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현장의 김지혜 리포터 입니다. 이곳은 지금 MC들의 치열한 디스전으로 뜨겁게 달궈진 힙합씬의 한 현장입니다. 무분별한 비난과 욕설을 통해 상대방을 깎아내리면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이른바 루이즈마케팅이 최근 힙합씬에 유행하고 있는데요. MC들간의 무분별한 욕과 인신공격이 난무하면서 이곳 현장엔 이번 디스전을 구경하려고 몰려든 구경꾼들과 소위 리스너라고 불리는 힙합꾼들이 대거 집결해 사실상 폭력배들간의 전면전과 다름없는 풍경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이제 리스너들의 관심이 모두 이곳 디스전의 현장에 몰려있는 가운데 더이상 물러설곳이 없는 치열한 싸움의 종지부를 끊기위해 그가 일어났습니다. 아, 드디어 그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전세계에서 가장빠른 랩퍼 남자답게, 연인과의 거리, Better than Yesterday, 런앤런 등 참여하는 곡마다 매번 이슈를 불러일으키는 히트메이커 스피드스타 아웃사이더 1년 6개월간의 침물을 깨고 드디어 그가 돌아왔습니다.
Zero to Hero -Outsider Verse 1> 도전에,도전에 도전했지, Triple Crown 이건 마치 Clutch Player 박지성이 만들어가는 대기록 99년 팀을 결정 반쪽날개를 펼쳐 동네방네를 누비면서 MIC 하나로 설쳐 계속됐지, 거친 Play로 Rhyme을 부르는 시낭송 Hiphop Scene의 이단아가 써내려가는 비망록 때 이른 애들의 대게는 배부름 게으름, Fuck that! 외로움을 채워준 새로운 배움의 세계로 2002년 Millim.com 7주 연속 1위 2004년 EP앨범 본격적으로 Scene에 Debut 빠르긴 빠른데 목소리가 짜증난데 So hot, So Fresh하게 변신 Speed Star의 등장 Listen up & 이상해, Better than yesterday 2006년 Featuring MC 흥행 보증 수표 난공불락의 Dungeon Dragon, Blockbuster Records 2bz의 Back up 속에 1집 앨범 발표
Verse 2> 허파를 Disrespect로 만땅 채워 넣고 발전을 논해 답 없는 Hiphop Scene을 구원 하러온 현대판 논개 지진아들을 희생양으로 삼았냐 니 존재자체가 논쟁 그래서 만족하니 XX? 도태되면 좆돼 Diss는 골 때리는 논제 Issue는 등 떠미는 전쟁 이 Scene은 부패되는 정계 정치판이 돼버린 Hiphop Scene에 정체성이 절개 절대 적으로 돌려선 안돼? XXXXX Hiphop 정책 Sorry, I'm so sorry but I love you 다 거짓말 사건 사고 발생 24시 항시 대기 중 애지중지하던 Teddy Bear는 대체 어디로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흐름은 다시 거리로 from Zero to the Hero 난 0에서 부터 영웅으로 외신상담 칠전팔기 내가 돌아왓어, Rock the mic! 널 흔들어 줄게, 2bz의 투지 거짓말에는 거친 Rhyme으로 대신할게 Check Checkmate One
<P>03. City Hunter (feat. Basick, Carey.D of Swagger) </P><P> Hook> Baby City Hunter 이 거릴 달려 fast car 눈물로 좀 더 나를 씻어버려 Baby City Hunter 이 거릴 달려 fast car 눈물로 좀 더 나를 씻어버려 </P><P>Basick> Check one The city is yours 니 인생의 청사진은 니가 그린다 Check 둘 썩은 니 얼굴 but I know you have to live by the rule Check 셋 your life is set but life is not about monet and all that Check 넷 you're caught in the net 타이트한 그물 반복되는 어제 </P><P>Outsider> 뜨겁게 불타오르던 태양이 자취를 감추고 어둠이 차분하게 빌딩 숲으로 내려앉은 도시 부르르 몸이 떨려오도록 싸늘한 기운이 몸을 감싸 검붉은 불빛들이 흔들거리며 춤을 추는 거리 꿈을 쫒은 이들에게 도시는 꿈을 꾸는 거리 거친 숨을 쉬는 거리 달라붙는 스키니 진에 검은 가죽 Jacket 번쩍거리는 웨스턴 부츠를 반쯤 구겨 신고 밤거리로 Check it! 환락을 쫒은 이들의 끝없는 행렬과 감정을 상실한 듯이 초점 없는 눈빛 Blue Paper로 물든 Faker들에게 밤거리는 욕망에 찬 향락의 땅 폼페이와 같아 쾌락만을 쫒은 병든 영혼이 진정 원하는 것은 벗 모두가 왕따, 외톨이, 외로운 영혼 친구를 찾아 거리를 헤매 행복한 척 얼굴에 화장을 덫 칠하고 그 뒤로 눈물을 감춰 </P><P>Bridge> Light Camera Action 연극이 시작되면 일단 얼굴에 가면을 써 난 얼굴 없는 무명 가수 개런티는 No pay Stage 위에 계속되는 세상과의 독대 Light Camera Action 이 밤이 시작되면 일단 눈물을 감춰 난 이름 없는 삼류 배우 오늘 밤이 끝나고 나면 화장을 지우고 일상으로 컴백 </P><P>Hook> </P><P>Basick> 회색빛으로 점점 물들어가는 도시 흑과 백의 경계조차 무너진 이곳이 모두가 자신의Boss 내면 속의 rocker 자신을 숨겨둔 채 세상의 진실을 낚어 Fuck the others 내가 킹킹 어찌 되든 상관없지, 나만 링거딩딩 모두 위에 서고 싶어 지은 고층짜리 빌딩 나 혼자 fiesta 쾌지나 칭칭 됐어, spotlight을 피해서 yes sir, 밤공기에 취해서 백번 외쳐도 매번 메아리만 들릴 뿐 어디든 Let's go! 