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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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는 항상 너를 그려(요!)
내 가슴은 항상 너를 불러(요!) 내 전부는 네 안에 머물러 있어 내 머리는 항상 너를 그려(요!) 내 가슴은 항상 너를 불러(요!) 내 전부는 네 안에 머물러 있어 너의 맘속 바로 곁에 있어 RAP1)이제 나! 내가 말하는 건 아주 커다란 내 가슴깊이 온 몸을 그렇게 자리한 너라는 내 곁에 있는 날 바라보는 너에 대한 이야기야 나의 목소리야 널 향해 나는 소원해 그렇게 나는 원해! 난 너를 원해! 그렇게 나는 너 없인 난 어두워진 그런 시간 속에 헤메일 뿐 더 이상은 참지 못해 너를 향해 끝없이 소리쳐 부르는 내 가슴 깊은 사랑 노래 내 마음속에 하나하나 새겨지는 ’너’라는 이름안에 그 모든 것 어떤 모습이라 해도 너와 함께라면 나는 기쁠 수 있어 이제 너의 그 마음을 내게 열어줘 이 세상에 나의 너보다 소중한 것이란건 내게 있을 수 없어 널 사랑해! 너의 모든걸 나 영원토록 끝을 알 수 없도록 끝을 할수 없도록 RAP2)끝나가는 이 세기를 사람들은 말하지 사랑만으로 힘들지 다 세상은 얘기하지 하지만 난 변하지 그렇지 않을테니 내게는 바보들의 이야기는 상관이 없지 세상 마지막도 우리를 바꿀수 없어 누구도 아무도 절대로 막을 수 없어 어떤 그 무엇도 널 대신할 수가 없어 알수 있어? 너를 향해 여전히 멈출 수가 없는 내 가슴 깊은 곳의 사랑 노래 어떤 모습이라 해도 너와 함께라면 행복할 수가 있어 너만이 내 전부니까 나를 믿어줘 이 세상에 나의 너보다 소중한 것이란건 내게 있을 수 없어 널 사랑해! 너의 모든걸 나 영원토록 끝을 알 수 없도록 살아가며 겪어왔던 너의 슬픈 이별 얘기들 이젠 없어 마지막 사랑일테니까 이 세상에 나의 너보다 소중한 것이란건 내게 있을 수 없어 널 사랑해! 너의 모든걸 나 영원토록 끝을 알 수 없도록 RAP3)(이세상에) I MIGHT TRY TO BE WITH YOU IN ALL THE WAY AND I CAN’T HELP THINKING ABOUT YOU EVERYDAY CAUSE I LOVE YOU AND I NEED YOU CAN I BE WITH YOU WHAT CAN I DO TO MAKE US TRUE.(사랑해) I AM GOING TO MAKE IT RIGHT WE ARE GOING TO KEEP IT TIGHT LET’S MAKE IT LAST ALL NIGHT LIKE JODECI COME AND TALK TO ME CAN YOU BE THE ONE FOR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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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이런일 없을줄 알았어
내 사랑을 얻기위해 나 상처 받는일 너를 만나서 나는 모든걸 다 잃었어 너 이렇게 변하려고 날 사랑한거니 다 말을 해봐 내 앞에 다신 나타나지마 이젠 누구도 믿지 않겠어 우 리 이렇게 끝나버리면 모두 얼마나 나를 비웃겠니 *난 잊었어 그녈 버릴수 있는 넌 나도 버릴수 있었던 거야 너에 마지막 내가 되달란 그말에 나는 너만을 사랑했었는데 네가 말해온 사랑이란게 다 이런거니 변명은 하지마 이건 나 아닌 누구도 이해못해 내 용서를 바라지마 네가 내게준 지금 눈물은 다 너에게로 되돌아 갈꺼야 너를 떠올릴 추억도 없는거야 내 기억에서 사라져줘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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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 너하고 헤어진 그때는 아무렇지 않았어
