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란..?
우선 타고난 가창력과 음악성으로 최선을 다해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을 진정한 가수라고 여긴다.
“음악은 듣는 예술이지 보는 예술이 아니다”
가수 “웅산”은 그야말로 가수중의 가수라고 인정된다. 나는 웅산의 그 감동적이고 순리적인 시작과 과정을 관심 있게 지켜보면서 오늘날의 그 인성과 명성을 확인했다. 이제 우린 서로 자신에게 너무나도 철저했고 엄격했던 그 최선의 세월 이 만큼에서…! 그토록 아름다운 의미의 음악적 동질감을 껴안고 늘 그랬듯이 고귀한 삶 속에서 서로의 음악적 사랑을 담는 이 역사에 적극 참여하여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음악벗님들께나의 전부로 감사하며 행복의 전율을 느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