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가창력 오윤혜, 구슬픈 감성보컬 디헤븐이 만났다!!
프로젝트앨범 타이틀곡 “죽을 것 같아”
"I wish" "술 먹고 전화하지마" "한 사람" 등으로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윤혜.
언제나 그렇듯이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음악과 가창력으로 앨범마다 사랑을 받으며 인정받아온 오윤혜와 “보고 싶어”, “헤어졌어요”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디헤븐이 만났다.
오윤혜와 디헤븐의 첫 번째 프로젝트 음반 타이틀곡 “죽을 것 같아”는 두 가수의 만남자체로 화제를 모았고, 서로 상반된 보컬들이 만나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곡의 완성도에 힘을 실었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슬픈 사랑의 이야기를 담은 이번 앨범은 "이별"이라는 아픔과 실연을 오윤혜의 폭풍적인 가창력과, 디헤븐의 슬픈 음색의 목소리로 잘 표현되었다.
오윤혜는, 이번 곡을 통해서 폭발적인 성량을 보여줄 수 있다고 자부한다.
거기에 "디헤븐"의 멤버 "유신" 의 미성의 고운 음색의 보이스와, 푸른의 카리스마있는 목소리로 타이틀곡 "죽을 것 같아"는 이별상처가 있는 연인들에게 슬픔, 눈물, 감동을 줄 것이다.
"죽을것 같아" 는 장혜진, 시크릿, 유키스, 엠투엠 등을 작곡,작사한 작곡가 김수빈의 곡이며 작사는 김유주 작품으로, 비가 오는 날 한 여자의 아픈 이별이야기를 슬프게 담아내었고, 폭풍가창력을 지닌 가수 오윤혜와 디헤븐이 만나 절묘한 하모니와 감성으로 표현하였다.
또한 오윤혜와 디헤븐의 합작품 "죽을 것 같아" 는 우리나라 최고의 스태프들로 구성되어 작업되었다. 세션 연주자 중 단연 독보적인 이성렬과 드럼에는 신석철, 베이스에는 최훈이 참여하였고,
슬프면서도 화려한 스트링에는 최근 장근석 일본 싱글 앨범과 sbs 미니시리즈 '무사 백동수'에서 현과 곡을 담당한 서현일이 참여하였다.
발라드의 대표주자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는 가수 오윤혜, 그리고 한층 성숙해진 디헤븐. 그들의 합작품 "죽을 것 같아" 로 많은 활약과 그들의 행보를 기대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