돈 riches 여자 bitches get some I wanna get some but 애써도 내 인생의 best of the best moment comes at the last minute 더러워도 이 도시가 나의 chance </P><P>Bridge> Light Camera Action 연극이 시작되면 이 도신 배우들의 collection 이 도시 안에 존재하는 rule은 단 하나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natural selection Light Camera Action 퍼지고 있는 허영이란 infection 이 도시 안에 존재하는 rule은 단 하나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natural selection </P><P>Hook> </P><P>Outsider> 매섭게 날을 세운 칼날 같은 차가운 바람이 뺨을 때리는 듯해 맘에도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듯해 누군가 우산을 가지고 나타나 주길 속으로 기대하지만 아무도 없어 누구든 내 얘기가 들린다면 어서 빨리 대답해줘, M'aider M'aider! 내 목소리가 들린다면 대답해줘, M'aider! 내 숨소리가 들린다면 대답해줘, M'aider! </P><P>Bridge> Light Camera Action 연극이 시작되면 일단 얼굴에 가면을 써 난 얼굴 없는 무명 가수 개런티는 No pay Stage 위에 계속되는 세상과의 독대 Light Camera Action 연극이 시작되면 이 도신 배우들의 collection 이 도시 안에 존재하는 rule은 단 하나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natural selection Light Camera Action 이 밤이 시작되면 일단 눈물을 감춰 난 이름 없는 삼류 배우 오늘 밤이 끝나고 나면 화장을 지우고 일상으로 컴백 Light Camera Action 퍼지고 있는 허영이란 infection 이 도시 안에 존재하는 rule은 단 하나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natural selection </P><P>Hook> </P>
04. 청춘고백 Composed & Arranged by 김건우 Lyrics by Outsider Intro> 세상을 향해 있는 힘껏 소리쳐봐 축 쳐진 고개 들고 Ah, Ah Don't give up the fight 잊혀 질까 두려워 난 Baby, don't cry 잊혀 질까 두려워 난 Baby, don't cry 힘들어도 Never say goodbye 포기하지마 Verse 1> 사나이 가는 길에 기죽지 마 오늘도 혼자 돌아오는 길은 외롭지만 현실에 뒤쳐진 난 일상에 지쳐 지난날의 기억들만 회상하다 잠들지만 잊혀 질까 두려워 난 Baby, don't cry 힘들어도 Never say goodbye 포기하지마 함께 했던 추억들도, 아련했던 기억들도 이젠 지난날을 떠올리면 다 즐거웠던 술자리의 안주거리 친구들과 손을 잡고 뛰어 놀던 말죽거리 깐죽거리던 철이, 장난꾸러기 뭉이, 코흘리개 원석이와 새침때기 순이 몰래 숨어 생라면을 부숴먹었던 아지트 난 잊지 못해 세월이 흘러서 아직도 내 맘의 보금자린 결코 변하지 않아 난 남들처럼 살아가길 원하지 않아 Song 1> 이젠 지나버린 애기로 긴 밤을 새워도 The time is gone by 내 아련한 청춘고백 그때 그 시절을 넌 기억하겠니? 그리운 나의 친구야 Hook> 이젠 다 지나간 얘기 시속 300KM로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TGV 내가 돌아왔어 I'm back Outsider 이젠 다 지나갈 얘기 끝이 없는 세상과의 싸움 난 언제나 승리를 갈망하는 도전자의 마음 Verse 2> 부모님의 아들 노릇하랴 여자 친구 챙겨주랴 용돈 걱정하랴 형에게는 멋진 동생 동생들에겐 멋진 형으로 남고 싶은 맘에 힘든 내색 한번 안해 매일 매일 되는대로 살다가는 한 살 두 살 나도 모르게 금방 나이를 먹고 말겠지 친구들은 전역하고, 졸업하고, 취직했다는데 나는 군대도, 학교도, 직장도, 하나도 제대로 못 마치고 방황하는 어른아이 쌩쌩 한없이 달리고 싶은데, 내 맘은 뱅뱅 끝없이 주위를 맴돌아 쨍쨍 인생을 비추고 싶은데, 현실은 깜깜 눈앞이 보이질 않아 왜 남자기 때문에? 왜 남다르기 때문에? 왜 내게는 내가 원하는 것과는 다른 삶을 살기를 강요하는 세상과 맞서 싸울 용기가 필요해 Song 2> 이젠 남들처럼 살아가길 난 원하지 않아 The time is gone by 내 소중한 청춘고백 꿈은 하늘 높이 Touch the sky 크게 소리쳐, for my way Verse 3> 현실이 목을 조여와 때로는 몸을 사려라 헛된 이상은 버려라 제발 좀 정신 차려라 세상을 알기 전 이미 넌 현실을 배웠고 꿈 많은 어린 시절에 고뇌로 밤을 새웠어 머릿속엔 수많은 공식과 고민이 가득해 가슴속엔 답답한 공기가 내 폐를 자극해 재빠르게 변화를 원하는 세상의 barricade 오늘도 반복되는 하루가 날 괴롭게 Hook> Song 1>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365일 1년 내내 방황하는 내 영혼을 조작키를 잡은 Jack Sparrow 몰아치는 Hurricane 졸라매는 허리끈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소리꾼 내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나와 싸워 그녀가 떠나갈때 내게 말했었지 너는 곁에 있어도 있는 게 아닌것 같다고 만지면 빗겨버리는 칼날같은 사람 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사랑 그래 1분 1초가 사는게 사는게 아냐 매일 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Mayday 