오히려 까맣게 잊은줄만 알았어 1. 툭하면 멍하니 먼 하늘만 바라보곤해 그러다 보면 어김없이 눈물이 흘러 오래전에 넌 이미 내곁을 떠나갔는데 정말 난 몰랐어 이제와서 이럴줄이야 수척해버린 내 모습에 모두들 놀라 어떻게 된거냐 걱정스레 물어 봤지만 너를 버릴 때 너무 담담한 나였었기에 너 때문이라고 차마 예기할 순 없었어 너에게 잘해준 적도 없는 내가 눈물만 나오게 했던 내가 이제와 이런 후회를 한다고... 그래도 니가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스치는 우연이라도 눈빛만이라도 향기만이라도 한번만 다시 보여줘(한번만) 완전히 우리 끝난것만 아니라고 하면 니가 흘렸었던 눈물만큼 나도 울거야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어떤 아픔이라 해도 참고 기다릴거야) Rap : 이제와 아무리 후회를 한대도 어디서 너를 다시 찾을 수가 있겠어 혹시 또 우연히 만난다 하여도 어떻게 너를 다시 내게 둘수 있겠어(사랑할 수) 2. 내 곁에 니 모습 왜 그런지 부담스러워 그렇게 쉽게 널 떠나버린 건지도 몰라 믿을수 없게 그땐 아무렇지도 않았어 정말 난 몰랐어 이제와서 이럴줄이야 그 어떤 잘못 이라 도 용서를 했던 눈물로 미소로 삼키던 네게 이제와 이런 후횔 한다고... 너무나 니 모습 보고싶어 눈물이 나도 니 생각만으로도 가슴 가득 채우고 나니 누구도 부럽지 않을만큼 너무 행복해 이제야 알겠어 이게 바로 사랑이란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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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when I got hungry I sold the wooden house
I had to visit uncle gundij who lives in calcutta-town uncle gundij he is rich he's a taxidriverman and I know that he will help me as much as he can a taxidriverman is what I want to be but there are no customers who want to ride with me I don't know why it could be that i'm almost blind but every street in calcutta I can find calcutta- I am a taxi driver in calcutta- I drive my little taxy in calcutta- I am a taxidriverman I love to drive the taxi I like it very much even though I have no license I always find the clutch I can drive without my hands I can drive without my feet and I have no problem keeping taxi on the stre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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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어디에서 무얼하고 있을까
참 해맑던 그 눈빛은 예전 그대로 아름다울꺼야 이제는 누군가 팔베개에 기대어 내 곁에서 그랬던 것처럼 편하게 잠들면 좋겠어 세상에 내품이 제일 편하다 하면서 밤세워 뭐라고 내 귓가에 속삭였지 난 정말 몰랐어 우리의 마지막 밤 아무말 없이 뒤척거리며 이별을 혼자 준비한 너를 난 정말 몰랐어 내 젖어있던 어깨 침 흘렸다고 넌 말했지만 이별의 눈물이었던 것을 난 정말 몰랐어 내 팔베개가 없으면 잠을 못잔다고 보채던 너 잠든 너의모습은 거의 하늘의 천사 너 대신 내 팔베개에 잠이드는 니가 내게 주고간 곰인형 니가 없어도 내 어깨는 계속 젖어있지 내 눈물에 세상에 내품이 제일 편하다 하면서 밤세워 뭐라고 내 귓가에 속삭였지 난 정말 몰랐어 우리의 마지막 밤 아무말 없이 뒤척거리며 이별을 혼자 준비한 너를 난 정말 몰랐어 내 젖어있던 어깨 침 흘렸다고 넌 말했지만 이별의 눈물이었던 것을 난 정말 몰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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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떠날거쟎아 이러지마 긴말은 피곤하게 뭐 하러 해.
