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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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ひとつだけのキヲク 胸の奧にある
(타다 히토츠다케노 키오쿠 무네노 오쿠니 아루) 단지 하나뿐인 기억 마음 속에 있어 色褪せた紙切れには笑顔が殘った (이로아세타 카미키레니와 에가오가 노콧타) 색이 바란 종잇조각에는 웃는 얼굴이 남아 있어 「出逢わなければよかったね」と (데아와나케레바 요캇타네토) 「만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텐데」라고 冗談でもどうして言えただろう (죠-단데모 도-시테 이에타다로-) 농담이라도 어떻게 말할 수 있었을까? 君のその優しさに氣付きもしないで (키미노 소노 야사시사니 키즈키모 시나이데) 그대의 그 다정함을 알아채지도 못하고 何を見てたのだろう (나니오 미테타노다로-) 무엇을 보고 있던 걸까? 振り向けばいつもそこに 君が居てくれるような氣がした (후리무케바 이츠모 소코니 키미가 이테쿠레루요-나 키가 시타) 뒤돌아보면 언제나 그곳에 그대가 있어줄듯한 느낌이 들었어 薄紅ノ雪が舞って 今日も變わらぬ風が吹く (우스베니노 유키가 맛테 쿄-모 카와라누 카제가 후쿠) 분홍빛 눈이 흩날리고 오늘도 변하지 않는 바람이 불어 まだ上手に笑えなくて (마다 죠-즈니 와라에나쿠테) 아직도 능숙하게 웃을 수 없어 日が暮れるのも忘れて確かめあうように (히다 쿠레루노모 와스레테 타시카메아우요-니) 해가 지는것도 잊고 서로 확인하려고 あんなにも愛したこと誇りに思った (안나니모 아이시타 코토 호코리니 오못타) 그렇게도 사랑했던 것을 자랑스럽다고 생각했지 ためらいもなく好きだなんて 言えてしまう君に嫉妬していた (타메라이모 나쿠 스키다난테 이에테시마우 키미니 싯토시테-타) 주저함도 없이 좋아한다고 말해 버릴 수 있는 그대에게 질투하고 있었지 君を好きだと思う氣持ちに 理由など何も要らなかった (키미오 스키다토 오모- 키모치니 리유-나도 나니모 이라나캇타) 그대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마음에 이유따위 아무것도 필요없었어 ふたりなら永遠さえかなうものだと 信じていたね (후타리나라 에-엔사에 카나우 모노다토 신지테-타네) 우리 둘이라면 영원조차 이루어질 거라고 믿고 있었지 抱き締めたそのぬくもり 今もこの手に殘ってる (다키시메타 소노 누쿠모리 이마모 코노 테니 노콧테루) 껴안았던 그 온기가 지금도 이 손에 남아있어 思い出には出來なかった (오모이데니와 데키나캇타) 추억으로는 될 수 없었지 傳えたいコトがあった それはおかしい程 簡單で (츠타에타이 코토가 앗타 소레와 오카시-호도 칸탄데) 전하고 싶은 일이 있어 그건 우스울 정도로 간단해서 失ってやっと氣付く それはかけがえのないもの (우시낫테 얏토 키즈쿠 소레와 카케가에노 나이 모노) 잃고나서야 겨우 깨닫지 그것은 둘도 없는 것 振り向けばいつもそこに 君が居てくれるような氣がした (후리무케바 이츠모 소코니 키미가 이테쿠레루요-나 키가 시타) 뒤돌아보면 언제나 그곳에 그대가 있어줄듯한 느낌이 들었어 薄紅ノ雪が舞って 今日も變わらぬ風が吹く (우스베니노 유키가 맛테 쿄-모 카와라누 카제가 후쿠) 분홍빛 눈이 흩날리고 오늘도 변하지 않는 바람이 불어 キヲクの中 探していた (키오쿠노 나카 사가시타-타) 기억 속을 찾고 있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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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ひとつだけのキヲク 胸の奧にある
