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일렉트로닉 익스트림 메탈 사운드! 현재 가장 HOT한 밴드로 세계를 향해 달려가는 일본의 '크로스페이스 (Crossfaith)' 한국 진출!
★ 완벽을 추구하는 프로듀서로 Suicide Silence와 Lamb Of God등의 작업으로 유명한 '머신(Machine)'을 전격 기용!
한국팬 들에게만 'Omen' 보너스 트랙 추가!
Summer Sonic과 Loudpark 무대에서 활약!
2006년 11월 Kenta Koie (Vocals), Terufumi Tamano (Program / Vision), Kazuki Takemura (Guitars), Hiroki Ikegawa (Bass Guitars), Tatsuya Amano (Drums) 라인업으로 결정된 '크로스페이스(Crossfaith)'는 헤비메탈 사운드에 현악기/일렉트로니카를 전격 도입한 밴드이다.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사운드로서 드라마틱한 전개를 통해 메탈코어와 이모셔널 하드코어. 스크리모계에서 즉각적인 반응을 얻는다.
2009년 4월 정규 1집 앨범「The Artificial Theory For The Dramatic Beauty」을 발매하는데 일본의 메탈 씬 에서 큰 화제를 모으면서 해외 쪽에서도 반응이 오기 시작한다. 그런 강점을 무기로 즉각 최고의 헤비메탈 이벤트 '라우드파크(Loudpark)'에 섭외되었고 2010년 유럽 발매를 성사시키게 된다. 이런 와중에 2번째 앨범「The Dream, The Space」을 발매하는데 이 앨범을 통해 Alesana. A Skylit Drive가 소속된 미국의 명문 Tragic Hero를 통해 전미데뷔도 확정하게 된다. 소개 되는 곳마다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팬들을 흡수한 탓에 2011년에는 드디어 '섬머소닉(Summer Sonic)'무대에서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된다.
2011년 하반기 '크로스 페이스(Crossfaith)'는 Lamb Of God. Everytime I Die.Suicide Silence로 알려진 완벽주의 프로듀서 Machine을 전격 기용하여 미국에서 신작을 녹음하였고 커리어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본 작품으로 오리콘 차트 상위권 진입 및 메이저 아티스트로서의 이름을 분명하게 알린다.현재 일본의 대표하여 해외로 나갈 수 있는 몇 안 되는 아티스트. 그 선두에는 바로 '크로스 페이스(Crossfaith)'가 있다.
"지진과 같은 충격(Impact)으로 전세계 헤비메탈 씬을 흔든 일본의 CROSSFAITH 신작이다. 미국시장을 강타하는 것은 그저 시간 문제!" - US ZINE REVIEW - .... ....