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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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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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Miss you~ 술에 취한 채로 걸었어
크게 이리저리 흔들리는 세상 속을 헤메고 너무나도 지쳐 버린 세상속에서 난 떠나려해 잠이 들어 버린 나의 꿈을 찾아 여길 난 떠나 가려해 Hey! Miss you~ 내가 그리워 했던 그 모든 것들을 존재하지 않는 그 무엇과 모두 바꾼 것일까 내가 알지 못하는 그 많은 사람들 속에 나는 왜 그들에게서 내 기억을 찾고 있는지 그 동안 너무나 힘들었어 하지만 이제 필요 없어 난 살아 가는건 이런게 아냐. 내가 바래 왓던건 너무 멀리 있잖아. 우린 꿈들을 잃어 가잖아. 하지만 우린 아직도 늦지 않았어. 힘들게 달려온 지금 니 모습은 어쩌면 남들에 비해 나을 지도 몰라 하지만 이젠 필요 없어... Hey! Miss you~정말 보고 싶어 지난 나의 모습을 지금은 존재 하지 않을 투명했던 모습을. 내가 알지 못하는 그 많은 사람들 속에 나는 왜 그들에게서 내 기억을 찾고 있는지 지나가버린 과거에 순수함을 기억 하는지 모두다 변해 가는 모습을 보며 두려워 하고 있는지 예전엔 순수했던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는걸 다시 그 모습으로 되돌아갈수 잇다는걸 아는지 바로 그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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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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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다 저랬다 그렇게 바꿔 다니니
도대체 가정교육이 어떻게 됐길래 조금 단 것 같아 보이면 집어삼키고 그게 아니라 생각되면 바로 뱉어네 어릴 적 너에 그런 모습 바로 똑같애 언제나 기횔 보며 눈치 살피고서 그런 널 잘못했다 뭐라 그래 하지만 그땐 잠시뿐 어 다시 니 멋대로 너에겐 무슨 일에서든 이유 있겠지만 그렇게 따지고 들면 이유 없는 건 없을걸 세상에는 사람들이 크게 두 종류 있지 하난 너희 하난 우리 바로 그게 차이야 다시 세상은 널 용서할 수가 없어 그런 너의 모습 제발 지워줘 조금씩 변해 가는 그런 사람도 있고 정말 달라져 보이는 그런 사람도 있어 앞으로는 이리저리 옮겨다니지만 말고 제대로 된 일을 한번 해줬으면 해 어쩌면 넌 그렇게 뻔뻔할 수 있나 그토록 말을 하면 알아들어야 하잖아 한 두번도 아니고 어 우린 바보냐 너 그렇게 살지마 너 이젠 안되겠어 다시 세상은 널 용서할 수가 없어 그런 너의 모습 제발 지워줘 다시는 네게 속지 않아 두 번 다시 널 믿지 않아 세상은 널 용서할 수 없어 그런 너의 모습 제발 지워줘 다시 세상은 널 용서할 수가 없어 그런 너의 모습 제발 지워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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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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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sunshine 그렇게 언제까지나 외로워 질땐 나의 곁에 있어줘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생활이지만 이젠 니가 있어 나는 외롭지 않아 Beautiful sunshine 나의 생활속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많은 것들을 이젠 잊고 싶어 모든 것을 잊고 싶어 내가 쉴 수 있게 나를 꼭 안아줘 어지러운 나의 마음 이젠 크게 숨을 쉬고 다시 한번 소릴 질러 너의 마음 비워버려 Beautiful sunshine 하얀 종이위에 너를 그려 아무도 없는 곳에 너를 꼭 내려줄게 Beautiful sunshine 하얀 종이에 너를 접어 니가 원하는 곳에 너를 꼭 내려줄게 beautiful sunshine 나의 생활속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많은 것들을 이젠 잊고 싶어 모든 것을 잊고 싶어 내가 쉴 수 있게 나를 꼭 안아줘 어지러운 나의 마음 이젠 크게 숨을 쉬고 다시 한번 소릴 질러 너의 마음 비워버려 Beautiful sunshine 하얀 종이위에 너를 그려 아무도 없는 곳에 너를 꼭 내려줄게 Beautiful sunshine 하얀 종이에 너를 접어 니가 원하는 곳에 너를 꼭 내려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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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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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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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멀리 보이는건 대머리 아저씨 인가요?
그렇게 멋잇게 차려 입고 어디를 분주히 가시나요? 저기 백담사에 가시나요? Y.S보시러 가시나요 가져간 그 많은 돈은 다시 되 돌려 줬나요? 정말 궁금한게 있어요 집에 에스컬레이터 있나요? 여전히 지금도 삐까 번쩍하게 살겠군요. 혹시 무슨 이유 일까? 머리가 대머리라 그럴까? 혹시 그이유가 맞는 다면 나도 대머리가 될꺼야!! 대머리 깎아라! 니부터 깎아라! 시범을 보여라! 윤나게 깎아라! 아주 잘난 아저씨 아저씬 진짜 대머리 아니죠? 원래는 더벅머리 자기가 바리깡으로 밀었을껄... 우리 수퍼 대머리 아저씨 얼마나 마음씨가 좋은데 라면값이 모자라면 얼마든지 깍아 주시네~ 대머리 깎아라! 니부터 깎아라! 시범을 보여라! 윤나게 깎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