심각한 표정 짓지마 미안 할 것도 없어 너 돌아서서 웃지나 마. 절대로 눈물은 보이지 마 차라리 욕이나 맘껏 해줘. 그래야지 떠난 뒤에 너를 기다리지 않을 수 있어. 누군가 기다리쟎아 날 대신 해줄 사랑이 시간이 없어 서둘러야 해. 이러다 늦어버리면 그 사랑 놓쳐 버리면 또 나를 찾아 올거쟎아. Rap 넌 언제나 그렇게 나를 떠나갔어 그리곤 얼마 있다 울며불며 왔어. 잠깐씩 내게 머물다가 갔어 하지만 어김없이 날 또 찾아 왔어 처음엔 못 간다고 붙잡아도 봤어 돌아온 널 붙잡고 설득도 해봤어. 하지만 이제 이런 니가 지긋 지긋 해. 정말 나 지긋지긋 해 이러는 너 한번만 입장 바꿔 생각해 봐. 다시는 안 볼 것처럼 돌아 설 땐 언제고 또 돌아오면 어떻게 해. 이런 너 보다 더 한심한 건 어쩌면 내모습일 지 몰라 알면서도 떠난 뒤에 너를 이렇게 또 기다리잖아 이번엔 정말 끝이야 아무리 다짐해 봐도. 또 하염없이 너를 기다려. 오히려 걱정하잖아 혹시 날 못 찾을 까봐 난 정말 싫어 이런 내가. 갔다면 오지나 말지 왔다면 가버리쟎아(올걸 또 왜 가는 거야) 널 기다리는 슬픈 내모습 이젠 널 떠나 버릴래 . 하지만 생각뿐인걸 난 정말 싫어 이런 내가. Rap 정말 끝내 버려 이젠 아주 멀리멀리 떠나버려 이젠. 다시 돌아올 수 없게 여기 이 자리를 나도 떠나 버릴거야 이젠. 다신 돌아오지 마 날 찾아오지마 이젠 어리석은 기다림도 기대하지마. 이제 익숙해진 그리움은 참아낼 수 있어 행복해 잘살아 누굴 만나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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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난 그냥 되는 되는대로 살았었지 간섭받기 싫어 그냥 피했던 거지 내일의 두려움도 필요 없어 그런 막막함에 내 시간만 좀 먹었었어 그러다 내 어릴 적 꿈을 보았었지거친 바람 속 내 어릴 적 노랠 들었지그래 이건 아니었어 용서할 수 없어 다시 나를 살린 이 노래를 불렀었지 Song 기억하고 있니 어릴 적 예쁜 꿈들을 모두 다 이룰 수 있을 것 같던 시간들 소망을 꿈꾸며 주문을 외웠지 시간이 지나고 세상에 지쳐 갈 때쯤 꿈은 그저 꿈일 뿐인걸 알게 됐지만 어릴 적 주문을 아직 노래하네 Chorus 언제나 힘들고 지칠 때 날 일으켜주던 꿈이 가득한 이 노랠했어 나나나 나나나 어두워진 가리워진 나의 길을 밝혀주는 이 노래를 함께 해봐 어느 샌가 내게 찾아온 사랑을 위해 그렇게도 나를 애태운 그대를 위해 영원을 꿈꾸며 주문을 외웠지 피해갈수 없는 현실에 지쳐갈 때쯤 무거워져 가는 걸음에 힘겨울 때면 어릴 적 주문을 노래하곤 했지 Chorus 언제나 지치고 힘들 때 날 일으켜주던 꿈이 가득한 이 노랠했어 나나나 나나나 어두워진 가리워진 나의 길을 밝혀주는 이 노래를 함께해봐 Rap 자꾸만 어긋나 버리고 퇴색해 버리는 내 꿈을 지키고 싶었어 이루고 싶었어 누구도 가식의 가면을 버리지 않으려 끝끝내 발버둥 칠 때에 또 감추려 할 때에 하늘에 새긴 내 어린 꿈들이 내 귓가에 들려준 이 노래 내 순수의 노래 키 작은 아이의 함성과 내 사랑이 내게 들려준 이 노래 지켜갈 이 노래 Chorus 언제나 힘들고 지칠 때 날 일으켜주던 꿈이 가득한 이 노랠했어 나나나 나나나 초라하게 변해버린 나의 꿈을 밝혀주는 이 노래를 함께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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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면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말이야
하지만 나는 말할수 없단 얘기야 하루가 또 지나도 난 항상 제자리에 너의 뒤에선 항상 너를 쳐다봐 너의 앞에선 항상 땅을 쳐다봐 넌 알지 못했니 어색하게 애써 외면을 했던 걸 우연히 스쳐 지날때마다 서로 반갑게 지나쳐 갈때마다 넌 알지 못햇니 너무나도 자주였던걸 말이야 그모든 순간들은 결코 우연들이 아니였어 사랑의 크기만큼이나 두려워하는 나의 바보같은 모습.. 말하자면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말이야 하지만 나는 말할수 없단 얘기야 하루가 또 지나도 난 항상 제자리에 우연히 스쳐 지날때마다 서로 반갑게 지나쳐 갈때마다 넌 알지 못했니 너무나도 자주였던걸 말이야 그모든 순간들은 결코 우연들이 아니였어 사랑의 크기만큼이나 두려워 하는 나의 바보같은 모습.. 