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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랑크 백 [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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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솔로
후랑크 백 [성인가요]
Frank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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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2010s -
BIRTH:
0000년
STYLE:
트로트
PROFILE:
MANIADB:
maniadb/artist/113539
MAJOR ALBUMS
all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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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ular (1)
|
omnibus (4)
|
va (12)
후랑크 백 - 허경구 작편곡집 : 가을밤 호수 (196?, 지구레코드공사)
이미자 - 영화 잊을 수 없는 연인 순애 주제가 (1969, Jigu)
잊을수 없는 연인 / 순애 / 백영호 작품집 [ost] (1966, 지구레코드공사)
이미자 - 민검사와 여선생(백영호 작곡집, 1966, Jigu)
성난독수리 [ost] (1965, 미도파/지구레코드공사)
MAJOR SONGS
청춘아 가거라
후랑크 백
3:11
from
백영호작곡집(홍콩의왼손잡이) (1965)
밤의 탱고
후랑크 백
2:47
from
이미자 - 영화 잊을 수 없는 연인 순애 주제가 (1969)
흘러간 추억
후랑크 백
3:14
from
이미자 - 영화 잊을 수 없는 연인 순애 주제가 (1969)
두만강아 잘 있느냐
후랑크 백
3:15
from
이미자 - 민검사와 여선생(백영호 작곡집) (1966)
그리운 그림자
후랑크 백
3:17
from
후랑크 백 - 허경구 작편곡집 : 가을밤 호수 (196?)
고독에 남은 하트
후랑크 백
2:42
from
후랑크 백 - 허경구 작편곡집 : 가을밤 호수 (196?)
무상 블루스
후랑크 백
2:43
from
후랑크 백 - 허경구 작편곡집 : 가을밤 호수 (196?)
가을밤 호수
후랑크 백
2:42
from
후랑크 백 - 허경구 작편곡집 : 가을밤 호수 (196?)
고향 편지
후랑크 백
-
from
배호, 김부자 - 돌아가는 삼각지 (1967)
1. 고향에서 어머님이 보내온 편지한장
살아생전 너의성공 빌고지고 계신다고
오는편지 볼적마다 어머님의 그모습이
눈앞에 아롱아롱 아롱 집니다
2. 내고향에 어머님이 보내온 사연마다
이자식의 금의환향 기다리고 계신다고
오는편지 사연마다 어머님의 그정성이
꿈길에 아롱아롱 아롱 그려집니다
1. 고향에서 어머님이 보내온 편지한장 살아생전 너의성공 빌고지고 계신다고 오는편지 볼적마다 어머님의 그모습이 눈앞에 아롱아롱 아롱 집니다 2. 내고향에 어머님이 보내온 사연마다 이자식의 금의환향 기다리고 계신다고 오는편지 사연마다 어머님의 그정성이 꿈길에 아롱아롱 아롱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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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수의 기타
후랑크 백
3:23
from
고봉산작곡집(외롭게살겠어요) (1966)
심술각하
후랑크 백
3:03
from
백영호작곡집(심술각하) (1965)
셋방살이
후랑크 백
3:25
from
백영호작곡집(석양진뱃머리) (1965)
수일과순애
후랑크 백
3:24
from
백영호작곡집(성난독수리) (1965)
흘러간 추억
후랑크 백
-
from
잊을수 없는 연인 / 순애 / 백영호 작품집 [ost] (1966)
1. 흘러간 추억 속에 미련이 남아
밤마다 불러보는 사랑의 노래
가고오는 세월 따라 내 청춘도 늙었구나
아무리 불러봐도 그 옛날의 그 사람은
찾을 길 없네
2. 흘러간 그 시절이 다시 그리워
찾아온 언덜길엔 달빛만 차다
아쉬워서 찾아 보고 울어 본들 무엇하랴
못생긴 사나이가 옛 추억에 못 이겨서
이밤도 운다
1. 흘러간 추억 속에 미련이 남아 밤마다 불러보는 사랑의 노래 가고오는 세월 따라 내 청춘도 늙었구나 아무리 불러봐도 그 옛날의 그 사람은 찾을 길 없네 2. 흘러간 그 시절이 다시 그리워 찾아온 언덜길엔 달빛만 차다 아쉬워서 찾아 보고 울어 본들 무엇하랴 못생긴 사나이가 옛 추억에 못 이겨서 이밤도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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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탱고
후랑크 백
-
from
잊을수 없는 연인 / 순애 / 백영호 작품집 [ost] (1966)
1. 차라리 둥근 달아 어둠 속에 숨어다오
이렇게 잊으려고 애를 쓰는데
너는 왜 내 마음을 울려주는가
달 밝은 그날 밤의 그리운 추억 보고픈 추억
못 생긴 사나이가 못 잊어 운다
2. 차라리 둥근 달아 밤을 새워 비쳐다오
그 님은 날 버리고 가버렸지만
밤이면 어김 없이 나를 반기는
다정한 달빛 속에 더듬는 추억 불러본 추억
못 생긴 사나이가 가슴 달랜다
1. 차라리 둥근 달아 어둠 속에 숨어다오 이렇게 잊으려고 애를 쓰는데 너는 왜 내 마음을 울려주는가 달 밝은 그날 밤의 그리운 추억 보고픈 추억 못 생긴 사나이가 못 잊어 운다 2. 차라리 둥근 달아 밤을 새워 비쳐다오 그 님은 날 버리고 가버렸지만 밤이면 어김 없이 나를 반기는 다정한 달빛 속에 더듬는 추억 불러본 추억 못 생긴 사나이가 가슴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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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수일과 순애'주제가 [영화'수일과 순애'주제가]
후랑크백
-
from
성난독수리 [ost] (1965)
울고 싶은 밤
후랑크 백
3:23
from
우룩님 (1966)
내 사랑 안녕
후랑크 백
2:31
from
우룩님 (1966)
청계천 비가
후랑크 백
3:09
from
막내린 인생 극장 / 울지도 못합니다 (1966)
나는 몰랐다
후랑크 백
3:15
from
0번 상해돌파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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