누가 날 좀 꺼내줘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Outsider - 외톨이]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 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 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땐 슬프다고 얼어 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Verse1] 옛날 꽤나 아주 먼 옛날 옛적 이야기 시골 조그만 마을 눈물이 없는 처녀가 살고 있었대 가난했지만 항상 미소를 머금은 그녀는 아름다웠고 옆나라의 수많은 부자들과 남자들이 끝없이 청혼을 했지만 모두가 거절을 당했대 그녀는 사랑한 사람이 있었고 그 사람은 가난하지만 성실한 청년 피에로 어느날 그가 찾아와서 청혼했어 그녀는 승낙을 했고, 그 뒤로 그 둘은 행복하게 살았대 그러던 어느날 그녀가 바늘에 손을 찔렸어 한번도 울지 않았던 아내가 눈물을 흘렸어 그런데 아내의 눈물이 다이아몬드로 변해버렸어 Unbelieve 믿기지 않는 상황 그 때부터 피에론 아내를 때려서 다이아몬드를 얻었고 흥청망청 다이아몬드를 다 써버렸지 그리고 다이아몬드가 다 떨어지면 집으로 돌아와 아내를 때렸어 그녀의 가슴에 상처를 새겼어
[Hook] 두 눈가에 핏물이 흘러와 웃음을 짓고 난 춤추네 네 맘 안에 나도 몰래 새겼던 상처가 이렇게 번져가며 난 애타게 너를 찾는데
[Verse2] 그렇게 한 달이 지나, 두 달이 지나, 몇 년이 흘렀어 다 써버린 다이아몬드를 가지러 집으로 돌아온 날도 술에 취해 아내를 불렀어 두 손에 쥔 새빨간 다이아몬드를 보고는 피에론 깜짝 놀랐지 아내의 손에서 빛나는 커다란 다이아몬드에 마냥 기분이 좋았지 뜨겁게 사랑했던 자신의 피보다 새빨간 그 다이아몬드의 의미를 몰랐지 그것은 사내를 위한 아내의 마지막 선물 그리곤 그녀는 목숨을 끊었지 빨갛게 물드는 양탄자는 활활 타오르던 두 사람의 사랑보다 진하게 바닥을 수 놓았어 목 놓아서 울어봤자 그녀는 영원히 볼 수 없어 피에론 자신의 잘못을 깨달았지만 이미 늦었어 그녀는 떠나갔어 그 이후로 피에론 자신의 얼굴에 분장을 할 때 눈물을 그려넣고는 미친듯이 웃었어 슬픔을 잊으려 애써 춤을 춰 봐도 불타는 지나간 사랑의 후회만큼 웃음만 커져가
[Hook] 두 눈가에 핏물이 흘러와 웃음을 짓고 난 춤추네 네 맘 안에 나도 몰래 새겼던 상처가 이렇게 번져가며 난 애타게 너를 찾는데
(왜 그랬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대체 왜 그랬을까, 나는 왜 그랬을까)
[Verse3]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알아 이미 지나간 시간을 붙잡을 수 없다는 걸 알아 떠나간 그녀를 추억하며 그냥 살아 꿈에서 그녀가 만약 살아 돌아온다면 두 번 다시는 너를 놓지 않을게 다짐했지 텅 빈 집안 구석 너의 향기로 가득한데 아득해져만 가는 너의 아름다운 미소 다투기도 했지 눈물을 감추기도 했지 두 눈을 마주친 채 바보같이 밤새도록 바라보기만 했지 왜 그랬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가진건 없어도 난 너만 있으면 행복했는데 대체 왜 그랬을까, 나는 왜 변했을까 영원히 변치 않을거라는 약속 계속 했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내게는 말도 못하고 얼마나 많이 아파했을까 아무런 힘도 없는 그녀를 때리며 웃고 있던 나를 영원히 저주할게 용서하지마, 나를 제발 부탁이야, 눈물 흘리지마
[Hook] 두 눈가에 핏물이 흘러와 웃음을 짓고 난 춤추네 네 맘 안에 나도 몰래 새겼던 상처가 이렇게 번져가며 난 애타게 너를 찾는데 (x2)
Outsider's back at U with a bad ass attitude the second record wreckin all the suckas keikei on the beat we straight illin killin the rotten minds rap the rap is the therapist the rap is the therapist 나는 바카디 151보다 독한 남자 연신 들이붓는 straight잔이 하나 둘 셋 넷 늘어가 정신을 세뇌시켜 좀 더 거세게 몸을 마비시키네 기도가 콱 막혀버리는 압박감으로 시작해서 불불불불 불타오르는 식도를 거쳐 몸으로 퍼져나가 내장 구석구석을 갉아먹는 그 느낌은 벌벌벌벌 떨려오르는 오르가즘을 느껴 이건 마치 엑스터시 몸을 달아오르게 만들어 들었다 놨다 조종해 니 손과 몸과 속과 혼과 맘을 조롱해 부푼 가슴으로부터 허릴 훑어 너를 유혹해 달궈진 머리부터 발끝까지 색한 몸을 구속해 내 랩은 masochism을 원하는 이들의 혼을 때리는 채찍 니 걱정과 수치심 가슴 깊은곳으로부터 꼭꼭 숨겨논 그 비밀을 내게 꺼내놔봐 난 너를 알고 있어 완전히 장악했어 니 Style과 내 Style은 달러 But you brain is empty It's Hollow 서서히 부서져 내리는 모래성 비바람에 무너지는 formation 식어버린 Microphone과 혼과 잃어버린 방향성 니 Style과 내 Style은 달러 But you brain is empty It's Hollow 서서히 부서져 내리는 모래성 비바람에 무너지는 formation 식어버린 Microphone과 혼과 잃어버린 방향성 코를 꽉 막아도 I smell it rottin' and rottin' 괜찮은게 나왔다길래 확인해봤는데 그다지 당연한 반응 자기 역할을 모르고 설치는 거짓말쟁이 정치인들이 만약에 rap을 했다면 딱 그럴 것 같아 그가 하는 건 딴 게 아니라 떡밥장사 눈 깜빡할 사이 철거를 끝내는 나는 이 일처리에 적합하다 