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다정했던 미소가 어디로 가버렸나요 그대가 지금 내 모습을 본다면 어떤 생각을 할까요 우리 사랑이 스쳐가버린 여기 이 거리 차가운 불빛들 그건 차라리 아름다워요 그건 차라리 아름다워요 내 다정했던 미소를 그 누가 찾아줄까요 오늘도 나는 지난 날의 미소를 찾아 헤메고 있어요
내 다정했던 미소가 어디로 가버렸나요 그대가 지금 내모습을 본다면 어떤 생각을 할까요 우리 사랑이 스쳐가버린 여기 이 거리 차가운 불빛들 그건 차라리 아름다워요 그건 차라리 아름다워요 내 다정했던 미소를 그 누가 찾아줄까요 오늘도 나는 지난 날의 미소를 찾아 헤메고 있어요
아름다운 사랑이여 무슨 말을 해야하나 꽃잎처럼 흩어져간 내 사랑 그대 떠난 이 자리에 피어버린 가슴하나 눈물로도 못 채우는 이별이여 내 사랑하는 사람 다시 못 오지만 나의 사랑은 어쩌나 어쩌나 아 식어 가는 손길을 놓지 못하면서 더욱 타오른 사랑아 사랑아 더운 가슴 한 자락을 간직하고 떠났을까 바람처럼 흐느끼던 내 사랑 남겨지는 이 슬픔을 달래주던 그 한마디 진심으로 고마워요 그 한마디 내 사랑하는 사람 다시 못 오지만 나의 사랑은 어쩌나 어쩌나 내 사랑하는 사람 다시 못 오지만 나의 사랑은 어쩌나 어쩌나 아 식어가는 손길을 놓지 못하면서 더욱 타오른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내가 걷는 이길이 비록 험난하여도 나는 나의 꿈을 찾아서 말없이 가겠오 이마에 흐르는 땀이 두눈을 적신다 해도 나는 두주먹을 쥐고서 말없이 가겠오 넘어지고 넘어진다해도 쓰러지고 또 쓰러진다해도 솟구치는 젊은 가슴으로 일어서자 언제나 밝은 표정으로 고난을 헤쳐나갈 때 세상은 우리들을 위하여 갈채를 보내리라
불빛 아늑한 눈내리는 저녁이면 오세요 그대여 꿈꾸는 자작나무 숲을 지나 길이 끝나는 곳까지 그곳에는 오래된 고궁의 우물이 하나 있어요 그 깜깜한(까만) 우물속에 그대의 얼굴을 비쳐봐요 가장 빛나는 미소와 감추었던 슬픔이 비쳐요 꿈꾸다 문득놓친 외로운 기억들이 보여요 잔잔히 흥얼거리는 눈물의 노래 소리를 그대는 오래취해 들으시겠지요
사람들은 과거속에서 헤어날줄 모르고 살아가지만 세월속에 묻어버리고 미래를 향해 숨을 쉬네 안타까운 순간이 바람에 날려가고 고독속에 파묻혀 살다보면은 언젠가 돌아오리 내사랑 돌아오리 그날위해 눈물을 거두리라 괴로워도 언제나 웃으며 가리 그 언제나 내게 돌아올 그때 그날을 그날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