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대의 가장 이상적인 피아니스트] 이것은 프랑스 피아니스트 "알렉상드르 타로"에게 쏟아지는 공통된 찬사이다. 그는 모든 프로그램에 자신만의 새로운 연주방식과 기준을 제시하고 있고, 그것은 풍부하고 섬세하게 작품의 개성을 한껏 살려주고 있다. 또한 다양한 색채감과 질감으로 화려함과 섬세함을 자랑하는 프랑스 피아니즘-피아노 연주기법-
의 진수를 보여준다. 솔로이스트이자, 실내악주자인 "알렉상드르 타로"는 프랑스 음악의 탐구에 많은 노력을 해 왔으며, 과거 "에릭 사티"의 추모 연극을 기획해 무대에 선 적도 있는 그의 남다른 애정은 본 앨범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 있다. 이앨범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비평가들이 수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