(타다 히토츠다케노 키오쿠 무네노 오쿠니 아루) 단지 하나뿐인 기억 마음 속에 있어 色褪せた紙切れには笑顔が殘った (이로아세타 카미키레니와 에가오가 노콧타) 색이 바란 종잇조각에는 웃는 얼굴이 남아 있어 「出逢わなければよかったね」と (데아와나케레바 요캇타네토) 「만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텐데」라고 冗談でもどうして言えただろう (죠-단데모 도-시테 이에타다로-) 농담이라도 어떻게 말할 수 있었을까? 君のその優しさに氣付きもしないで (키미노 소노 야사시사니 키즈키모 시나이데) 그대의 그 다정함을 알아채지도 못하고 何を見てたのだろう (나니오 미테타노다로-) 무엇을 보고 있던 걸까? 振り向けばいつもそこに 君が居てくれるような氣がした (후리무케바 이츠모 소코니 키미가 이테쿠레루요-나 키가 시타) 뒤돌아보면 언제나 그곳에 그대가 있어줄듯한 느낌이 들었어 薄紅ノ雪が舞って 今日も變わらぬ風が吹く (우스베니노 유키가 맛테 쿄-모 카와라누 카제가 후쿠) 분홍빛 눈이 흩날리고 오늘도 변하지 않는 바람이 불어 まだ上手に笑えなくて (마다 죠-즈니 와라에나쿠테) 아직도 능숙하게 웃을 수 없어 日が暮れるのも忘れて確かめあうように (히다 쿠레루노모 와스레테 타시카메아우요-니) 해가 지는것도 잊고 서로 확인하려고 あんなにも愛したこと誇りに思った (안나니모 아이시타 코토 호코리니 오못타) 그렇게도 사랑했던 것을 자랑스럽다고 생각했지 ためらいもなく好きだなんて 言えてしまう君に嫉妬していた (타메라이모 나쿠 스키다난테 이에테시마우 키미니 싯토시테-타) 주저함도 없이 좋아한다고 말해 버릴 수 있는 그대에게 질투하고 있었지 君を好きだと思う氣持ちに 理由など何も要らなかった (키미오 스키다토 오모- 키모치니 리유-나도 나니모 이라나캇타) 그대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마음에 이유따위 아무것도 필요없었어 ふたりなら永遠さえかなうものだと 信じていたね (후타리나라 에-엔사에 카나우 모노다토 신지테-타네) 우리 둘이라면 영원조차 이루어질 거라고 믿고 있었지 抱き締めたそのぬくもり 今もこの手に殘ってる (다키시메타 소노 누쿠모리 이마모 코노 테니 노콧테루) 껴안았던 그 온기가 지금도 이 손에 남아있어 思い出には出來なかった (오모이데니와 데키나캇타) 추억으로는 될 수 없었지 傳えたいコトがあった それはおかしい程 簡單で (츠타에타이 코토가 앗타 소레와 오카시-호도 칸탄데) 전하고 싶은 일이 있어 그건 우스울 정도로 간단해서 失ってやっと氣付く それはかけがえのないもの (우시낫테 얏토 키즈쿠 소레와 카케가에노 나이 모노) 잃고나서야 겨우 깨닫지 그것은 둘도 없는 것 振り向けばいつもそこに 君が居てくれるような氣がした (후리무케바 이츠모 소코니 키미가 이테쿠레루요-나 키가 시타) 뒤돌아보면 언제나 그곳에 그대가 있어줄듯한 느낌이 들었어 薄紅ノ雪が舞って 今日も變わらぬ風が吹く (우스베니노 유키가 맛테 쿄-모 카와라누 카제가 후쿠) 분홍빛 눈이 흩날리고 오늘도 변하지 않는 바람이 불어 キヲクの中 探していた (키오쿠노 나카 사가시타-타) 기억 속을 찾고 있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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