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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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한 날 지나갔어도 그임생각 사무칠때면
웬일일까 가슴설레네 하루해가 끝날때까지 잊지말아줘 언제까지 언제까지 잊지말아줘 잊지말아줘 언제까지 언제까지 가슴태워 사랑했던날 발마처럼 스쳐갔어도 잠시라도 지울수 없네 떠나버린 그리운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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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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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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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작은 손을 흔들며 안녕하던 그 밤이
지금은 아름다운 추억만 내 가슴속에 남았네 진정 잊을 수 없어 가슴 깊이 그 이름 부르네 진정 잊을 수 없어 진정 잊을 수 없어 가슴 깊이 그 이름 새기네 그대의 밝고 고운 눈동자 지금도 내 가슴속에 언제나 그대처럼 영원히 내 마음 속에 남았네 * 누가 뭐라고 해도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는 다시 또 만나요 누가 뭐라고 해도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는 다시 또 만나요 나에겐 오직 그대 뿐 잊을 수 없는 내 사랑 나에겐 오직 그대뿐 너와의 영원한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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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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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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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aw the light on the night
That I passed by her window I saw the flickering shadows Of love on her blind she was my woman As she deceived me I watched And went out of my mind My my my delilah Way way way delilah I felt the knife in my hand And she laughed no more For give me delilah I just couldn't take and more 밤 깊은 골목길 그대 창문 앞 지날 때 창문에 비치는 희미한 두 그림자 그대 내 여인 날 두고 누구와 사랑을 속삭이나 오 오 오 나의 딜라일라 왜 날 버리는가 애타는 이 가슴 달랠 길 없어 복수에 불타는 마음만 가득 찼네 그대 내 여인 날 두고 누구와 사랑을 속삭이나 오 오 오 나의 딜라일라 왜 날 버리는가 애타는 이 가슴 달랠 길 없어 복수에 불타는 마음만 가득 찼네 For give me delilah I just couldn't take an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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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B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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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때
생각나는 그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 그리워 하면서 왜 이렇게 잊어야 하~나 낙엽이 지면 다시온다든 당신 어이해서 못오나 낙엽은 지는데................. 지금도 서로 서로 사랑 하면서 왜 이렇게 헤여져야 하나 낙엽이 지면 그리워 지는 당신 만날수가 없구나 낙엽은 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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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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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솔직히 말한다면 너무나 너를 사랑했지
그러기에 내 마음은 더욱 돌아오길 기다렸지 그러나 내 곁을 떠나간 그대는 오시지 않고 그리워 그리워 찾아온 강변엔 슬픔만 가득 그 날이 언제일지라도 우리는 다시 만날거야 그 날이 언제일지라도 우린 다시 만날거야 언제나 다정한 비둘기처럼 그런 사랑을 해요 이별을 몰는 원앙새 같은 그런 사랑을 해요 언덕위에 조그만 집을 짓고 오손도손 사랑얘기하며 언제나 정답고 정다운 그런 사랑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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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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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깊고 깊은 산골 흐르는 물은 어디서 흘러와 어디로 가나
저 깊고 깊은 계속 부는 바람은 어디서 흘러와 어디로 가나 저 깊고 깊은 숲속 지저귀는 새 어디서 날아와 어디로 가나 저 깊고 깊은 산골 흐르는 물은 어디서 흘러와 어디로 가나 난 어디서 흘러왔다 어디로 흘러가나 내 갈 곳은 어디멘고 저 깊고 깊은 산골 흐르는 물은 어디서 흘러와 어디로 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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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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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와 나는 지우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려 볼땐 하늘에 별 울려 퍼지는 내 성 주님은 우주에 찾네 숲풀 속과 산길을 홀로가며 지저귀는 새소리 들을 때 고요하게 부는 시냇물은 주님의 고운 눈 말해주듯 내 여기 주를 찬양하리니 주 하느님 것이 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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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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