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잃어버린 소년의 꿈 멀게 느껴지는 희망의 섬 한때 문을 감으면 떠오르던 (기억들) 맑게 빛나던 세상에 시간들 (세상에 시간들) 어느새 이만큼 멀어진 시간에 다시 날 찾아 떠나는 긴 시간에 여행 저멀리 흐르고 있는 바람의 노래소리에 내곁에 스치고 지나는 기억에 향기 *어릴적 아름다운 추억을 모두다 다시 그날에 나에게 모두다 주고싶어 저기 멀리 보이는 어린나와 나의 어머니 조그만 손을 잡고 어디론가 거닐고 있네 투명하게 비춰지는 우리들에 사랑에 노래 나의 아름다운 추억을 가슴에 안고
*나의 가슴에 숨쉬고 있는 지난 추억에 그리움 안고 희미한 너의 작은 꿈들을 찾아 떠나는 기억속으로 작은 모습을 잊을 수가 없어 어리석은 일들 너에 많은 미련 기억속에서 조금씩 남아 날 태우고 있어 기억속으로
Beautiful sunshine 그렇게 언제까지나 외로워질땐 나에 곁에 있어줘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생활이지만 이젠 니가 있어 나는 외롭지 않아 Beautiful sunshine 나에 생활속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많은 것들을 이젠 잊고 싶어 모든 것을 잊고 싶어 내가 쉴수 있게 나를 꼭 안아줘
어지러운 나에 마음 이젠 크게 숨을 쉬고 다시한번 소릴질러 너에 마음 비워버려 Beautiful sunshine 하얀종이 위에 너를 그려 아무도 없는 곳에 너를 꼭 내려줄께 Beautiful sunshine 하얀종이 위에 너를 접어 니가 원하는 곳에 너를 꼭 내려줄께
너에겐 보이는지 잃어버린 시간속에 너 책상속에 숨겨둔 빛바랜 옛 사진속에 넌 이곳을 떠나 어디로 가려한다면서 넌 어디로 가려는지 어디로 돌아가려나 수없이 많은 사람 만나 얘길 해봤었지만 하지만 알수없는 그들에 숨겨진 이야기들 누구도 말하지 않아 자신에 감춰진 진실을 서로를 믿지도 않아 그게 살아가는 방법이었어 I have tomorrow Have no tomorrow 나는 아무것도 받아들일 수가 없어 내 자신에 어리석음들아 참을수가 없는 나의 작은 존재 느낄수 없다면 내겐 내일은 없어 I have tomorrow Have no tomorrow
이랬다 저랬다 그렇게 바꿔다니니 도대체 가정교육이 어떻게 됐길래 조금 단것같아 보이면 집어 삼키고 그게 아니라 생각되면 바로 뱉어네 어릴적 너에 그런 모습 바로 똑같아 언제나 기횔보며 눈치 살피고서 그런 널 잘못했다 뭐라그래 하지만 그땐 잠시뿐 어- 다시 니 멋대로 너에겐 무슨 일에서든 이유 있겠지만 그렇게 따지고 들면 이유 없는 건 없을 걸 세상에는 사람들이 크게 두종류있지 하난 너희 하난 우리 바로 그게차이야 *다시 세상은 널 용서할 수가 없어 그런 너의 모습 제발 치워줘 조금씩 변해가는 그런 사람도 있고 정말 달라져보이는 그런 사람도 있어 앞으로는 이리저리 옮겨다니지만 말고 제대로된 일을 한번 해줬으면 해 어쩌면 넌 그렇게 뻔뻔할 수 있나 그토록 말을 하면 알아들어야 하잖아 한두번도 아니고 어- 우린 바보냐? 너 그렇게 살지마 너 이젠 안되겠어 다시는 네게 속지 않아 두번 다시 널 믿지않아 세상은 널 용서할 수 없어 그런 너에 모습 제발 치워줘
이세상을 살아간다는건 도무지 이해할수 없는 지저분한 것들로 많은 일로 가득한데 내가 그동안 배워왔던 교과서는 볼수 없고 흔히말하는 원래그래왔던 거라 말하지 워예-- 우리는 배움이란 그 조그만 목적아래 쉬지않고 20년을 힘들게 버텨왔는데 하지만 그 진실들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사회라는 이름에 또다른 공부를 해야하는가 *나에 모든걸 바쳐 살아왔던 지금에 모든게 무너져버려 살 수 없을 것같아 이세상을 살아간다는건 도무지 이해할수 없는 지저분한 것들로 많은 일로 가득한데 내가 그동안 배워왔던 교과서는 볼수 없고 흔히말하는 원래그래왔던 거라 말하지 워예-- Teacher! What you say? Teacher! What you say? Teacher! What you say? What you say? *** 세상은 모두 나에게 쉽게 말을 하지만 그건 내가 아닌걸 이젠 깨고말꺼야 RAP/ 우리가 지금까지 배워오는 모든 것들 진실과 거짓들이 함께 공존하지 하지만 그걸 가려내는 모든 책임은 너에게 각자에게 주어진 문제라고 내가 배워온 거짓된 가르침과 그것을 인정하는 수많은 사람들 우리는 무엇을 물어봐야 하는지 각자가 그들에게 물어봐 Teacher! What you say?