now check out my style 썩은 것들 I be takin' em and jabbin' em all 다 데려다 푹푹 찌르며 재미를 봐 내 잔인함과 자신감은 네 가식과 비례하고 때론 무료로 시술해주는 라식 뜻이 서로 다른 Mr 봉사 너와 나 경솔함과 어리석음이 네 언사에 녹아나 so listen carefully like 영어듣기평가 편갈라놓고 폄하하던 사람도 모두 뻑가 니 Style과 내 Style은 달러 But you brain is empty It's Hollow 서서히 부서져 내리는 모래성 비바람에 무너지는 formation 식어버린 Microphone과 혼과 잃어버린 방향성 니 Style과 내 Style은 달러 But you brain is empty It's Hollow 서서히 부서져 내리는 모래성 비바람에 무너지는 formation 식어버린 Microphone과 혼과 잃어버린 방향성
덤벼봐 내 랩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면 당당히 내앞에 실력을 쏟아봐 잘들어봐 이 노래는 삐뚤어진 선입견을 가진 애들을 바꿔줄 월광의 소나타 긴 시간을 갈고 닦은 영혼이 가슴에 새겨진 리듬에 진실한 목소릴 실어서 기나긴 세월을 숙성시켜 탄생된 소리를 모아서 만들어낸 내 philosophy는 philharmonic의 단결력보다 단단해 니 노래는 탄저균 난 Therapist 니들의 썩은 영혼을 치유하는 언어의 치료사 그럴싸한 음악 보다는 진실이 담긴 소리를 뱉어 혀의 떨림은 가볍지만 혼의 무게는 천근만근 난 수준 미달의 도전자를 상대할 시간이 없어 fuck'in 자신이 적 난 나를 깨고 나를 넘어서 자신을 이긴다 난 수준 미달의 도전자를 상대할 시간이 없어 fuck'in 자신이 적 난 나를 깨고 나를 넘어서 자신을 이긴다 니 Style과 내 Style은 달러 But you brain is empty It's Hollow 서서히 부서져 내리는 모래성 비바람에 무너지는 formation 식어버린 Microphone과 혼과 잃어버린 방향성 니 Style과 내 Style은 달러 But you brain is empty It's Hollow 서서히 부서져 내리는 모래성 비바람에 무너지는 formation 식어버린 Microphone과 혼과 잃어버린 방향성 니 Style과 내 Style은 달러 But you brain is empty It's Hollow 서서히 부서져 내리는 모래성 비바람에 무너지는 formation 식어버린 Microphone과 혼과 잃어버린 방향성 니 Style과 내 Style은 달러 But you brain is empty It's Hollow 서서히 부서져 내리는 모래성 비바람에 무너지는 formation 식어버린 Microphone과 혼과 잃어버린 방향성
너의 포근한 손을 잡아도 난 느낄 수가 없는 걸 상처 뿐인 상처 뿐인 상처 뿐인 나만 너의 목소릴 들어도 난 널 느낄 수가 없는 걸 It's bleeding luv yeah It's bleeding luv It's bleeding luv bleeding luv bleeding luv bleeding luv yeah It's bleeding luv It's bleeding luv bleeding luv 상처만 남긴 채 It's bleeding love 난 병에 걸려버렸어 의사가 곧 죽을 거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마음의 준비를 하래 내 몸도 마음도 아직까지 멀쩡하기만 한데 대체 지금 나에게 무슨 일이 생긴걸까 자꾸 눈물이 나와 눈물이 멈추질 않아 이대로 울다 지쳐 잠이 들면 끝인걸까 내일이 오지 않을 거라면 눈을 감지 않을래 1분 1초 한순간도 눈을 떼지 않을래 내게서 떠나면 누가 널 지켜주겠어 니 곁을 또 다른 사람이 대신한다면 난 이대로 죽어서도 눈을 감지 못할 것 같아 부탁해 Doctor 나 지금 너무나 아퍼 점점 더 숨이 가빠져 몸보다 맘이 아파서 내 영혼이 빠져나가는 소리가 점점 크게 들려와 잠시만 아프지 않게 그녀를 조금만 더 볼 수 있게 치료해줘 Doctor 더 이상 시간이 없어 너의 포근한 손을 잡아도 난 느낄 수가 없는 걸 상처 뿐인 상처 뿐인 상처 뿐인 나만 너의 목소릴 들어도 난 널 느낄 수가 없는 걸 It's bleeding luv yeah It's bleeding luv It's bleeding luv bleeding luv bleeding luv bleeding luv yeah It's bleeding luv It's bleeding luv bleeding luv 상처만 남긴 채 It's bleeding love
눈 앞이 보이질 않아 소리가 들리질 않아 감각이 느껴지질 않아 눈도 귀도 이제는 아픔까지도 흐릿해져 가나봐 내 몸도 맘도 이제는 끝이란걸 아나봐 난 어떡하라고 전하지 못한 말이 너무나 많아서 그 누구라도 좋으니까 말 좀 전해줘 내 몸이 가루가 되어 비바람에 흩어질 때까지 언제나 곁을 지켜줄게 늙어 죽는 순간까지 고백할게 사실은 하지 못한 말이 있어 너를 떠나보내고 나서 한참이나 뒤척거리는 밤이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하루하루 늘어만 가고 여태 아무런 소식 없는 너를 그리다 내 심장이 숨을 멈춰버렸어 내가 죽고 나면 찾아주겠니 내 맘을 알아주겠니 그렇담 차라리 죽고 나서 너를 그리는 망부석이라도 될 테니 그때라도 나를 안아주겠니 너의 포근한 손을 잡아도 난 느낄 수가 없는 걸 상처 뿐인 상처 뿐인 상처 뿐인 나만 너의 목소릴 들어도 난 널 느낄 수가 없는 걸 It's bleeding luv yeah It's bleeding luv It's bleeding luv bleeding luv bleeding luv bleeding luv yeah It's bleeding luv It's bleeding luv bleeding luv 상처만 남긴 채 It's bleeding love
