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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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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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라리 만나지나 않았더라면
행복이 무엇인지 몰랐을 것을 야속히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어이해 내 마음에 그리움을 남겨서 밤마다 울게 하나 왼손잡이 사나이 2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순정을 주고 받지 않았을 것을 아무리 뉘우쳐도 잊으려 해도 지울 수 없는 얼굴 잊지 못할 그 얼굴 밤마다 불러보는 왼손잡이 사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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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2:43 |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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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피고 꿈길은 아득한데
꽃처럼 곱던얼굴 그어디가고 꽃처럼 피었던 그웃음 어디갔나 귓가에 살아있는 너의 목소리 아~ 그리운 영아 잊지못해 참다못해 부르는 이름 그리운 영아 2. 밤은깊고 꿈길은 아득한데 별처럼 많던사연 그어디가고 별처럼 빛나던 눈동자 어디갔나 귓가에 살아있는 너의 속삭임 아~ 그리운 영아 잊지못해 참다못해 부르는 이름 그리운 영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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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2:28 | ||||
1. 못살겠네 ~ 네가그리 고와 못살겠네
반달같은 눈초리로 눈웃음 웃으면 남원의 청춘이냐 송도의 황진이이냐 보며는 볼수록 네가 고와서 못살겠네 ~ 네가그리 고와 못살겠네 2. 못살겠네 ~ 네가그리 고와 못살겠네 앵도같은 그입술로 사랑가 부르면 그옛날 양귀비가 정열의 독주인가 불같이 타오르고 네가 고와서 못살겠네 ~ 네가 그리고와 못살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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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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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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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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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불러봐도 소리쳐도 대답없는 세월에 눈물어린 내사연을 풀길이 없어서 한떨기 어린들국화 애처로운 그모습이 그리워서 보고싶어서 목놓아 불러보는 모녀비곡 애달퍼라
2.꿈길에나 만나보리 사라져간 그림자 울며 울며 헤메이는 거리의 천사를 남몰래 지켜보면은 안타까운 이가슴이 가여워서 목이메여서 오늘도 불러보는 모녀비곡 구슬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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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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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속에 자라난 버림받은 내 청춘
사랑도 집어쳐라 우정도 뿌리쳐라 이것이 뒷골목의 의리였드냐 두주먹 불끈쥐고 인정사정 볼것없이 아 아 울부짓는 그 이름은 무자비한 사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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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2:22 | ||||
10. |
| 2:43 | ||||
11. |
| 2:52 |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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