이랬다 저랬다 그렇게 바꿔 다니니 도대체 가정교육이 어떻게 됐길래 조금 단 것 같아 보이면 집어삼키고 그게 아니라 생각되면 바로 뱉어네 어릴 적 너에 그런 모습 바로 똑같애 언제나 기횔 보며 눈치 살피고서 그런 널 잘못했다 뭐라 그래 하지만 그땐 잠시뿐 어 다시 니 멋대로 너에겐 무슨 일에서든 이유 있겠지만 그렇게 따지고 들면 이유 없는 건 없을걸 세상에는 사람들이 크게 두 종류 있지 하난 너희 하난 우리 바로 그게 차이야 다시 세상은 널 용서할 수가 없어 그런 너의 모습 제발 지워줘 조금씩 변해 가는 그런 사람도 있고 정말 달라져 보이는 그런 사람도 있어 앞으로는 이리저리 옮겨다니지만 말고 제대로 된 일을 한번 해줬으면 해 어쩌면 넌 그렇게 뻔뻔할 수 있나 그토록 말을 하면 알아들어야 하잖아 한 두번도 아니고 어 우린 바보냐 너 그렇게 살지마 너 이젠 안되겠어 다시 세상은 널 용서할 수가 없어 그런 너의 모습 제발 지워줘
다시는 네게 속지 않아 두 번 다시 널 믿지 않아 세상은 널 용서할 수 없어 그런 너의 모습 제발 지워줘 다시 세상은 널 용서할 수가 없어 그런 너의 모습 제발 지워줘
Beautiful sunshine 그렇게 언제까지나 외로워 질땐 나의 곁에 있어줘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생활이지만 이젠 니가 있어 나는 외롭지 않아 Beautiful sunshine 나의 생활속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많은 것들을 이젠 잊고 싶어 모든 것을 잊고 싶어 내가 쉴 수 있게 나를 꼭 안아줘 어지러운 나의 마음 이젠 크게 숨을 쉬고 다시 한번 소릴 질러 너의 마음 비워버려 Beautiful sunshine 하얀 종이위에 너를 그려 아무도 없는 곳에 너를 꼭 내려줄게 Beautiful sunshine 하얀 종이에 너를 접어 니가 원하는 곳에 너를 꼭 내려줄게
beautiful sunshine 나의 생활속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많은 것들을 이젠 잊고 싶어 모든 것을 잊고 싶어 내가 쉴 수 있게 나를 꼭 안아줘 어지러운 나의 마음 이젠 크게 숨을 쉬고 다시 한번 소릴 질러 너의 마음 비워버려 Beautiful sunshine 하얀 종이위에 너를 그려 아무도 없는 곳에 너를 꼭 내려줄게 Beautiful sunshine 하얀 종이에 너를 접어 니가 원하는 곳에 너를 꼭 내려줄게
저기 멀리 보이는건 대머리 아저씨 인가요? 그렇게 멋잇게 차려 입고 어디를 분주히 가시나요? 저기 백담사에 가시나요? Y.S보시러 가시나요 가져간 그 많은 돈은 다시 되 돌려 줬나요? 정말 궁금한게 있어요 집에 에스컬레이터 있나요? 여전히 지금도 삐까 번쩍하게 살겠군요. 혹시 무슨 이유 일까? 머리가 대머리라 그럴까? 혹시 그이유가 맞는 다면 나도 대머리가 될꺼야!!
대머리 깎아라! 니부터 깎아라! 시범을 보여라! 윤나게 깎아라!
아주 잘난 아저씨 아저씬 진짜 대머리 아니죠? 원래는 더벅머리 자기가 바리깡으로 밀었을껄... 우리 수퍼 대머리 아저씨 얼마나 마음씨가 좋은데 라면값이 모자라면 얼마든지 깍아 주시네~
도무지 상상하지 못했던말로 나를 너무 황당하게 만드는 너 그렇게 맘에 드는건 아니지만 하루종일 네말에 신경쓰이는 걸 우~~~~~~ over and over... 우~~~~~~ 잘 모르겠어 상당히 자신이 있어 보이는 모습 굉장히 거만하게 느껴지는 걸 도대체 내가 왜 이따위 일들로 신경을 써야하나 뭣 때문이야! 우~~~~~~ over and over... 우~~~~~~ 잘 모르겠어 *다른 사람따위 신경끄고 살아가지 도대체가 뭐가 이리도 많아 아무것에도 신경쓰지 않고 네멋대로 살아가고 싶지만 왜이리 나의 머릿속엔 시끄러운 생각들이 넘쳐나는지 우~~~~~~ over and over... 우~~~~~~ 잘 모르겠어 *** 너무나 넘어야 할일이 많아 너무나 신경써야할 일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