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08년 최고의 화제작 KBS 일일드라마 “미우나 고우나” O.S.T 2 발매
전국 평균 시청률 40% 넘으면서 집중 조명 되고 있는 화제의 앨범
"별난 여자 별난 남자"의 이덕건 감독이 야심차게 준비하는 한지혜, 김지석, 조동혁 주인공의 KBS 1TV 홈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주는 밝고 건강한, 좌우충돌 알콩달콩 톡톡 개성넘치는 청춘들의 일과사랑을 다룬 화제의 드라마
KBS 주말 드라마 “며느리 전성시대”와 미니시리즈 “굿바이 솔로”에서 발라드 테마를 불렀던 신인가수 “래준” 이 O.S.T 2 의 후속 타이틀을 불러주고 있다.
“래준”은 폭넓은 가창력과 라이브 보이스가 매력인 싱어송라이터로 앞으로 가요계에 기대되는 유망주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