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우리 헤어졌어요 내가 왜 궁금해요 oh~헤어졌어요 rap1) I'm sorry it's gonna be a another day of seperation 힘들게 지켜온 사랑도 어느새 벌써 일년 서로를 잘 안다고 생각했지 아닌걸 매번 느끼면서도 난 네게 아무 말도 못했어 그래 난 못됐어 원한다면 얼마든지 실컷 나를 욕해 하지만 넌 못해 (no you can't) 이쯤에서 너는 나를 보내줘야 할 것 같아 이별을 막을 순 없을 것 같아
verse1) 터져 나온 울음은 또 참기는 싫어 또 다시 난 너 때문에 아프긴 싫어 I Don't wanna see u no more so get away from me Nothing to say no more what U wanna hear from me 사랑 뭐 별거 없어 아파 할 필요 없어 어차피 사랑이란 영원할 수 는 없어
chorus) 그냥 가줘 멀리 가줘 제발 뒤돌아보지마 모르 는척 모르는 척 그냥 스쳐 지나가 혹시라도 혹시라도 뒤를 돌아보아도 못본척 해 아닌척해 혹시 또 널 잡을지 몰라 그래
또 가끔씩 터져나온 니 말투만 종일 따라하죠 널 사랑해 너뿐이야 그흔한 한마디도 못했죠 verse) 왜 그땐 왜 그리 힘들었을까?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가 입안을 맴돌 뿐 나오지가 않아 너무 용기가 없어 너와 난 더 큰 사랑에도 웅크려만 있던 상처받기 싫어 비켜 가야했던 이렇게 못난 사랑에도 웃어주던 너에게로 다시 가고 싶은데 넌 사랑을몰라 아직도 날 몰라 난 너밖에 몰라 그래 난 사랑은 몰라 참 미련하게 너밖에 몰라 네게 해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서 아픔보다 두려움이 앞서 서서히 멀어지는 우리 사이가 그땐 이별보다 아팠어 너무나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하루종일 애만태워 난 바보처럼 또 바보처럼 아무것도 난 할수가 없잖아 너무나 그리워져 니가 그리워져 하루종일 속만태워 단 한번만더 단 한번더 돌아와줘
Verse2) 아무렇지도 않을 것 같았는데 잘 참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그래서 네 앞에선 흐르는 눈물도 주먹을 꽉 지곤 참았는데 너무 보고 싶어 너의 미소가 듣고 싶어 너의 목소리가 이젠 단 하루도 너 없인 난 너무 힘이 들 것 같아 왜 이런지 몰라 가슴이 또 아파 다 너 때문이야 그래 모두 내 탓이야 널 아프게 한 내 잘못이야 난 이제야 비로소 깨달았어 그땐 내가 얼마나 바보 같았는지 내게 네가 얼마나 소중한지 너라는 존재의 의미를 그땐 몰랐나봐 너무 어렸나봐 사랑까지도 너무 몰랐나봐 가슴이 쓰리고 미치도록 아파 그때 너를 떠나보낸 바보 같은 날 이렇게 무릎 꿇고 나 네게 다시 한번 용서를 구할게 다시 내게 돌아와줘
가끔은 내 몸이 그래 거짓말을 못하나 봐 뚜루두뚜 뚜루두뚜 뚜루두뚜 다 끝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봐 잊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봐 내 안엔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 너의 흔적들이 남아 있나 봐 아무렇지 않은 척 상처가 다 아문 척 평소처럼 사는 척 네 생각도 나지 않는 척 웃어보려 해 주위 사람들의 배려에 멋쩍은 웃음과 괜한 너스레를 떨다가도 집에 돌아오는 길 습관처럼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가 내 어깨를 붙잡아도 뒤돌아 보면 이젠 그 자리엔 더는 네가 없다는 걸 그때야 비로소 깨달아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내 말을 좀 들어봐요 한번만 더 1분만 더 내 말을 좀 들어봐요 눈물을 감추려 슬픈 노랫소리를 크게 틀고 재미없는 TV에도 크게 웃어봐 이별 영화만 골라보곤 한없이 울어봐 이 눈물로 내 안에 널 닦아내 보려고 바보처럼 또 그래 전화기만 붙잡고 니 이름만 부르고 누르지는 못하고 슬픈 영화만 보고 계속 눈물이 나고 아무 말도 못하고 물 한 모금조차도 마실 수가 없잖아 가끔은 내 몸이 그래 거짓말을 못하나 봐 뚜루두뚜 뚜루두뚜 뚜루두뚜 네가 없다는 사실을 머리론 잘 아는데 이놈의 가슴은 아직도 잘 모르나 봐 너와 함께 자주 다니던 집 앞 골목길을 지날 때면 아직도 난 쉽게 발이 떨어지질 않아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내 말을 좀 들어봐요 한번만 더 1분만 더 내 말을 좀 들어봐요 너에게 못해준 게 난 너무나 많은데 너에게 잘해준 건 하나도 난 없는데 어떡해 나 이러면 안 되는 줄 알면서도 자꾸만 네 생각만 난 나는데 바보처럼 또 그래 전화기만 붙잡고 니 이름만 부르고 누르지는 못하고 슬픈 영화만 보고 계속 눈물이 나고 아무 말도 못하고 물 한 모금조차도 마실 수가 없잖아 너의 어깨에 기대 잠이 들던 기억도 이제 말할 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도 빛이 바랜 사진처럼 서로에게서 멀어져 서서히 흐릿해져 지워진다고 해도 미워도 꾹 참아볼게 아파도 꾹 참아볼게 이런 내가 미워도 다시 돌아와줘 바보처럼 또 그래 전화기만 붙잡고 니 이름만 부르고 누르지는 못하고 슬픈 영화만 보고 계속 눈물이 나고 아무 말도 못하고 물 한 모금조차도 마실 수가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