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영화음악계의 선두주자라는 평을 받으며 2011년 동원한 관객수만 1150만명에 달하는 흥행 음악감독 김태성. 그가 들려주는 코리아의 오리지날 사운드 트랙. 김태성 작곡 짙은 작사, 노래의 메인테마곡 '그대기억' 기타리스트 박지열과 첼리스트 성지송이 연주하는 듀오곡 '첼로와 기타' 슈퍼스타 K3 출신의 이정아가 노래하는 'starlight' 등등 영화에는 미처 다 들어가지 못한 20여곡의 트랙들이 수록되었다. .... ....
포스터 보소. 아예 대놓고 스포츠 신파물이라는 정체성을 말하고 있네. 1991년 탁구 남북단일팀이 최초로 세계 선수권 대회에 나갔던 것은 어린 나의 기억에도 희미하게나마 남아 있는 사건 중의 사건이었다. 88 올림픽대회 이후 남북한 화해 모드가 점점 고조되고 있었던 분위기였던 것 같음. 자세히는 기억 안나지만 현정화 선수가 매일 뉴스에 나왔고 남북한 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도 자주 보도되었던 걸로 기억이 난다. 모르긴 몰라도 탁구가 그렇게 인기 종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