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각자만의 이상과 꿈을 가지고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말하는 `flower'이다.
우리는 꽃을 말할 때 아름다움에 대한 동경을 얘기한다.
그아름다움은 우리가 가지는 이상이자 꿈이다.
우리는 그런 보편적인 이상이나 꿈을 넘어서서 표현하고 싶다.
그래서 꿈이라는 이름의 꽃을 넘어 jump하는 것이다.
꿈꾸는 사람에 대한 얘기가 하고 싶었다.
우리 주변의 너무 많은 무감각 주의자들……
그것이 결코 나쁘다는 건 아니다.하지만 조금만 달리 생각하고 계속해서 꿈을 가지고 그것을 위해 살아간다면 시간이 지나 후회한다거나 비관하는 일은 없을텐데 하는 마음이다.
또 옳은 건 옳다고 말하고 잘못된건 잘못됐다 말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그건 개개인의 힘이 모여야 되는 것이 아닌가!
바르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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