말하자면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말이야 하지만 나는 말할수 없단 얘기야 하루가 또 지나도 난 항상 제자리에 말하자면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말이야 하지만 나는 말할수 없단 얘기야 하루가 또 지나도 난 항상 제자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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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진건 없지만
널 사랑했다는 이유로 저 다른 세상 힘에 겨워도 후회하진 않을거야 내 아름다운 사랑 너 슬퍼도 울진 말아줘 너 네게 줄수있는 사랑을 이젠 모두 다 이뤘으니 영원히 널 사랑해 괜찮아 내 모든걸 준대도 나 이세상을 살아도 너 없이는 힘이 들어 남아있는 내 삶을 널 위해 바칠께 넌 어려워마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줘 넌 몰랐을거야 나의 존재도 어서 자유를 찾아서 멀리 떠나가줘 그렇게 서 있지마 늦기전에 뒤돌아 볼것도 없이 날 잊어줘 영원히 널 사랑해 괜찮아 내 모든걸 준대도 나 이세상을 살아도 너 없이는 힘이 들어 남아있는 내 삶을 널 위해 바칠께 넌 어려워마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줘 행복하게 살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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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쯤 올때도 됐는데 이제는 잊을때도 됐는데
내게 올수 없는건 그댈 향한 나처럼 어쩔 수 없는지 2. 보고파 눈물이 흘러도 그 얼굴 그토록 그리워도 내가 할수 있는건 우두커니 그대를 기다리는 일 자꾸만 흐르는 나의 눈물이 행복한 그댈 힘들게 하나요 우린 단 한번 스쳐가는 인연으로 끝난건가요 사랑은 했었나요 3. 무언가 이유가 있겠죠, 무언지 말할 수가 없겠죠. 기다리는 나보다 올수 없는 마음이 더 힘들겠죠 세상에 또 다시 태어났을 땐 엇갈림없이 잘할수 있겠죠 그땐 처음 본 그대 모습 기억해서 또 지금처럼 놓치지 않을께요 내 사랑 쉽게만 보였었는지 모두주기엔 불안했었는지 제발 내게로 돌아오는 길이라면 느낄 수 있게 지치기 전에 나 또 다시 태어났을 땐 엇갈림 없이 잘할 수 있겠죠 그땐 처음 본 그대 모습 기억해서 또 지금처럼 놓치지 않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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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면 돼
그만 편하게 눈 감으렴 이 세상에 묻혀갈 얘기들은 단지 연습 이였던걸 혼자 기다릴까 걱정 하지마 넌 하루만 참는거야 여기 남겨질 내겐 힘이 들겠지 알아 잠신 걸 약속해 이젠 다음세상에선 다시는 나를 떠나지 않는다 널 잃는 슬픔은 단 한번으로 충분해 지친 너의 눈빛속에 젖은 나의 모습이 힘겨운 너의 숨결위에 흩어져가 용서해 이젠 너에게 마지막 입맞춤을 해 줄수 밖에 없는 나 하지만 기억해 난 널 사랑해 약속해 이젠 다음 세상에선 다시는 나를 떠나지 않는다 널 잃는 슬픔은 단 한번으로 충분해 지친 너의 눈빛속에 젖은 나의 모습이 힘겨운 너의 숨결위에 흩어져가 용서해 이젠 너에게 마지막 입맞춤을 해 줄수 밖에 없는 나 하지만 기억해 난 널 사랑해 - Write. 태성 - SayClub Tachy. duckkyo ps. 황선웅 님에 대해 잘 못 알고 계신분들께.. 황선웅님은 사이버가수 아담의 노래를 부르신것이 아니구 코러스를 하셨습니다.^^ 아담의 노래를 부르신분은 박성철님 이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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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도 널 혼자둔적이 없어 다만 내 집착이 널 외면하게 했을뿐..