난 변한 게 없는데 세상은 손가락질해 걸치래 따윈 싫은데 얼굴에 화장을 칠해 날 앞세워 자꾸만 어깨를 떠미네 실체를 모르는 소리 소문은 내 손을 자꾸 내치네 뭔가를 말하면 덩달아 생기는 오해 우린 대화가 필요해 때론 프라바토의 마법과도 같은 삶을 원해 24 눈을 뜨면 다시 출발선으로 돌아가 꿈을 ?i는 마라토너 분에 넘치는 박수 소리가 자꾸 나를 바꾸려하는데 내안의 열등감으로 잠든 내가 눈뜨려하는데 저 플레잇 아머를 뚫은 바투의 황금 화살이 바람을 가르며 박차고 밖으로 날아가 미소를 팔아서 허례허식으로 호의호식하며 사는 업이라는데 하루하루 병들어가는 맘의 암세포는 겁이 나지만 난 언제나 변함없이 같은 소리로 답해 말소된 주민번호처럼 숨어 살고파 날 모르는 곳으로 가끔 씩은 훌쩍 떠나가고파 강약 구분이 없는 벨로시티처럼 감정 없이 흐르는 삶은 괴롭다 난 아무리 먹어도 배고파 말소된 주민번호처럼 숨어 살고파 날 모르는 곳으로 가끔 씩은 훌쩍 떠나가고파 강약 구분이 없는 벨로시티처럼 감정 없이 흐르는 삶은 괴롭다 난 아무리 먹어도 배고파
내 손가락이 부르르 트도록 기탈 치고파 빗발치는 장대비가 내리면 복받치는 맘 꺼진 전화기를 들었다 놨다 messenger를 들락날락거리다 결국 logout 피해망상 애정 결핍 불면증으로 인한 stress 바카디 151 스트레이트 잔을 연거푸 들이부어 10초 간격으로 니 얼굴이 떠올라서 펜을 잡고 편질 써내려갔어 붉은 태양마저 차올랐어 오르락내리락하는 증시마냥 오락가락하는 머릿속은 정신 착란 증에 걸린 환자 반짝 하고 빛나다 그 빛이 사라져 버리는 환각 상태에서 깨나면 미친 듯이 화가 나 조금의 돈과 명예 조금의 인기 집안에 조금의 생활빌 보탤 수 있는 작은 여유가 내게도 생겼지만 마냥 늘어난 술과 마냥 늘어난 불만 가득한 증세들은 늘 감당하기 힘든 무게로 다가와
외로워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가슴이 시려 차가워 누가 날 여기서 꺼내줘 끝없는 고난과 시련 달콤한 인생과 끝없는 나락은 데칼코마니 행복을 부르는 주문을 마음속으로 수없이 외쳐본다 말소된 주민번호처럼 숨어 살고파 날 모르는 곳으로 가끔 씩은 훌쩍 떠나가고파 강약 구분이 없는 벨로시티처럼 감정 없이 흐르는 삶은 괴롭다 난 아무리 먹어도 배고파 말소된 주민번호처럼 숨어 살고파 날 모르는 곳으로 가끔 씩은 훌쩍 떠나가고파 강약 구분이 없는 벨로시티처럼 감정 없이 흐르는 삶은 괴롭다 난 아무리 먹어도 배고파
우리 결혼하지 않을거면 사랑하지 말자 내 감정, 내 돈과 맘을 소비하는 만남 소모적인 감정, 소모적인 논쟁, 소모적인 싸움, 소모적인 이별 사무적인 말투처럼 꽤나 무미건조해진 느낌없는 섹스 뒤에 밀려오는 허무 전에 만난 걔도, 걔도, 걔도 다 비슷비슷했어 변함없이 주고받는 메시지, 전화 통화 지긋지긋했어 별거 아닌 이벤트에 감동하는 척 미안하지만 이번이 첨이 아닌걸 남들과는 다르다고 우리 둘의 사일 너무 특별하게 생각하진 말어, My girl 안락함은 잠시 뇌를, 달콤함은 잠시 몸을, 안일함은 안주함을 아주 쉽게 만족시켜 애들처럼 아둔하게 배부를 때까지 먹어
Love is, 내 삶의 가장 큰 Business Love is, 소모적인 감정 Love is don't say no more Love is, Love is done Love is 소모적인 이별 Love is Everyday night Christmas Luv means never having to say you're sorry O.K
그대여, 왜 내 전활 받지않나요 그대여, 왜 날 쳐다보지 않나요 그대여, 왜 날 기다리지 않나요 그대여, 왜 내 맘에 들어왔나요
그대여, 왜 내 전활 받지않나요 그대여, 왜 날 쳐다보지 않나요 그대여, 왜 날 기다리지 않나요 그대여, 왜 내 맘에 들어왔나요
얼리땐 몸매, 학벌, 돈 때문에 그러다 나이를 먹어가면 성격 좋은 애 첫눈에 반했다는 말은 아마추어 일 년만 지나봐, 눈조차 안 마주쳐 대한민국 서울은 sex and the city 하룻밤의 불장난이 사랑이라 믿지 미친 사랑의 장난에 지친 내 눈에 비친 이 광경에 숨이 막혀, 기침 아날로그 사상인 난 사랑이란 Brown sugar 같이 달콤하고 너무 아름다운 단어 내 진심을 담아 그녀에게 전하고픈 이 도시의 Outsider 그녀는 내 삶의 대이변 그대도 제 의견 에 감동해 목이 메이면 Call me 그대의 No.1 Wish list I love you, like you, luv Business
Love is, 내 삶의 가장 큰 Business Love is, 소모적인 감정 Love is don't say no more Love is, Love is done Love is 소모적인 이별 Love is Everyday night Christmas Luv means never having to say you're sorry O.K
그대여, 왜 내 전활 받지않나요 그대여, 왜 날 쳐다보지 않나요 그대여, 왜 날 기다리지 않나요 그대여, 왜 내 맘에 들어왔나요
그대여, 왜 내 전활 받지않나요 그대여, 왜 날 쳐다보지 않나요 그대여, 왜 날 기다리지 않나요 그대여, 왜 내 맘에 들어왔나요
baby, girl, I got you back 우리 둘이 입 맞출 때 그 설렘이란 단어는 어느새 식어버린 커피보다 차갑게 변했어 우리 둘 사이는 주인을 잃은 모래성처럼 한때 가벼운 관계 웃음을 잃어버린 관객 담배처럼 탁해 하루하루하루가 갑갑해 다른 다른 여자와 널 비교하면서 지겹다면서 널 깎아내려 당연해진 Kiss, 스킨쉽, 비슷비슷한 데이트 코스도 Think about us baby,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그대여, 왜 내 전활 받지않나요 그대여, 왜 날 쳐다보지 않나요 그대여, 왜 날 기다리지 않나요 그대여, 왜 내 맘에 들어왔나요
그대여, 왜 내 전활 받지않나요 그대여, 왜 날 쳐다보지 않나요 그대여, 왜 날 기다리지 않나요 그대여, 왜 내 맘에 들어왔나요
