 최정원 그리고 ‘왕의남자, ‘님은 먼곳에’등 수많은 영화 주연 출연 후, 14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한 정진영의 출연만으로도 화제를 몰고 있다.
9월 10일부터 첫방이 된 드라마 <바람의 나라>는 김진의 동명만화 [바람의나라]를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부여를 공격하고, 자신의 아들 호동을 시켜 낙랑군을 공략하는 등 무력으로 이름을 떨친 고구려 3대 대무신왕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 음악계의 거장 “이필호” 음악감독!
드라마 <바람의 나라>의 음악은, 드라마 음악계의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는 “이필호” 음악감독이 음악을 맡고 있어, 드라마 OST에 대한 믿음과 신뢰는 한층 더 두터워졌다.
이필호 음악감독은 <패션 70’s>를 필두로, ‘해신’, ‘서울 1945’, ‘대조영’, ‘로비스트’, ‘식객’ 그리고 현재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까지 주요 흥행 대작들의 OST음악을 제작하면서 “스케일이 있는” 음악감독으로, 한국 드라마 음악의 마이더스 손으로 불리우는, 최고의 음악감독 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2008년 10월, <바람의 나라 OST>로 다시 한번 드라마 사운드트랙의 작품성과 음악의 섬세함과 카리스마를 선사할 예정이다.
R&B 발라드의 황제, 드라마 OST 첫 참여, 휘성.
올 상반기 최고의 여성 그룹 브라운아이드 걸즈.
파워풀한 보컬의 견우, 카리스마 넘치는 박완규.
<바람의 나라>의 메인 타이틀곡 “살아서도.. 죽어서도..(박근태 작곡/ 강은경 작사)”는, 한국 최고의 대중 가요 히트 메이커인 작곡가 박근태와 작사가 강은경이 함께한 곡으로, R&B 발라드의 황제 “휘성”이 처음으로 드라마 OST에 참여 함으로서 화제를 몰고 있다.
이 곡은 무휼(송일국분)이 연(최정원분)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한 노래로 애절한 가사와 휘성만의 감성을 자극하고 감성의 강약을 조절하는 보이스는 클라이막스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함께 듣고 있는 그 순간을 벅찬 감동으로 만들어 내고 있다.
연(최정원분)의 테마곡 “다애(多愛)(박해운 작곡/김진용 작사)”은 올 상반기 “L.O.V.E.”로 가요계를 강타하고, 현재 “어쩌다”로 많은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브라운아이드걸즈”가 여린 듯 가녀린 감성과 순수함으로 최고의 여성적인 감수성이 넘쳐흐르는 발라드를 소화해낸 곡이다.
최근 “너였구나”로 2집을 발표하고, 파워풀한 가창력의 소유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견우”는 그의 보컬을 충분히 반영하면서 중독성 짙은 멜로디의 곡인 “소원(박해운 작곡/ 김진용 작사)”으로 무휼의 연을 향한 마음을 표현한 또 다른 곡이다
또한 “나 살아 생전에(이상준 작곡/ 김진용 작사)”는 카리스마 넘치는 “박완규”가 오랜만에 OST로 대중들 앞에 선보이며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적장 도진(박건형분)이 연(최정원분)을 바라보는 가슴 아픈 사랑을 노래한 곡이다
드라마 <바람의나라> OST에 더욱 눈길이 가는 부분은 휘성, 브라운아이드걸즈, 견우, 박완규 등의 노래외에, ‘무휼의노래’, ‘유리왕’, ‘연’, ‘대무신왕’, ‘바람의나라’ 등 배경음악 전곡을 ‘미국 네슈빌 오케스트라(NASHVILLE STRING MACHINE)’의 협연으로 미국 현지에서 직접 녹음하였고, 영화 “타이타닉”과 “반지의제왕”의 연주자들이 미국 L.A.와 네슈빌 현지에서 함께한 작품으로 웅장하고 찬란한 분위기를 더욱 짙게 하며, 여느 해외의 대작 영화의 음악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높은 완성도를 들려준다.
드라마 <바람의나라 OST>는 최고의 실력있는 음악감독을 중심으로 실력파 작곡가, 작사가, 가수 그리고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이 완성도 높은 최고 수준의 <바람의 나라> OST를 만들어 냈다. 최고의 배우들의 출연하여 짙은 연기와 어우러지는 OST 음악들은 올 하반기에 대중들 가슴에 애절하게 파고드는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