하지만 내 눈을 기억해주겠니 내 안가득 한 사랑은 너였다는것을.. 난 이토록 니 곁을 원했던 거야 내 스스로를 너를 위한 지킴이라 생각했었어 싸늘한 너의 체온 느꼈던 그순간난 이젠 볼수없겠지 니가 원한것만큼 애써지켜온 나를 버려야 했던 너지만 견딜수 없는건 내가 널 잊어야 하는거야 수많은 아침을 느껴야만하는 이 어둔 슬픔속에 니곁을 지킬수가 없는 날 용서 해주겠니 또 고마웠던 너를 영원히 간직할게 언제나 내게 힘이되준너.. 이제는 모든 시간이 마치 정지된것같아 내 기억마저 희미해져가 이제는 아무런 의식조차 느낄수가없는 나를 지켜주는것은 너의 하얀미소 아무말도 없는 너의 사진과 슬픔없는 그곳 나와 다른 세상에서 기다리고 있을 너 하나뿐 제발 날좀 깨워줘 너를 느낄수 있게 모든 시간을 내게 차라리 꿈이길바래 널 잊은게 아냐 나 힘이들때 넌 지켜줄테니.. 수많은 아침을 느껴야만하는 이 어둔 슬픔속에 니곁을 지킬수가 없는 날 용서 해주겠니 또 고마웠던 너를 영원히 간직할게 언제나 내게 힘이되준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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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먼곳에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영원히 먼곳에 (니가 아니면 ) 니가 아니면 (못산다 할것을) 못산다 할것을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이제 그만해 원래 여자란 바람같은 거야 내것인 줄만 알지만 그건 우리 남자만들의 착각이야 나를 떠나 다른 사람 만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또다른 얼굴로 태어나지 하지만 너 같은 사랑은 그리 흔치 않어 요즘처럼 인스턴트같은 사랑 이젠 정말 신물이 난다 사랑 사랑 하고 모두 말하지만 그중에 누가 진짜 사랑을 알고 있겠니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먼곳에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영원히 먼곳에 (니가 아니면 ) 니가 아니면 (못산다 할것을) 못산다 할것을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님은 먼곳에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영원히 먼곳에 (니가 아니면 ) 니가 아니면 (못산다 할것을) 못산다 할것을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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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잡겠어 이쁜널 잡겠어
널 잡아와 내게 묶어두겠어 널 아직도 넌 내가 누군지 모른채 여기 저기 자유로이 다니지만 이젠 널 아무도 못보게 널 세상에서 완전히 가둬두겠어 달아날 수 없어 피할수도 없어 나만을 바라보며 살아야 될 운명 너는 마녀야 내게 뭔가 마법을 걸었어 벗어나고 싶어도 내 맘대로 안돼 하루종일 니 생각에 취하게 됐어 내가 널 잡지 않으면 또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될걸 거울 없는 나의 방에 널 가둬 버리면 너의 그 아름다움 쉽게 잊어버린채 내곁에만 있겠지 이런 얘기 매일매일 해 준다지 넌 너무 흉칙해 나가지마 너를 보면 모두 도망갈 거야 넌 나를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넌 나를 다른 사랑 할 수 없게 넌 나를 사로잡은 예쁜 마녀 난 그런 너를 잡아 버릴거야 걱정하지마 넌 사랑으로 눈물짓는 일은 없어 이별 같은 것도 있을 리가 없지 세상에서 주어진 나의 시간 너 하나만을 사랑하기에도 너무나도 모자라서 아쉬울텐데 빨리 너를 만나야만해 니안에서 꿈꾸는 마녀를 빨리잡아와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