계속 연락이 안되는데 무슨 일일까 내 전화를 피하는건가 대체 지금 내가 뭘 하고 있는거지 레스토랑에서 친구들이랑 생일 파티를 한댔잖아 매 번 이러는덴 이유가 있을거야 배신감 느껴, 이럴 때마다 새로운 남자가 생긴걸까, 왜 전화를 받지 않는거지 제발 부탁이니까 전화 좀 받아 체념하는데도 한계가 있어 캐묻고 싶진 않은데 태연한 척 하는 것도 진절머리가 나 폐가 썩는 것 같아, 담배를 너무 피웠나봐 해가 졌어, 어서 돌아와
Face off Face off Face off Face off Outsider & Sniper We face off oh Outsider & Sniper We face off oh Outsider & Sniper We face off oh Outsider & Sniper We face off oh 난 마치 날아오르길 바라는 어린 새끼 새와 같애 첫 걸음말 떼고 두발을 내미는 갓난 애와 같애 난 길을 잃고 거리를 헤매는 주인 없는 개와 같애 돛이 부러져 외딴 섬에 난파 돼버린 배와 같애 점점 무덤덤하게 손과 발을 조여오는 덫 주위를 둘러봐도 적으로 막혀버린 벽 인간의 본성 내 안에 숨어 강한척하는 나를 봤어 난 떠돌이 내 영혼이 정착할 장소를 찾아 난 외톨이 내 얘기를 들어줄 친구를 찾아 난 벙어리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찾아 오늘도 거리를 방황하며 터질듯한 외로움을 참아 난 미친 듯이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싶을 때 때로는 술에 취해 마냥 흐트러지고 싶은 애 그러다 너의 품에 안겨 그대로 울고 싶은데도 언제나 날 그 끝을 모르는 어둠 속으로 가둬 끝없이 다퉜지 굳게 닫쳐진 맘에 갖혀 지냈던 내 영혼을 속박하려는 사슬에서 자유롭고 싶었지 난 어둠 속으로 몸을 감춘 몬테크리스토 철 십자가를 등에 짊어진 예수 그리스도 내 삶의 맛은 Espresso 삶의 속도는 Presto 꽉 막힌 벽에 삶을 그려내 Mezzo Fresco Ojos que no ven corazon que no siente 난 맘이 없어서 느끼지 못해 Outsider & Sniper We face off oh Outsider & Sniper We face off oh Outsider & Sniper We face off oh Outsider & Sniper We face off oh 내 피를 달구는 피아노 선율 비트 위로 요동치는 시인의 운율 희비의 비율은 생각을 조율 눈물의 양을 재는 환영의 저울 붉은 눈시울 파랗게 피멍이든 영혼의 투영 반영의 거울 무엇하나 준 것 없는 아름다운 서울 이곳에서 크고 자란 얼뜨기 나는 아 이제는 어디로 가나 가면안에 감춘 나를 드러내야 하나 현실과 무대 위의 혼란 밑바닥을 끊임 없이 긁어대는 마음 속의 가난 쉼 없는 반항 MC의 방황 신념의 공황 언제나 소통하고 싶은 난 내 길을 찾지만 쳇바퀴 도는 내가 껍데기 피사체 Face off Face off Face off Face off Outsider & Sniper We face off oh Outsider & Sniper We face off oh Outsider & Sniper We face off oh Outsider & Sniper We face off oh Face off Face off Face off Face off Face off
독고다이로 시작해서 독고다이로 끝날 거라고 생각했었던 늘 춥고 외로운 영혼 그래서 이름이 왕따고 니 방 따로 내 방 따로 쭉 선을 긋고 모두를 왕따로 만들었던 철모르던 깡다구 술병의 숫자만큼이나 늘어만 가는 짬밥 힙합 이 Scene에서 좆밥 되는건 금방 누구든 도태되면 좆돼 쉼 없이 자신을 갈고 닦아 그러다 어느덧 내 곁에도 하나둘씩 날 믿고 따르는 형제가 늘어났고 결심했지 이들과 날아보겠다고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이 길을 함께 걸어가겠다고 누군가 바보라고 손가락질하고 무시해도 언젠가 보여주겠다고 난 정말로 할 수 있을거라고 믿어 전부를 걸어보겠다고 그게 바로 우리들 Blockbuster Records 끊임 없이 만들어가는 report 학점 A++알파 내 이름을 걸고 말하겠어 곧 우리가 Scene을 강타 그가 왔지 비켜봐 또 다시 그를 언급할 땐 Oh Jesus Christ Speed만이 다가 아닐 걸 그거 기억나 남들과는 다르다는 그의 말 그가 왔지 비켜봐 다들 듣는 순간 놀라며 Oh Jesus Christ 소리치던 때로부터 딱 2년 만에 돌아왔어 Say speed star 연인과의 거릴 팔아서 형제를 먹여 살려 연인과의 거린 점점 더 멀어져 춥고 배고파 나부터 제대로서야 우리가 바로 서 CD를 보냈지 수많은 회사의 러브콜 그로부터 많은 것이 변했어 내 입장 내 위치 날 대하는 이들의 시선 개중 어떤 이들은 내게 돈을 권했어 또 명예를 주겠다고 나를 설득했었지 고민에 고민을 해봐도 답을 모르겠었고 그러다 당신을 만났어 난 분명 이것이 운명 하늘이 내려준 사명과 숙명이라고 생각해 멋쟁이들은 멋쟁이들과 함께할 때 멋쟁이라는 당신의 말 한마디를 내 가슴에 새겼지 편협된 편견에 맞서 난 나를 기록하겠어 내 motto는 아버지 모태는 어머니 Motor는 MC Sniper 열정이 절정에 다다랐을 때 기도하겠어 그때까지 기도보다는 기적을 손으로 이뤄냈겠어 그가 왔지 비켜봐 또 다시 그를 언급할 땐 Oh Jesus Christ Speed만이 다가 아닐 걸 그거 기억나 남들과는 다르다는 그의 말 그가 왔지 비켜봐 다들 듣는 순간 놀라며 Oh Jesus Christ 소리치던 때로부터 딱 2년 만에 돌아왔어 Say speed star I can I get again 기억해 그는 매 순간이 외로웠어도 끝까지 I can I get again Say it again for you Speed만이 다가 아닌 그의 Style I can I get again whatever you like 들려줄게 늘 기대하던 것 이상을 I can I get again Speed Star is back 더 말 안할게 Just listen & repeat Outsider 2BZ & Blockbuster 우리가 흐름의 중심 변화를 모르는 겁쟁이들아 욕하려면 욕해봐 니들의 썩은 뇌를 치료해줄 Therapist 독고다이로 붙어도 우리는 절대로 패배를 모르는 300의 용사 흐름의 걸음에 발 맞춰서 노래를 부르네 자나 깨나 그름을 그리네 더 큰 꿈을 실현해 이뤄내 형제애로 서로를 위로해 탄탄대로 보다는 차라리 진흙탕을 구르고 구르네 새로운 우리의 역사를 써내려가네 그가 왔지 비켜봐 또 다시 그를 언급할 땐 Oh Jesus Christ Speed만이 다가 아닐 걸 그거 기억나 남들과는 다르다는 그의 말 그가 왔지 비켜봐 다들 듣는 순간 놀라며 Oh Jesus Christ 소리치던 때로부터 딱 2년 만에 돌아왔어 Say speed star 그가 왔지 비켜봐 또 다시 그를 언급할 땐 Oh Jesus Christ Speed만이 다가 아닐 걸 그거 기억나 남들과는 다르다는 그의 말 그가 왔지 비켜봐 다들 듣는 순간 놀라며 Oh Jesus Christ 소리치던 때로부터 딱 2년 만에 돌아왔어 Say speed star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Music is my life My life My life 내겐 음악 밖에 없어 Music is my life My life My life 내겐 음악 밖에 없어 98년 그때로 돌아가 처음 펜을 잡고 가사를 써내려갔던 철부지 꼬마의 어린 시절 And I told you I touch you I need you 힙합은 내게 구원자 내뿜은 다음 또 들이켜 쭉 빨려 들어가 폐 속까지 그리고 뼈 속까지 환희로 가득 찬 세포가 춤을 추는 Pathology 증상은 계속됐지 원인불명의 병과 난 끊임 없이 투병중인 시한부 환자 이대로 죽을 수도 있대 근데 지는 건 죽기보다 싫어 내 자존심은 열등감으로부터 점차 퍼져나가는 Syrup 달콤함은 아주 잠깐 깨어있는 내내 내 삶은 쓴 Espresso 같아 24시간 난 잠잘 때조차 늘 가사를 쓰고 랩을 뱉어대는 몽유병에 시달렸지 1분 1초 365일 지속되는 두통 매일 매일 반복되는 고통을 참고서 가사를 써내려갔지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Music is my life My life My life 내겐 음악 밖에 없어 Music is my life My life My life 내겐 음악 밖에 없어 Just Music Just Music Just Music 내겐 음악 밖에 없어 Just Music Just Music Just Music 내겐 음악 밖에 없어 내게 미치도록 뜨거웠던 삶의 매 순간을 살아가게 해준 건 또 다른 이름 Outsider 너와 내 사이로 흐르는 공기는 마법과 같아 마치 해리포터의 빗자루 타고 나는 느낌 반쪽의 날개로 하늘을 나는 기분을 너는 알고 있니 꺾여진 반쪽의 날개를 펼쳐 더 높은 하늘을 날수 있어 많은 것을 원했고 결정했고 또 변했어 이 길에 내가 가진 나의 모든 것들을 걸었어 때론 나를 짓누르는 압박감으로부터 벗어나려 아둥바둥거리는 어린 아이 같았고 때론 Mannerism에 빠져 내가 최고라고 자부하며 세상을 등진 오타쿠 뒤돌아설 순 없어 내겐 되돌아갈 길 따윈 없어 취미도 친구도 사랑도 전부 다 잃어버린 걸 애써 날 외면하려는 빌어먹을 놈 이제는 음악 밖에 없어 심장이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어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Music is my life My life My life 내겐 음악 밖에 없어 Music is my life My life My life 내겐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내겐 음악 밖에 없어
I'm the korean top class Hiphop 모범 nobless fabulous turbulence Gorgeous but dangerous 난 비트를 비틀어 제껴버리는 서브미션 챔피온 똑바로 눈떠라 떠나면 잡지못할 버스 불을 지폈어 Scene의 흐름에 부름에 답해 Put it back 킬리만자로의 표범 거만해 계속해 말해 나만의 기술 계속 개발해냈어 그놈의 Groove에 미친 혀란 붓으로 그림을 그려내 기술을 부리네 모두가 끄덕거리네 기특한 내 혓바닥은 No doubt 이상하게도 Listener보다 MC가 많은 K Hiphop Scene에는 Classic은 소수 나머지 90프로는 모조리 다 걸레 현실을 자각하지 못한 채로 착각 속에 살아가는 3류 작가 전부다 모조리 값싼 랩퍼로 변신하시고 그리고 괜시리 잘하고 있는 또 다른 MC나 씹어 니가 사람들에게 내뱉는 말 속에 담긴 단어들의 가치는 값으로 측정불가 Huh 웃겨 니 전부가 OK 난 빠르기로 치면 꼴찌 밖으로 튀는 눈치는 못보지 꿈 Verses 현실 늘어지는 랩핑 Groove한 박자를 타는 MC 구름 위 높이 날아가 바라만 보게 만드는 자 고개를 바싹 들고 거리로 나가 더 머리를 버리고 가슴으로만 느끼고 내 가사를 맘으로 들어줘 더 갈수록 미쳐 뒤척뒤척 거리며 잠 못드는 이도 불면증은 Impossible 검은색 Music 카사블랑카보다 더 밝아져 내 Skill에 모두 다 빠져 I got the Microphone 주제를 골라 내뱉는대로 Rhyme 이건 색다른 시도 난 낮이건 밤이건 간에 No matter keep working 감히 정상으로 가는 길 험난해도 가 오로지 믿고 따르는 형제들에게 만만해 누가 흐름을 지켜 내가 Master of the Flow로 모든걸 제껴 보다 앞선 그들을 따라만가는 건 지겨워졌으니깐 곧 순위권 1위를 앞 다툴 날 기억해 Maslo 내가 택한 길이니 My way must move on
Stop Sign은 Outsider와 나 사이엔 상상도 할 수 없단 것만 알아둬 이 사하라 사막 같은 4분의 4박자 싸움에 싸구려는 싹 다 사라져줘 I'm a rap 바다하리 챔피언의 자리 그 누가 마다하리 아무리 미소 지으려 애써도 쓴웃음 내가 살아있는 한 넌 항상 준우승 이런 쓰레기 느림보들아 니들이 필요했던 건 Speed 난 MIC 하나만 바라봐도 늘 말이 많아지지 슬피 울어 재낄 틈도 없는 반면에 Move Too Slow 머리 빠르게 돌아가는 소리 It's all over the Globe 아이러닉해 Outsider Never been out Nobody can Flow like me 고막이 틀어 막힌 놈은 기다리게 빠르던 또는 느리던 널 움직일 실력을 보유 J to the J to the K Making the Way Just for you I'M A SUPARHYME MAKER ILLFLOW TAKER CASE CLOESED MAKE NOISE 열정은 꺼지지 않아 마치 네이트온 내가 무대에 오르면 다들 미쳐 그 순간부터가 진짜 다른 MC들은 뒷전 나는 못 구려 솔직히 너는 좃 구려 SO PUT THE MIC DOWN 어디서 재주를 부려 YOU MINOR WE MAJOR 싸울 준비 돼있어 시기는 어디까지일까 잘하는데 죄 있어 Yeah put that mic down 이빨까지 마 여기는 나이트가 아냐 So shut the fuck up right now 난 이름에 i가 3개 더 잘 봐 거들먹거리는 애새끼들은 보통 전부 다 PC방 알바처럼 이 Game을 하다가 끊겨 그냥 접어 Log off 숨 쉬느라 고생 많았어 이제 탈을 벗어 R2형의 말투보다 구수한 Wack one들을 굽는 냄새 맛봐 내 요리의 우수함
나는 Dizone 내게 Beat를 줘 이젠 집중 집중 난 이 꽉 문 Pitbulll 이 게으른 성격 탓 때문에 빛 드는 곳까지는 쉽게 못 갔지만 갖춘 내 랩 뿌리는 썩지 않았다 난 Dynamite 아직 다 못 이뤘단 말들이 꼬리를 물고 뜯겠지 백해무익한 구경꾼 말이 너무 많아 말라 비틀어진 게 이 곳 MC 이름을 함부로 다는 놈 명찰을 떼러 온 나 I'm back Plus minos 그리고 Ups and downs서 뒤는 없어 난 쫄리는 무리들 Burns out 졸린 분위기를 벗어나 Please 왜 그리 그 놈한테 지갑을 대 걔들이 부르는 Verse는 막 퍼주는 떠리 이 4마디에도 안돼 S u n d a y 2pm만의 Music bomb 너희들이 발악해도 자빈 없지 Killing U 난 좀 건방져 모든지 안 져 니가 누구래도 난 뻔할 뻔자 넌 평생 해도 이제 곧 안녕하고 Out 이 드럼은 스팀팩 I feel no pain 한계를 거스르는 빠르기 이판은 Speed Race 부르릉 뱅뱅 8마디 랩 That's Ok 내 전문이란다 매섭게 휘두르는 Rhyme 철퇴에 네 머리도 뱅뱅뱅뱅 S u n d a y 2pm만의 Sonic Boom 액션 멜로 에로 코믹 뭐든 fuxxing Telling U 이봐 내가 말할 땐 스피커 아님 다 입 다물어 집중해 여기는 Jb 뻑가는 Verse My world Elemenophy 난 감성자극제 Rhythm을 꽉 쥐고 발을 맞추고 칼을 갈아 차고 가속 페달을 힘껏 밟아 차간의 거릴 좁혀라 간발의 차이로 추월한 추격자 It's The L M N O P Elemenophy의 선전의 목격자는 너의 두 귀 굵게 더 깊게 쭉 들어차 격한 내 감정 충분이 찬물에 식혔어 분노는 삭혔어 두 눈에 라이트를 밝혔어 No 1 Formula One에 Poleposition 최상의 컨디션 L M N O P 따라와 선두 그룹의 Symbol Block B
또 나타났군 잘난 말투로 내게 왈가왈부하는 박사 한 무리 But 맨날 남 제사상에다가 배 놔라 또 감 놔라 주문해도 결국 화나가 상주 자 그만 떠들어 나를 잘 모르면 말을 마 처음부터 나는 나 너는 너 친구있잖아 솔직히 난 걱정 돼 지금 니 앞날 고민이나 먼저 해 카레이서가 속도를 타듯 난 리듬을 타 Break 따윈 없어 내 이름을 봐 M A R C O 난 7년차 검증된 Rider 난 달려 Rookie랑은 달라 Who Gonna Stop Us 이걸 못 느끼면 넌 발기불능 병ㅇ신
찐따 진상 내 입만 아플 뿐 이 Scene이 지구라면 나는 미국 이건 예고편일 뿐 내 2집도 Comin soon MoFuckers 원어민 Wannabe들의 노름에 지쳐가니 배치기 같은 애들이 뜨지 열등감 폭발하며 흑인한테 한번 주고 배운 발음이 니들이 말하는 Real 서로 좆 잡고 딸 잡는 소리 난 안 맞아도 풀 스윙 늘 자신감이 넘치지 난 없는 소수의 모든 이를 대변하지 이 놈의 프락치들 여자한테 맞는 딱지만큼 난 오직 내 실력을 닦지 내가 바로 KyFish 무대 위를 누릴 땐 불타 확실한 랩으로 나설 내 실력은 최북단 내 위는 없어 난 매일 매순간 매번 매서운 매의 눈빛으로 메마른 세상을 노려본다 난 내 땀 젊음을 소리와 매매 넌 열기를 죽인 냉매 내 랩은 널 때리는 맴매 내 침은 마치 허준의 침 내가 짚는 마이크의 맥 애송이들의 뚫린 입을 꿰매
SP to the double ED 내 심장이 또 한 번 떠벌이지 난 열정을 빨아먹는 거머리지 초 Speed로 왕좌를 거머쥐쥐 난 변함없는 Race의 챔프 랩 스킬로 도전자를 버무리지 이 속도 전쟁을 지배하는 Scene의 Masterpiece 끊임없이 타오르는 볼케이노 또 거침없이 몰아치는 토네이도 난 고난이도의 테크닉으로 영혼을 조종해 난 랩으로 세계 평화를 노리는 Mr고르바쵸프 내 혼의 비브라토를 피부로 느껴봐 Give me Give me Give me a Microphone 신들린 듯 춤을 추는 하이엣과 킥 & 스네어가 거침없이 네 심장을 때려대기 시작해 Track 위를 달려 뒤쳐지면 짤려 확실하게 갈려 누구도 못 말려 우린 마치 아우토반 혓바닥이 현란하게 비바람을 헤쳐나가 결승점을 통과할때 쏟아지는 희열 Seventeen Speed Racer R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